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 저 있습니다.
00:02저 차입니까?
00:03예.
00:04외관 상태는 깨끗하네.
00:06이 실장 증거될 만한 거 다 찍고요.
00:09예.
00:10차 한 번 열어봐 주십시오.
00:13누나의 흔적이 좀 있지 않을까 해서.
00:20여기 서류가 많네?
00:22네?
00:24서류?
00:25무슨 서류?
00:26저 뭔 소리야 이게?
00:27흐름 박스가 있는데.
00:33신용정보에서 들어온 거네요?
00:35모르죠.
00:35난 처음 열어봐요.
00:38뭐가 많은데?
00:40야 뭐 이런 게 막 나오네.
00:42누나 이름이네.
00:45아 2025년에.
00:46법조치 미납금액 900만 원.
00:49우와 이거 뭐야?
00:51이미 독촉을 받고 있었구나.
00:53이 분 그죠?
00:53저거 트렁크에다 넣고 다니는 것도 참 느낀다.
00:56그러니까요.
00:57얼마나 슬픈 것 같은데.
00:57아니 저거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 거 키를 놓고 줬 거 같잖아요.
01:00그러니까 저 누나라는 사람도.
01:02정교는 안 거죠.
01:03어떻게 생각하면 그 정도로 이 친구는 안 열어볼 거야.
01:07네.
01:07나도 한 거지.
01:08나도 내가 임기응변으로 다 해결할 수 있어.
01:10맞아.
01:11맞아.
01:11이 정도면 너무 심각한데.
01:145월.
01:15네.
01:16또 5월.
01:17또 3월.
01:18우와.
01:19미납금액 800만 원 900만 원.
01:22계속 날아옵니다 이게.
01:25이게 2015년도 언제죠?
01:28이게 25년 2월 달인데 처음 이분을 만났을 때하고 시기가.
01:32시점이 비슷하네.
01:34비슷하죠?
01:38재료가라고 그러더니 지금 신용 상태가 엉망이에요.
01:410점이에요.
01:420점.
01:42이게 이거 말했던 화장품 회사인가 봐요.
01:46자기 대표라고 그랬어요.
01:48그죠.
01:51어이?
01:52뭐야.
01:52결정도 떠 있네.
01:54뭐야.
01:58이거 있어요.
02:00이거 이거.
02:00이거 보신 적 없어요?
02:01이건 정말.
02:03이런 상태 전부고.
02:05뚜당 이득금의 사건에 대하여.
02:07네.
02:08어?
02:08뭐야.
02:10야 이게 한두 번이 아닌가 보네.
02:13야.
02:13만나기 전부터 신용 상태는 안 좋아하네.
02:15네.
02:16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02:18야 이건 말이 안 나오네.
02:21이씨.
02:21한두 건이 아니야.
02:22내가 빼먹을 한 사람을 물색했던 것 같아.
02:26이런 거를 다 우리 애한테 보여줘야 저분이 이제 더 현실을 직시하시죠.
02:30일부러라도 알려드려야 돼요.
02:33이씨.
02:34이씨.
02:34예.
02:36어디부터 가야 되나 이제.
02:37하하 참.
02:38일단은 우리 의뢰인이 대표이사가 돼 있는 그 여자가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
02:46엔터프라이즈.
02:47그 회사가 실질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회사인지 정상적인 회사인지 뭐 그런 것부터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55직접 봐야죠.
02:56가보자에.
02:58여기 바로 앞인데.
03:00뭐 회사가 있을 만한 장소가 아닌 것 같은데.
03:04그렇네.
03:04예.
03:06여기입니다.
03:072층.
03:082층이요.
03:09저기.
03:10예.
03:10이게 공장이라고.
03:12등록은 여기로 돼 있습니다.
03:13여기다.
03:13제조 공장이라고요.
03:15뭘 만들어내고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은 아닌 것 같지 않나.
03:18그래도 주소지는 맞는데 좀 이상하긴 하네요.
03:20주택 같지 않나.
03:21예.
03:22일반 가정집 같은데.
03:24가보자고.
03:25자 저기에서 납품 회사에 뭐 물건이 좀 있을지.
03:28납품을 하고 있는 건지.
03:31야 뭐.
03:33회사 간판이나 이런 게 있어야 되는 거예요.
03:35이거.
03:36아무것도 없는데.
03:38여기 공장이라고요.
03:40인적이 끊긴 건물 같은데.
03:42간판 저리도 있긴 있었네.
03:45폐업했나.
03:46어?
03:49계십니까?
03:53실례합니다.
03:58아무도 안 되십니까?
04:01아무도 없는 거지.
04:04나 지금 한참 근무 시간 아이가?
04:06난 지금 있다.
04:07예.
04:08너 있었으면 좋겠구만.
04:13아 네.
04:13그냥 눈으로 왔습니다.
04:15그래.
04:16가자.
04:18인기척이 없어요.
04:19아예.
04:23주소지만 이렇게 얹어놓은 뭐 좀 약간 유령 회사 같은 그런 거 아이가?
04:28네.
04:28그런 느낌이 좀 듭니다.
04:31하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04:33유령 회사.
04:42대장이요.
04:42응.
04:43저 분 같아요.
04:44그걸 한번 여쭤봐.
04:46누구 만나러 가시나요?
04:47안녕하세요.
04:49네.
04:50혹시 제가 전화드렸던 이성훈 씨입니다.
04:52아 예.
04:53오다 보니까 커피숍에 있던데 잠시 얘기 좀 할 수 있습니다.
04:57네 그러시지.
04:57감사합니다.
04:59누구시지?
05:00누구실까요?
05:01응.
05:03뭐야.
05:04결정분도 있는데.
05:05이거 보신 적 없어요?
05:08저 이건 처음 봐요.
05:09사람들 처음 보고.
05:11이게 사건 번호가 있고.
05:12네.
05:13부당 이득금의 사건에 대하여.
05:15네.
05:16아 이분이랑 연락이 닿으셨어요?
05:19신청인 분하고.
05:20아.
05:26네.
05:27여보세요.
05:27네.
05:28여보세요.
05:29네.
05:29여보세요.
05:29네.
05:30혹시.
05:31선생님 되십니까?
05:32네.
05:33어디십니까?
05:33아 예.
05:34저는 탐정인데요.
05:36근데요?
05:38네.
05:38혹시.
05:39말씀 좀 묻겠는데.
05:40혹시.
05:41X라는 분을 알고 계십니까?
05:42혹시.
05:44네.
05:44알고 있죠.
05:45제가 지금 여러 개 사업체를 지금 한다고 들었는데.
05:49무슨 사업이냐.
05:50제가 머리에 똥 맞는 게 무슨 사업이야.
05:52남 사기나 칠 줄 알지.
05:54일만 벌리면 거짓말인데.
05:56무슨 사업이래.
05:59무슨 사업이냐.
06:00다 사기죠.
06:01그런 적이 있었습니까?
06:03저.
06:04전문이죠.
06:06전문.
06:07아니.
06:07그 내 말이.
06:09내 속덕들이 다 알고.
06:11잘 알고 계시나 봐요.
06:13지금.
06:13그럼 실체를 좀 알 수 있어요.
06:15그렇죠.
06:15패턴이 비슷할 테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