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0:06김종석의 샷 첫 번째입니다.
00:09국회 운영이고요. 영빈 불러라. 그게 말이 되냐.
00:15이게 다음 주에 있을 대통령 비서실의 국감을 앞두고 증인을 누구 부르냐.
00:20야당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증인 채택을 요구하면서 바로 충돌했습니다.
00:28이재명 대통령 취임 17개월째입니다.
00:32그런데 대통령은 자기 스스로 문제가 많다고 지적한 한남동 관절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습니다.
00:37왜 그럴까요? 아직도 공사 진행 중이라고요?
00:4017개월이면 아파트를 짓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00:44이쯤 되면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관절에 들어갈 의지가 아예 없는 것 아닙니까?
00:49세간에 떠드는 이야기처럼 청와대 관절에 들어가면
00:53충을 맞는다는 미신이 두려워 차일피를 미루고 있는 건 아니냐는 말입니다.
00:58그 속사정을 하는 건 오직 이재명 대통령과 관절에 같이 들어갈 김혜경 여사밖에 없습니다.
01:06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또는 김혜경 여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는데 받아주지 않습니다.
01:12그럼 누가 답할 수 있습니까?
01:16잠깐만요, 잠깐만요.
01:18제가 잘못 들었나 모르겠는데.
01:21윤영권 의원님, 제가 확인만 하나 하겠습니다.
01:24방금 제가 잘못 들었는가 모르겠는데.
01:26그래서 대통령과 여사님을 증인 채택하자고 방금 말씀하신 겁니까?
01:31어떻게 말이 됩니까?
01:33뭐 해줬습니까?
01:36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하자고요?
01:38영부인을 채택으로 하자고요?
01:40아니요, 그러니까 또는 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01:43제가 하도 말 같지 않은 소리에 하도 기가 막혀서 잠깐 말문이 좀 맥힙니다.
01:48승리 얘기 있습니까?
01:49약 2024년에 김건희 예사도 불렀잖아요.
01:54민주당은 현직 대통령과 아무 혐의가 특정되지 않은 영부인을 증인으로 부르자고 하는 건 듣도 보도 못했다고 했습니다.
02:00그런데 아까 잠깐 영상에 만나보셨죠?
02:04국민의힘의 이상휘 의원 말처럼 2년 전엔 공수가 바뀌었습니다.
02:11지금부터는 김건희 여사 더 이상 사고치지 못하게 어떻게든 막겠다.
02:15이렇게 하시는 게 현명한 판단이고 국민에 대한 예의 아닙니까?
02:19말조심하세요. 사고심당하며.
02:21이재용 여사한테 가서 가라니까요?
02:24김건희 여사가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당당하게 털고 가십시오.
02:28그게 국민들에게 떳떳하게 고개를 들 수 있는 여당의 모습이 될 거라고 보고요.
02:332024년도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 요구의 건은 다시 배부해드린 자료와 같이
02:39영부인 김건희, 명태균 씨 등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02:46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2:52실제 김건희 여사가 당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건 있었는데
02:56국감에 출석하지는 않았고요.
02:59당시 국회 운영위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었습니다.
03:03다시 오늘로 돌아와서요.
03:04국회 운영위 시작 전부터 오늘 이런 공방도 있었습니다.
03:09오늘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김태규 의원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03:16반드시 당직을 사퇴시키고 운영위에서 사임시켜야 합니다.
03:20왜 이렇게 야당 의원들에게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가?
03:25국민이 무엇을 아는 것이 그렇게 두려운 것인가?
03:28얘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03:30두렵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3야당 의원들이 무슨 틀린 말 한 것이 있나요?
03:36그런데 이것은 결국 이의 진명의 실정을 듣기 위한 것이다.
03:40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03:42내일란보다 중요하겠습니까?
03:44내일란보다 막말이 중요합니까?
03:46이의 진명세 총력은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03:49끝나세요? 시간 지났어요.
03:52차분할 수가 없게 만들었잖아요.
03:55발언권 가질 때 좀 조용하세요.
03:57그러고 발언하시라고.
04:00민주당이 얼마나 떼지어서 방해했습니다.
04:03뭐 유감은 그렇겠습니까?
04:04오죽한 얘기야.
04:06지금만에 우리가 막말을 계속 살 거야.
04:09차분하게 얘기하세요.
04:10뭐예요?
04:10어디서 방치고 난리야?
04:14예, 국민의힘은 보시는 3명의 인물, 강우식 전 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직실장,
04:20그리고 2명의 전직실장에다가 김현지 부속실장의 증인책들도 요구를 했지만
04:25결국 현 대통령실 청와대 참모들만 다음 주 국감 증인으로 채택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