00:00자, 2번. 2번에 다룰 주제. 숙제는 끝냈다는 김용민 의원의 지옥 가세요? 뭘까요?
00:07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도해온 김용민 민주당 의원.
00:12김 의원 SNS에 달린 이 댓글이 오늘 하루 종일 화제였습니다.
00:17지옥에나 가세요. 이 댓글 누가 달았을까요?
00:21바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입니다.
00:24그제 김용민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안 서류와 함께 내주신 숙제 다 끝냈다면서 화환을 바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00:37이 글에 지옥에나 가라는 댓글을 단 겁니다.
00:54김용민 의원 전 대통령님을 위해서 하는 행위가 아니잖아요.
00:58그들이 뭐 지금은 어떻게 보면 천국에서 살지는 몰라도 꼭 언젠가는 값을 치룰 거다라는 그 저주밖에 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01:08너무 미웠다는 저 표현.
01:11김진주 씨는 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태그하면서
01:15제발 피해자의 편이 되어달라, 거부권을 좀 행사해달라 이렇게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01:35그런데 이 댓글을 단 이후에 김진주 씨는 욕설과 폭언이 담긴 악성 메시지를 다수 받았다고 합니다.
01:44김용민 의원 측 김진주 씨의 이 댓글에 정쟁화가 될 우려가 있어서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01:51앞서 노 전 대통령의 사위죠.
01:54곽상헌 민주당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01:59제 장인 어르신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02:08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은 아닙니다.
02:14곽 의원은 어제도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시절 검수완박을 추진한 적이 없다면서
02:20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상징적 수단으로 소비하지 말아달라고 비판했습니다.
02:26노 전 대통령이 정말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군요.
02:29노 전 대통령e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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