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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마시는 설탕 커피?
잃어버린 밥맛을 찾아라!
새로운 쌀의 탄생 천혜진선향이란?

#건강스폐셜한양촌 #식욕부진 #입맛 #천혜진선향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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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식탁 앞에 앉으셨는데 남편분 혼자 드시는 건가요?
00:04골골 주민은 벌써 후식 타임인가 봤는데요.
00:08커피를 드시는 것 같은데 근데 좀 달게 드시는 것 같습니다.
00:12식사는 밥 마시면서 못 하고요. 입 마시면서 못 하고요.
00:15커피 달달하게 한 잔 마시면 좀 기운이 조금 나는 것 같아요.
00:19카페인과 당분이 들어오니까 기운이 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죠.
00:23성우 식사 잘하고 있어요? 아니 밥 먹는 게 편찮아요.
00:30밥 맛이 없어.
00:31아하 팍팍팍팍 좀 먹어야 좀 밥을 잘 먹어야지.
00:38저 말씀을 고스란히 본인에게 돌려주고 싶은데요.
00:42그러니까요.
00:42밥을 잘 드셔야지 이 커피가 식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00:49속상하지? 식사를 잘해야 되는데 식사를 안 하니까
00:55남편분도 지금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시거든요.
00:59아이 고맙네. 못 먹겠다.
01:04얼마나 속상하실까요?
01:06지금 밥을 얼마나 먹었나 검사를 하고 있는데 거의 다 남기셨어요.
01:11내가 반찬을 못 하는 건지 남편이 입맛이 없어서 그런 건지
01:17어쨌든 식사를 못 하니까 신경 쓰이고 속상한 건 사실이에요.
01:22어떻게 해야 식사를 잘하려나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01:25아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은데요.
01:28그런데 본인도 밥을 잘 안 드시는 거예요.
01:32그러니까요.
01:37끼니를 걸러도 집안일은 안 할 수 없죠.
01:40그런데 기운이 있으시려나 모르겠네요.
01:44맞아요. 뭘 제대로 드신 것도 없는데
01:45저렇게 몸을 움직이다 보면 또 평소보다 쉽게 지치고 기운도 없거든요.
01:51아 이제 슬슬 배가 좀 고프신가 봐요.
01:53그런데 아이고 과자를 꺼내셨네요.
01:59과자로 배는 채울 수 있겠지만요.
02:02단백질과 식이섬유 같은 필수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기가 힘들어요.
02:07입맛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과자는 들어가나 봅니다.
02:13배가 고픈데 밥은 먹기 싫고
02:15뭐라도 먹어야 되니까
02:18이런 거 그냥 간식으로 하나씩 먹으면 조금 괜찮아져요.
02:22당장 허기를 때울 수 있겠지만 포만감이 오래 가진 않습니다.
02:27저런 게 또 칼로리만 높잖아요.
02:29영양가는 없고
02:30게다가 또 저렇게 과자를 드시면 정작 끼니 때가 되면
02:35식욕이 또 떨어져서 식사량이 더 줄어들게 되겠죠.
02:39악순환이죠. 이렇게 불규칙한 식습관이 반복되다 보면요.
02:43소화 리듬을 깨뜨려서 소화불량으로까지 이어지기가 쉽습니다.
02:47벌써 저녁식 때가 됐는데
02:48저녁식사는 좀 제대로 챙겨 드셨으면 좋겠거든요.
02:51저녁 안 드시고 또 어딜 가시려고
02:54목수건까지 챙기신 거 보니까 일하러 가시는 건가요?
02:59우리의 조금만 가면 마트에 별게 다 있어요.
03:03저렇게 입고 지금 장을 보러 가신다고요?
03:09깜빡 쏘울 뻔했어요.
03:10그래도 틀린 말은 아닌 게 보세요.
03:13채소가 없는 거 배고 다 있습니다.
03:14저희가 먹으려고 심은 거죠.
03:17고추고 깻잎이고 조금 해도 있을 거 다 있답니다.
03:22우리 토마토가 잘 익었네.
03:24이렇게 채소가 싱싱하면 식감이 아삭하고 맛도 산뜻해져서
03:27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3:31오늘은 맛있게 밥 해 먹어보자.
03:33그냥 먹어도 맛있을 거 같은데
03:36남편 식사 챙기느라 걱정이 많으신가요?
03:38남편이 좀 잘 드셔야 아내도 기운이 같이 날 것 같거든요.
03:44아무리 좀 아프시니까 좀 더 먹게 하고 싶어서
03:48제가 이게 식사 같은 거 좀 신경을 많이 써요.
03:51좋은 걸로 좀 주고 싶어서
03:54이번에는 아내분의 밥도 있습니다.
03:56아내의 성화에 일단 한 입을 드셔보는데
03:59아이고 뭐 지금 의욕이 없어 보이네요.
04:03많이 좀 푹푹 퍼서 먹어요. 왜 이렇게 밥을 그렇게 먹어.
04:07아이고 아내분이 애가 달습니다. 지금
04:10남편밥 신경 쓰느라 정작 본인도 잘 못 드시거든요.
04:15아이고 그만 먹을래.
04:17아이고 밥을 잘 먹어야지.
04:20아 나도 안 먹어. 아 그건 나도 밥맛이었고 아이고
04:25끝난 거예요 지금?
04:27아니 마지막에 나도 밥맛이 없네로 지금 끝났어요.
04:31저희가 일상을 살펴봤는데
04:32아니 어떻게 제대로 된 식사를 지금 한 번도 안 하시네요.
04:36그러게요. 걱정이 좀 되는데요.
04:39이 골골 주민처럼 밥을 제대로 안 드시면
04:41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거든요.
04:44실제 적당량의 쌀 섭취는 혈압과 혈당 안정
04:48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면 식사를 달달한 커피로만 대체를 하셨잖아요. 그리고 배가 고파서 과자를 드셨고요.
04:58이게 다 제대로 된 밥을 드시지 않아서 그런 건데요.
05:01실제로 연구를 해보니까 아침 식사를 거르는 성인은 저녁에 쿠키와 케이크를 더 많이 먹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하고요.
05:10그리고 제 2형 당뇨병 위험도 약 22%가 더 높았다고 합니다.
05:14그러니까 결국 밥을 잘 먹어야 되는 거잖아요. 골골 주민이 지금 밥맛이 없어서 고민인 건데
05:19그러면 조금 밥을 맛있게 해서 드시면 조금 더 맛있게 드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5:29그래서 제가 햅쌀이 나올 땐 일부러 가서 햅쌀도 사보고
05:33또 갓 도정한 쌀도 먹어봤는데 똑같더라고요.
05:39그래요?
05:40제가 아직 안 먹으니까 남편도 제 눈치를 보면서 제대로 못 먹고
05:44우리 부부가 밥맛도 살리고 기력도 살릴 그런 방법이 없을까요?
05:51혹시 천의 진선향 쌀이라고 들어보셨어요?
05:54천의 진선향이요? 처음 들어봤어요.
05:57천의 진선향 쌀은 쌀 품종의 이름인데요.
06:01새로 개발된 품종이라서 아마 들어본 적이 없으실 거예요.
06:04이 천의 진선향이라는 이름에는 하늘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06:08곡식의 구수한 향이 일품인 진기하고 맛있는 쌀이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06:14이 천의 진선향은 하나밖에 없는 고유 품종입니다.
06:182024년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신품종이거든요.
06:24농림식부과학기술육성법에 따른 신기술 인증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06:27신기술 인증 이런 거 받기도 되게 힘든 거 아닌가요?
06:31네 맞습니다.
06:32쌀의 종류가 전 세계적으로 12만 종 이상, 국내 품종은 약 300여 종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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