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참모들을 살펴보니 회전문 인사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00:06모든 군소정당이 이러지 않기 때문에 논란인 거죠.
00:10당장 정의당도 저러진 않죠.
00:14의원실 보좌진 9명 중 최소 5명이 기본소득당 당직자 또는 지역위원장.
00:20A씨는 당의 정책실장이었는데 비서관으로.
00:24B씨는 당의 공보 담당이었는데 선임 비서관으로.
00:27C씨는 대표 권한대행이었는데 보좌관으로.
00:31D씨는 수행비서였는데 비서관으로.
00:34E씨는 지역위원장이었는데 비서관으로 갔다.
00:41당직자, 당의 핵심 인선을 맡았던 사람들이 용혜인 의원이 그런 꼼수 방식으로 배지를 달자 모두 다 의원실로 갔다라는 건데.
00:56이건 이것도 새로운 초식 같은데.
00:59곽규태 의원님.
01:01그럴 수는 있어요.
01:03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저도 그래도 나름 국회를 출입했잖아요.
01:11보면 핵심 동지적 관계가 있어요.
01:14한두 명.
01:16지역에서부터 내가 뺄지 안 달았을 때 서로 말잖아요.
01:20평소는 서로 말잖아요.
01:22항상 밤새서 막 하고 어떻게 좋은 정치를 할까 하면 동지.
01:26그러면 네가 당선돼.
01:29내가 너 빼고 받게.
01:31당에서 막 열심히 하다가 뺄지 달고.
01:34같이 가자 동지여.
01:36그래서 보좌관으로 와서.
01:38한두 명 그럴 수는 있지만.
01:40지금 다시 한 번 보면 거의 몽땅 아닙니까?
01:44다시 한 번 흘려주시면.
01:47이런 건 좀 이례적이지 않아요?
01:51이례적인 거죠.
01:52그러니까 의원실 보좌진 중에서 당직자 출신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01:57있을 수는 있죠.
01:58있을 수는 있죠.
01:58그런데 의원실은 해당 상임위도 고려해야 되고 또 지역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02:04그런 좀 전문성을 감안을 하죠.
02:08그런데 지금 용혜인 의원실 같은 경우에는 당직자.
02:11그러니까 기본소득당의 당직자하고 보좌진하고 또 지역위원장.
02:16이런 분들이 막 이렇게 뒤섞여가면서 돌려막기를 하면서 회전문 인사가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02:24그러니까 같은 분들이 다 그런 걸 같이 역임하면서 국가에서 받는 세비, 월급.
02:32그다음에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02:35이런 걸 다 같이 쓰는 거죠.
02:36그러니까.
02:37그러니까 이게 참 희한한 구조다.
02:40다른 소수정당?
02:41도리도 저럴까?
02:43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02:45기본소득당만이 갖는 특이한 지금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까.
02:49용혜인 지금 장관 후보자가 절대 비례대표직을 내놓을 수가 없는 거예요.
02:54그렇군요.
02:55운명공동체다.
02:55그렇죠.
02:56의원직을 만약에 내놓게 되면 의원실에 같이 근무하고 있는 보좌진, 비서진들이
03:01다 직장을 잃는 게 아니겠습니까?
03:04그럼요.
03:05그렇게 되는 것이고.
03:07그리고 조금 전에 청와대에서 이게 후속 비례대표를 그만둘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했을 거다.
03:15지금 그런 말들이 돌고 있어요.
03:17그러니까 지금 후순위로 돼 있는 비례대표 후보자가 노무현 재단의 전 사무총장.
03:25그러니까 이번 인사가 왼쪽을 좀 다독이기 위한 이런 인사 컨셉이잖아요.
03:32그래서 그런 분들도 새롭게 국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배려하려는 차원도 있었는데 갑자기 용혜인 후보자가 비례대표도 내가 할래요.
03:42이렇게 나오니까 지금 청와대가 굉장히 난감하다는 겁니다.
03:46그런데 저는 지금 이게 국민들의 정서, 어떤 그리고 청년 세대의 정서를 봤을 때 비례대표 국회는 안 하겠다고 해서 장관, 청와대
03:58통과할까?
03:59그런 시기가 지났다고 보여져요.
04:01이미.
04:01저는 그냥 장관직은 포기하시고 남은 국회의원 일이나 열심히 해야 될 상황이 아닐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04:10곽규택의 돌직구입니다.
04:12그런가 하면 기본소득당의 올 상반기 지출액도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04:20이런 게 언론의 인사 검증 역할입니다.
04:25중앙선거원의 국내인 박수영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이 2024-2026년 회계 보고서 내용 중 지난해 13억 5,039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04:35올해 13억 9,800만 원을 지출했는데 정책과 관련해서 0원, 여성 정치 발전비가 115만 원, 청년 정치 발전비가 172만 원에 그쳤다는
04:52겁니다.
04:52조직 활동비와 인건비로 10억 가까이를 썼습니다.
04:58성평등가족부, 정책 개발이나 여성 정치나 청년 정치에 할당한 금액은 0원이거나 110만 원, 170만 원에 불과하다는 건 굉장히 뼈아픈 대목일 수밖에
05:10없겠는데.
05:14기본소득당 해명은 뭘까요?
05:16그리고 야당의 비판은 뭘까요?
05:21소득당 대변인, 지방선거가 있어서 인건비가 많이 썼다.
05:27올해 상반기 청년 당원이 선거에 집중했다.
05:32대학가 캠페인 등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없었다.
05:35여력이 없다.
05:38지선 때문에 여력이 없다.
05:42다시 한번 그 표 보여줄까요?
05:50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53그러니까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 적절하냐, 역량과 관련된 문제일 것 같기도 합니다.
06:02판단은 시청자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06:05감사합니다.
06:05감사합니다.
06:0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