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배를 수확하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00:33시중에서 흔히 보는 갈색 배와 달리 껍질이 초록빛을 띕니다.
00:38덜 익은 것처럼 보이지만 은은한 산미와 풍부한 과즙이 어우러진 슈퍼골드입니다.
00:53농진청이 신고 품종에 치우친 배 시장의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00:58지난해 기준 전체 배 재배 면적의 85.4%를 차지한 신고 중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맛과 식감이 다른 녹색 배를 앞서운
01:06겁니다.
01:07슈퍼골드와 함께 당도 14브릭스의 강한 단맛이 특징인 설원.
01:11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그린시스까지 이른바 녹색 배 삼총사입니다.
01:18세 품종 모두 수확 시기가 빨라 추석이 이른 해에도 충분히 익은 배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01:24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배 하면 크고 갈색이어야 된다는 인식 때문에 이 녹색 과피 배를 저희가 품종화하고 보급하는 것이 굉장히
01:34어려웠습니다.
01:35녹색 배를 처음 맛본 소비자의 반응은 어떨까.
01:38또 항상 먹던 배와 조금 다르게 색깔부터 조금 신기하잖아요.
01:44이제 깎았을 때 이 맛을 한번 느껴보시는 게 신고와 또 다른 재미가 있는 맛인 것 같습니다.
01:50농진처운 녹색 배 껍질의 갈색 얼룩은 자연스러운 코르크와의 현상으로 품질엔 전혀 영향이 없다며
01:56색깔에 대한 선입견을 넘어 맛으로 선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00YTN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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