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장 카메라를 보고 왔고요.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는 인물들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7김종석의 샷입니다. 바로 이 사진.
00:11오늘 아침 찍힌 용혜인 후보자의 두 번째 출근길인데요.
00:17저 사진.
00:19이렇게 진보 성향의 원회정당, 미래당 당원들로부터 사퇴하라는 거센 항의를 받는 용혜인 후보자입니다.
00:26일단 의원직부터 내라는 압박, 저렇게 피키 시위도 있고요.
00:31저 미래당 말고도 국민의힘 야당은 당연하고 민주당도 노동당도 녹색당도 정의당의 방금없이 미래당.
00:41그리고 심지어 오늘 아침 조국 혁신당마저 용혜인 후보자 비판에 거들었습니다.
00:48비례대표의 각시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은 단순한 관례가 아니라
00:53법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지켜져온 이유는 개인에게 주어진 자리가 아니라
00:58정당과 그 정당이 대표하는 가치에 주어진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01:02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을 내려주십시오.
01:06심지어 이런 소수정당, 원회정당, 국민의힘 말고
01:12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는 용혜인 후보자의 말에 대해 어떤 언급을 했을까요?
01:23청문회까지 제가 청문회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그냥 단순하게 제가 혼자 이야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01:31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01:36그 과정에서 많은 말씀들을 나눌 수 있도록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01:42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는 용혜인 후보자의 저 말에 대해 김민석 대표
01:46지금 논란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는 사실에 대한
01:51판단의 문제라, 판단의 문제라고까지 김민석 대표 얘기를 했네요.
01:57사실 지금 현재 상황, 용혜인 후보자를 두고는 사실상 국론일치입니다.
02:02그리고 4년 전의 용혜인이 지금의 용혜인에게 하는 조언도 있습니다.
02:09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마지막에 사퇴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2:16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0우선은 제가 아까 직에 연연한다는 의원님 말씀을 좀 과하시다고 생각하는 게
02:25질문을 답변하세요.
02:27한 번도 직에 연연한 거 아니고
02:29수락하시겠습니까?
02:30대통령의...
02:32지금 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02:35저도 대답하고 있습니다.
02:36본인이 하고 싶으신 말만 하지 마시라고요.
02:39여성가족부의 예산들 다 이렇게 사업들 다 망가뜨리고 있는데
02:42그냥 직을 유지하면서 월금만 꼬박꼬박 받아가는 장관을
02:46어떤 국민도 저는 용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49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이제는 물러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02:54아마 4년 전처럼 그런데 곧 있을 청문회에서는 용혜인 후보자 공수가 바뀐 자리에 앉겠죠.
03:00그나마 지금 용혜인 후보자를 옹호하는 소수는 민주당 내 일부 친천 개 정도일 겁니다.
03:07과거에요.
03:09최근 논란이 컸던 유시민 작가 용혜인 후보자를 가리켜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03:15지금 젊은 정치인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분은 용혜인 의원이에요.
03:21제가 정치 참여 국회의원이 됐을 때보다 훨씬 훌륭하더라고요.
03:25상대방이 화를 낼 만한 말을 해도 따박따박 자기가 해야 될 말을 하고
03:31그런 거 이렇게 정서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03:34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계속 국회에 있으면 좋겠다.
03:39그 어떤 청년 범위에 들어가는 정치인들보다
03:42훨씬 훌륭한 자질과 능력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런 정치인이 아닌가.
03:48감사합니다.
03:52글쎄요. 유시민 작가의 칭천대로 용혜인 후보자가 정말 훌륭한 자질이 있다면
03:58본인이 지금 장관도 하고 의원도 왜 겸직해야 하는지를
04:02그 근거를 명쾌하게 내놔야 할 겁니다.
04:05그러면 결국 지금 현재 용혜인 후보자를 도대체 누가 장관으로 추천했는지
04:11그리고 청와대는 어떻게 검증했는지
04:13그리고 그 청와대의 용혜인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04:16용혜인 후보자에게 의원직을 그만둘 건지 말 건지 물어는 봤는지
04:21지금 정국은 용혜인 후보자 불똥
04:25점점 청와대를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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