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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추미애는 사과했는데…'재정 빨대' 발언 옹호?
부승찬, 추미애 발언 옹호? "소방, 재정 쭉쭉 빨아"
김은혜 "다시 말할 수 없다면 사과하라" 비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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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 지사의 눈물에 진정성이 의심을 받는 이유는 비단 이 인식이 추미애 지사만의 인식은 아닌 듯하기 때문입니다.
00:08추 지사가 재차 사과한 날 민주당에서 역시나 소방에 대한 부적절한 표현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0:16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라는 발언을 민주당 의원이 하는가 하면 추 지사의 발언을 두둔하고 나선 민주당 의원들의 발언도 연이어 쏟아졌습니다.
00:25이 문제는 추 지사 개인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00:28민주당 전체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00:31구승찬 의원이 발언의 당사자입니다.
00:34소방 빨대 발언도 물론 큰 잘못을 하셨지만 충분히 사과하셨어요.
00:40몇 번이건 하지만 이 어려움 이 소방 예산 90% 정도가 인건비와
00:46그 지원비용 90% 정도가 국가직임에도 불구하고 지방단체에서 부담을 하니까
00:52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00:58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주지 못하고 비난만 하면 답이 없지 않습니까.
01:04그죠.
01:05저는 제 길을 또 국민들께서 귀를 의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01:09너무 충격적입니다.
01:11국가직 공무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01:16이게 언제까지 이렇게 반기를 할 것인가.
01:19그런 과정에서 이제 쭉쭉 빠는 존재로 배선은 안 된다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01:31추 지사가 빨대 발언으로 몇 차례 사과를 하는 날 민주당의 부승천 의원은 쭉쭉 빠는다는 표현을 몇 번이나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1:40이렇게 되면 추 지사의 개인만의 인식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01:44민주당의 의원도 소방에 대해서 예산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표현을 썼잖아요.
01:48야당에서 점잖은 항의가 있었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 의원의 발언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01:55쭉쭉 빨아먹는다.
01:56이게 빨대랑 뭐가 다릅니까.
01:59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선배들이 당에서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2:04정치인들의 설아가 있을 때마다 정치인들의 터진 입을 누가 막겠냐.
02:10그런데 정말 조심해야 된다.
02:12왜냐하면 그 말 한마디 잘못한 게 정치하는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다.
02:17그런 얘기하면서 정말 조심하라는 그런 충고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02:23추미애 지사의 경우에는 사과는 정말 정중하게 사족 달지 말고 지심을 다해서 하는 게 사과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02:34찔끔찔끔 하는 건 사과 아닙니다.
02:36그건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요.
02:39그런데 이 문제를 지금 수습도 되기 전에 기름을 부어버린 것 같아요.
02:45사과를 사과한 날 부승천 의원 이런 발언인 거예요.
02:47쭉쭉 빨아먹는다, 소방이.
02:49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해야 됩니까.
02:52이 와중에 이게 무슨 발언이냐고 해야 됩니까.
02:55정말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02:59지금 소방이 국가직으로 전환한 게 벌써 6년쯤 됐지 않았습니까.
03:05그렇죠.
03:05그러면 자치단체에 이런 재정적 부담이 있다면 바로 이런 문제를 법 개정이든 제도 개선이든 해결해야 될 주체가 누굽니까.
03:15국회 아닙니까.
03:16누워서 침뱉기죠.
03:18문재인 정부 때 국가직 전환한 거 아닙니까.
03:20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고민하고 해결해야 될 사람들이 바로 부승천 의원 같은 특히 여당의 의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3:30여당 의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왜 소방을 탓하며 쭉쭉 빨아먹는다는 표현을 몇 번씩이나 쓰는 거냐.
03:36그러니까요.
03:37더군다나 추미애 지사의 그런 지금 엄청난 설화의 이 와중에서 이 얘기를 또 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한 것인지
03:45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3:48그래서 부승천 의원도 마땅히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3:53전후 맥락을 보시면 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
03:57전후 맥락을 봐도 잘못된 발언이었어요.
03:59그런데 이제 추미애 지사는 내버려 두고 부승천 의원에 대해서는 윤리 징계한다는 얘기 나오는데 왜 추미애 지사는 그냥 둡니까.
04:08부승천 의원만 호박나물에 이빨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왜 부승천 의원에 대해서만 이렇게 하는 거죠.
04:14호박나물에 이빨 자랑하냐.
04:15그래서 저는 이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4:19더 큰 문제는 추미애 지사가 일단 발생을 한 거고 또 그거를 옹호한다고 해야 될까요.
04:26그런 발언을 한답시고 부승천 의원이 또 더 큰 문제를 일으켰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해결이 되겠습니까 이게.
04:35그래서 정말 조심해야지 왜 긴장하지 않는지 정신 차려야 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4:42네. 사과 요구에 앞뒤 문맹을 바라라고 부승천 의원은 반박했다는 입장도 전해드립니다.
04:49소방관이 숨직했어요.
04:51김광선 변호사님.
04:52그런데 다 외들 이러시는 겁니까.
04:55몇 번 유가족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거고 소방 공무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몇 번이나 주는 겁니까.
05:00꼭 소방관이 순직한 이 순간에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라는 표현을 썼어야 했는지 참으로 궁금한데 김광선 변호사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5:11부승천 의원이 쭉쭉 빨아먹는다고 그랬잖아요.
05:14그건 제가 볼 때는 빨대의 이탄이라고 저는 봐요.
05:17쭉쭉 빨아먹을 때 빨대를 가지고 쭉쭉 빨아먹는다.
05:20결과적으로 빨대 가지고 쭉쭉 빨아먹는다의 문장을 완성한 거예요.
05:24앞뒤 문맥을 바라보는데 저는 앞뒤 문맥 보면 빨대 가지고 쭉쭉 빨아먹는다고 그렇게 완성할 수밖에 없어요.
05:31그런데 지금 본질적인 문제는 있죠.
05:36본질적인 문제는 있지만 경기도 재정과 관련해서 소방직 공무원에 대한 예산이 비중은 큰 건 맞죠.
05:44그런데 맞는 것 자체가 소방관들이 빨아먹어서 많은 게 아니잖아요.
05:49어떤 구조적인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왜 경기도 예산은 이런 거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05:55국가직인데 국가에서 예산을 안 해준다.
05:59그러면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다 국회의원 아니에요?
06:01당신들이 뭐 했냐.
06:03오히려 쭉쭉 빨아먹는 것보다는 국회의원을 질타하고
06:07당신들이 이렇게 해줘야지 우리가 예산이 경기도가 이렇게 어렵지 않겠느냐.
06:14그런 얘기를 하는데.
06:15말 나왔으니까 말인데 김관선 교수님 지적하신 것처럼
06:18경기도의 재정난을 탓할 거면 예전부터 있어 왔던 소방재정을 탓할 게 아니라
06:24전임 도지사들이 했던 이른바 재정 확장, 포퓰리즘 정책, 현금 쿠폰, 지역화폐 등등을 탓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33말은 바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34그렇죠.
06:35그런데 간접적으로 그 당시 비판을 했죠.
06:38전임 지사들이 완전 재정을 파트내렸다고 했잖아요.
06:42전임 지사는 김도윤 지사, 그 전 지사의 이재명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 같이 보여요.
06:48그런데 국가마저는 그 얘기를 노골질을 못하는 거예요.
06:52왜 하면 공격 엄청 바뀌었죠, 여당으로부터.
06:55그런 일이 않고 이 탓을 소방지 공무원들이 쭉쭉 빨아먹어서
07:00결과적으로 경기 재정에 파탄 날려고 한다.
07:03이렇게밖에 들리지 않지 않습니까?
07:06그런데 지금 부승차 의원도 마찬가지예요.
07:09국회의원이잖아요.
07:10당신 국회의원 하면서 뭐 했어?
07:13국가지 자기는 그러다는 거 아니에요?
07:16쭉쭉 빤다는 의미가.
07:17국가지인데 국가에서 예산을 안 해줘서 했기 때문에
07:20그런 의미다, 이 얘기하지만
07:22그건 본인의 책임인 거예요.
07:24본인과 집단적 책임이 되는 거죠.
07:26또 그런 말 하더라고요.
07:28윤석열 정부 때로 또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07:30윤석열 정부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도대체?
07:32이재민 정부 들었는 지 1년 넘었잖아요.
07:35그러면 작년 예산에서도 다 반영할 수 있는 거잖아요.
07:38그럼 이걸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그 시점에 정부부터 뭐라고 할 겁니까?
07:45그건 아니죠.
07:46지금 이 상황에서는 대통령도 마찬가지고요.
07:50여당 국회의원들도 이 구조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07:53예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
07:55그 부분에 대해서 들여다봐야지
07:57이걸 소방직 공무원과 지적만 하면서
08:01저런 용어를 쓰는 것이 아주 부적절한데
08:04저건 제가 볼 때는 아마 부승창을 오고 추미애 지사 오고
08:09특별히 친한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08:12아마 옹호하기 위해서 저런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08:15그러면 예산에 대해서 이 얘기는 할 수 있지만
08:18거기에 또 쭉쭉 빨아먹는다는 얘기를 왜 합니까?
08:22정말로 인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08:25결과적으로 추 지사가 빨대 발언에 대해서
08:29재차 3차 사과한 날 민주당의 의원이
08:32쭉쭉 빤다라는 표현을 쓰므로써
08:34추 지사의 사과가 무색해졌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08:38조기원 변호사님, 도대체 어떻게 국민들이 이해해야 됩니까?
08:41그러니까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도
08:44빨대 쭉쭉 빨아먹는다.
08:46이 얘기 계속 지금 며칠째 나오고 있잖아요.
08:50정말 안 썼으면 좋겠어요.
08:51이 이슈가 민주당의 분리해서가 아니라
08:54이 말이 회자될 때마다
08:56우리 소방 공무원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08:58그렇죠.
08:59이 부분을 생각하면
09:00이 이슈가 자꾸 이렇게 되는 게
09:03정말 할 도리가 아닌데
09:05그분들도 생각하면
09:06부승찬 의원이 거기에 물을 부은 거죠.
09:10그런데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09:13이 빨대 쭉쭉 빨아먹는다.
09:15이거는 낭비되고 쓸데없는 불용
09:19그런 불필요한 예산처럼 자꾸 느껴지잖아요.
09:23다른 어디에다가 그 말을 갖다 붙여
09:26할 수는 있을지언정
09:27적어도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09:30소방관들을 대상으로 한 예산
09:34그것도 지금 뭐 국비냐
09:36지방재정이냐가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09:39이게 그런 조정에서
09:40실질적으로 국가를 위해서
09:43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09:44그 직분에 맞게 또 자부심을 갖고
09:48일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09:49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9:51그러면 그 대안을 빨리빨리 얘기하고 해야지
09:55그 발언을 수습하려고 자꾸 저런 실수를 하는 게
09:58납득이 안 되고요.
10:02소방과 관련해서는 어떤 방식이든
10:05지금 거기에 앉아서
10:06국가재정이 몇 프로냐
10:09지방재정이 몇 프로냐
10:10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10:11지금 이 상황에서 다시 부각되지만
10:14소방장비, 안전장비, 소방복
10:17이거 뭐 전국 단위로도 편차도 있지만
10:19실제 30%, 40%가 노화 돼가지고
10:22지금 당장 어떤 위험한 현장이 투입됐을 때
10:25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는 거
10:27이런 부분을 지금 강조하면서
10:28국회가, 정부가 뭘 해야 될지
10:31이런 생산적인 논의를 해야죠.
10:33그 재정을 가지고 위에서 현실과
10:36다 동떨어져 있는 저런 얘기를 하다
10:38또 저런 실수를 하는 거
10:39이건 저희 민주당 소속 의원이시고
10:42아마 그 문제의 발언의 어떤 문제에 대해서
10:46절감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10:50사과를 넘어서 본질적으로 이런
10:53위기에 왜 문제됐는지
10:55다시 한번 다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고
10:59그렇다면 이 표현 문제 갖고
11:01자꾸 왈가불가하고
11:03그걸 옹호하기 위해서 사과에 사과를 하고
11:06또 우연히 그걸 옹호한다 하시고
11:09이런 실수할 게 아니라
11:11정말 소방의 현실
11:13그리고 어제 가신 우리 소방인님의
11:17헌신의 의미
11:18이런 부분을 현실에서 어떻게 정책적으로
11:20입법적으로 구현할지
11:22이런 얘기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1:24추미애 지사가 눈물을 흘렸지만
11:26민주당에서 이런 발언들이 나오면서
11:28논란은 더 거세지고 있는 겁니다.
11:30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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