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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들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입니다.

오늘 아침 찍힌 용혜인 후보자의 두 번째 출근길입니다.

진보 성향 원외 정당인 미래당 당원들로부터 사퇴하라는 거센 항의를 받았죠.

일단 의원직부터 내놔라는 압박, 야당은 당연하고요. 민주당도,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에 방금 보신 미래당 심지어 조국혁신당마저 거들었습니다.

김준형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비례대표의 입각 시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은 단순한 관례가 아니라 법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지켜져 온 이유는, 개인에게 주어진 자리가 아니라 정당과 그 정당이 대표하는 가치에 주어진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을 내려주십시오.]

심지어 김민석 대표는 청문회 잘 준비하겠다는 용 후보자 말에 대해

용혜인 / 신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어제)
청문회까지, 제가 청문회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그냥 단순하게 제가 혼자 이야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말씀들을 나눌 수 있도록 <>

지금 논란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용 후보자를 두고는 사실상 국론일치입니다.

그리고 4년 전의 용혜인이 지금의 용혜인에게 하는 조언도 있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22년 10월)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마지막에 사퇴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현숙 /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2022년 10월)
우선은 제가 직에 연연한다는 위원님 말씀은 좀 과하시다고 생각하는 게….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2022년 10월)
질문에 답변하세요. 수락하시겠습니까? 수락하시겠습니까? 장관, 지금 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으신 말만 하지 마시라고요.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23년 11월)
여성가족부의 예산들, 사업들 다 망가뜨리고 있는데 그냥 직을 유지하면서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 가는 장관을 어떤 국민도 저는 용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이제는 물러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용 후보자를 옹호하는 소수는 민주당 내 일부 친청계 정도일 겁니다.

유시민 작가 과거 용혜인 후보자를 가리켜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음성출처 | tbs 유튜브(고창군) , 유튜브 (TBS 변상욱쇼)

유시민/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22년)
지금 좀 젊은 정치인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분은 이에요 .

유시민/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23년)
제가 정치할 때 국회의원 됐을 때보다 [훨씬 유능]하더라고요. 상대방이 아무리 말이 안 되는 말을 하고 화를 낼 만한 말을 해도 따박따박 자기가 해야 될 말을 하고

유시민/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22년)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를 근거를 다 제시를 해요.

유시민/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23년)
그리고 이렇게 정서적으로 [흥분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계속 국회에 있으면 좋겠다. ] 그 어떤 청년 범위에 들어가는 정치인들보다 [훨씬 훌륭한 자질과 능력]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런 정치인이 아닌가.

유시민/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22년)
통계든, 논리적 근거든 무슨 이론이든 간에 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게 되게 좋았어요.

유 작가 말대로 용 후보자가 훌륭한 자질이 있다면 본인이 장관도 하고 의원도 왜 해야 하는지를 근거를 명쾌하게 내놔야 할 겁니다.

결국 용혜인 후보자를 누가 추천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검증했는지 그 검증과정에서 용 후보자에게 의원직 그만둘 건지 말건지 물어는 봤는지 용혜인 불똥은 점점 청와대를 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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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장 카메라를 보고 왔고요.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는 인물들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7김종석의 샷입니다. 바로 이 사진.
00:11오늘 아침 찍힌 용혜인 후보자의 두 번째 출근길인데요.
00:17저 사진.
00:19이렇게 진보 성향의 원회정당, 미래당 당원들로부터 사퇴하라는 거센 항의를 받는 용혜인 후보자입니다.
00:26일단 의원직부터 내라는 압박, 저렇게 피키 시위도 있고요.
00:31저 미래당 말고도 국민의힘 야당은 당연하고 민주당도 노동당도 녹색당도 정의당의 방금없이 미래당.
00:41그리고 심지어 오늘 아침 조국 혁신당마저 용혜인 후보자 비판에 거들었습니다.
00:48비례대표의 각시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은 단순한 관례가 아니라
00:53법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지켜져온 이유는 개인에게 주어진 자리가 아니라
00:58정당과 그 정당이 대표하는 가치에 주어진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01:02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을 내려주십시오.
01:06심지어 이런 소수정당, 원회정당, 국민의힘 말고
01:12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는 용혜인 후보자의 말에 대해 어떤 언급을 했을까요?
01:23청문회까지 제가 청문회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그냥 단순하게 제가 혼자 이야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01:31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01:36그 과정에서 많은 말씀들을 나눌 수 있도록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01:42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는 용혜인 후보자의 저 말에 대해 김민석 대표
01:46지금 논란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는 사실에 대한
01:51판단의 문제라, 판단의 문제라고까지 김민석 대표 얘기를 했네요.
01:57사실 지금 현재 상황, 용혜인 후보자를 두고는 사실상 국론일치입니다.
02:02그리고 4년 전의 용혜인이 지금의 용혜인에게 하는 조언도 있습니다.
02:09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마지막에 사퇴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2:16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0우선은 제가 아까 직에 연연한다는 의원님 말씀을 좀 과하시다고 생각하는 게
02:25질문을 답변하세요.
02:27한 번도 직에 연연한 거 아니고
02:29수락하시겠습니까?
02:30대통령의...
02:32지금 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02:35저도 대답하고 있습니다.
02:36본인이 하고 싶으신 말만 하지 마시라고요.
02:39여성가족부의 예산들 다 이렇게 사업들 다 망가뜨리고 있는데
02:42그냥 직을 유지하면서 월금만 꼬박꼬박 받아가는 장관을
02:46어떤 국민도 저는 용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49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이제는 물러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02:54아마 4년 전처럼 그런데 곧 있을 청문회에서는 용혜인 후보자 공수가 바뀐 자리에 앉겠죠.
03:00그나마 지금 용혜인 후보자를 옹호하는 소수는 민주당 내 일부 친천 개 정도일 겁니다.
03:07과거에요.
03:09최근 논란이 컸던 유시민 작가 용혜인 후보자를 가리켜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03:15지금 젊은 정치인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분은 용혜인 의원이에요.
03:21제가 정치 참여 국회의원이 됐을 때보다 훨씬 훌륭하더라고요.
03:25상대방이 화를 낼 만한 말을 해도 따박따박 자기가 해야 될 말을 하고
03:31그런 거 이렇게 정서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03:34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계속 국회에 있으면 좋겠다.
03:39그 어떤 청년 범위에 들어가는 정치인들보다
03:42훨씬 훌륭한 자질과 능력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런 정치인이 아닌가.
03:48감사합니다.
03:52글쎄요. 유시민 작가의 칭천대로 용혜인 후보자가 정말 훌륭한 자질이 있다면
03:58본인이 지금 장관도 하고 의원도 왜 겸직해야 하는지를
04:02그 근거를 명쾌하게 내놔야 할 겁니다.
04:05그러면 결국 지금 현재 용혜인 후보자를 도대체 누가 장관으로 추천했는지
04:11그리고 청와대는 어떻게 검증했는지
04:13그리고 그 청와대의 용혜인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04:16용혜인 후보자에게 의원직을 그만둘 건지 말 건지 물어는 봤는지
04:21지금 정국은 용혜인 후보자 불똥
04:25점점 청와대를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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