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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잡고 체중 감량한 그녀의 성공 비결!
이탈리아의 깊은 풍미
레드와인 비니거

#잘살면좋잖아 #혈당 #탈수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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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쯤 되면 혈당 관리에 정말 도움이 됐는지 궁금한데요.
00:04식사 전후 혈당을 비교해본 결과
00:08정상치보다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0:12나이가 들면 들수록 순환이 너무나 중요한 것 같아요.
00:16혈당도 결국 몸의 순환과 직결되는 부분이잖아요.
00:20몸에 좋은 것을 챙겨 먹어서 몸의 순환을 도와주면서
00:23그렇게 살을 빼는 게 훨씬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00:26그런 점에서 레드와인 비니거랑 같이 일반식을 함께 병행을 한다면
00:31정말 스트레스도 덜 받고 몸에 부담도 안 주면서
00:35식의를 잘 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0:42아니 저 주민님이 그 주민님이셨구나.
00:45아니 저 이사 들어올 때 뵀거든요.
00:48그래서 아니 저분이 성형을 하셨나 했더니
00:50아 뭐 그게 아니었네요.
00:51어머 너무 부럽다.
00:52진짜 부럽다.
00:53한 10년은 젊어 보이시죠?
00:54아니 나이 들수록 혈당 관리하는 게 정말 쉽지 않잖아요.
00:58내 주변만 봐도 혈압량 혈당량 안 먹는 사람이 없거든요.
01:03근데 우리 주민님은 혈당도 잡고 살도 빼고
01:06두 마리 토끼 같이 잡은 거 아니에요?
01:08완전 부럽다.
01:10근데 확실히 물을 진짜 자주 드시더라고요.
01:13사실 저도 물을 잘 안 마셔서
01:15물 많이 마셔라 이런 말을 정말 많이 듣는데
01:19맹물은 너무 밍밍해서 손이 잘 안 가지 않아요.
01:23우리 주민님은 레드 와인 비니거를 물에 타서
01:28맛있게 드시는 자기만의 자신만의 비법을 찾으신 것 같더라고요.
01:33근데 좀 이름이 생소한 것 같아요.
01:35레드 와인 비니거가 뭐예요?
01:37말 그대로 이 레드 와인을 발효해서 만든 식초입니다.
01:42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죠.
01:44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레드 와인을 원료로 만들어서
01:47일반 식초와는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01:52아니 근데 와인 살아가면 원산지가 스페인도 있고 칠레도 있고 되게 다양하잖아요.
01:57근데 나는 이탈리아 와인이 제일 입에 맞더라.
02:01와인 하면 자신이 이탈리가 최고거든요.
02:04오랜 역사만큼이나 품질 관리도 굉장히 까다로운 걸로 알고 있거든요.
02:08맞습니다.
02:09이탈리아 정부는 이 와인의 품질과 원산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02:134단계의 엄격한 등급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02:16생산 지역부터 포도 품종, 제조 과정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23건강 주민님이 드신 레드 와인 비니거 역시 와인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02:27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으로 만들어서
02:29포도가 가진 은은한 단맛하고 또 깊은 풍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02:35근데 보통 식초라고 하면 이렇게 눈이 막 찡긋할 정도로 쉬고
02:39톡 쏘기만 하잖아요.
02:41근데 풍미가 느껴지는 식초라니까 신기한데요.
02:44그렇게 깊은 맛이 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02:47네, 있습니다.
02:48바로 이 오크통에서 숙성했기 때문인데요.
02:52쉽게 말씀드리면 이 서양의 숨쉬는 장독돼
02:55여기서 만들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2:59이 오크통에는 사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들이 있기 때문에
03:02틈 사이로 산소가 천천히 드나들면서
03:05이 식초를 부드럽게 숙성시켜주게 되는 거죠.
03:09그러니까 신맛은 부드러워지고
03:11포도가 가진 깊은 향하고 풍미는 어우러진 맛을 낸다는 거네요.
03:15와, 장독돼 묵해 장맛이 깊어지는 것처럼
03:19오크통도 비슷하다, 원리가.
03:22제가 알기로도 식초는 약 5천 년 전부터 사용되어 온
03:27발효식품이라고 하더라고요.
03:30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별별 속설이 다 있었잖아요.
03:34맞아요. 저는 식초 속설하면 생각나는 게
03:37시골에서 자라가지고 고기 먹을 일이 없다가 명절에 엄청 몰아먹잖아요.
03:41그러면 속이 더부룩해서 고생하는데
03:43엄마가 그럴 때마다
03:45야, 식초물 한 사발 먹으라.
03:47싹 내려간다 이러셨거든요.
03:49근데 진짜 식초 마시면 소화가 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03:52옛날에 우리 건강을 지키는 몇 가지 개명 같은 것들이 있잖아요.
03:57그중에 하나가 친 거를 가까이 하고 짠 거를 멀리해라.
04:01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04:03그래서 이건 굉장히 일리가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04:06식초에 들어있는 유기산은 침 분비를 자극하고
04:09또 소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4:12특히 나이가 들면서 위산 분비가 줄어드는 분들은
04:15고기 같은 단백질 음식을 소화할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04:20여기에 우리 주민님이 드셨던 레드와인 비니거 같은 경우
04:23다양한 폴리페놀 성분까지 함께 들어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04:28실제로 23가지 과일 식초의 성분과 항산화 활성을 비교한 연구가 있는데
04:33레드와인 비니거가 높은 폴리페놀 함량과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4:39그러니까 이 레드와인 비니거를 물에 타서 수시로 자주 마셔주면
04:44물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04:45또 좋은 성분까지 몸의 덤으로 챙길 수 있다는 거네요.
04:50그중에서도요.
04:51우리가 눈여겨배할 성분이 바로 아세트산이라는 건데요.
04:55아세트산.
04:56아세트산은요.
04:57레드와인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주 대표적인 유기산입니다.
05:02즉 신맛을 내는 성분이에요.
05:05아세트산이 우리 몸속에서 혈당 브레이크 역할을 해주는 건데요.
05:11우리가 밥이나 떡병 같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05:14소화 과정에서 이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당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05:18그런데 바로 이때 이 아세트산이 효과효사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05:24억제하다 보니까 당분이 몸에 천천히 흡수되도록 하니까
05:27당을 조절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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