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지난달 발표했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수정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부담을 크게 늘리려던 계획을 일부 되돌린 건데요. 최근 부동산 세금이 너무
00:10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라고 하는 우려가 있어서 그걸 일부 반영했습니다.
00:14네 좀 구체적으로 전해주시죠. 가장 눈에 띄는 건 종부세인데요. 현재 1주택자는 실거주든 비거주든 12억 원까지 공제를 받고 있는데요. 정부는 실거주자는
00:2614억 원으로 공제액을 늘려주고 비거주자는 9억 원으로 크게 줄이려고 했습니다.
00:31그런데 수정안은 원래대로 다시 되돌렸습니다. 다만 실거주자는 14억 원까지 공제액이 늘어났기 때문에 공제액은 여전히 2억 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00:42또 보유세가 전년보다 너무 뛰지 않도록 하는 세부담 상안도 당초 200%까지 높이려고 했다가 이것도 현행과 같이 150%를 유지하기로
00:51했습니다.
00:53양도세는 지금 실거주하고 그냥 그대로 유지되는 거예요?
00:58양도세 부분도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요. 현재는 보유와 거주기간에 각각 연 4%씩 공제를 해주고 있는데요.
01:052028년에는 보유 2%, 거주 6%, 그리고 2029년부터는 보유기간에 따른 공제는 없애고요.
01:14실제 거주기간에 따라서 연 8%, 최대 80% 공제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01:20대신에 공제액은 2029년부터는 최대 10억 원으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01:25그런데 앞으로 국회 논의 과정이 또 남아있거든요.
01:27조금 더 수정될 가능성, 여지는 여전히 좀 남아있습니다.
01:30세금 전체도 그렇고 부동산 관련 세금은 더더욱 모르겠고 내려면 되거든요.
01:38그런데 잘 좀 써주시기를 정말 당부드리고.
01:41그런데 이게 아직 최종안이 아닌 거죠?
01:44국회 논의 과정이 조금 남아있기는 합니다.
01:46일단 그런데 최종적으로 어느 정도 조율이 된 거라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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