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럼 일본 분위기는 어떨까요? 일본 총리의 목을 베겠다는 글을 SNS에 올려 추방까지 거론됐었던 주 오사카 중국 총영사가 SNS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00:11그런데 논란의 글에 대한 언급은 없이 중국 옹호글만 올리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들 몹시 불쾌한 분위기입니다.
00:18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0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 다음 날인 지난달 8일 SNS에 더러운 목을 베겠다는 거친 발언을 한 쇠젠 주 오사카 중국 총영사.
00:32당시 일본에선 추방까지 거론됐습니다.
00:35논란이 확산되자 지난달 11일 이후 침묵해왔는데 어제 22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00:52과거 일본 유력 정치인들의 하나의 중국 발언 등 중국의 유리한 자료들을 SNS에 재인용했습니다.
00:59하지만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아 일본 누리꾼들은 폭언을 철회하고 사과하라며 비판에 나섰습니다.
01:08현지에서 만난 일본인들도 총영사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01:21이런 상황에서 자민당 2인자 아소존 총리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발언 옹호에 나섰습니다.
01:29다카이치 총리가 지금까지 해오던 말을 구체적으로 했을 뿐이란 시기라며 매우 바람직하다는 겁니다.
01:36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에 일본 입장을 적시에 적절히 전하겠다며 중국의 국제 여론전에 맞대응을 시사했습니다.
01:44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01:59한글자막 by 박진주
02:02한글자막 by 박진주
02:02한글자막 by 박진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