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의뢰인의 핸드폰 & 인감도장까지 필요하다?
회사의 문제가 생기면 의뢰인이 책임져야 하는 불공평한 현실

#탐정들의영업비밀 #우렁각시 #여자친구 #외동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이게 제가 이제 대표직으로 올라가면 봉급식으로 해가지고 한 달에 200만 원이고 300만 원이고 준다.
00:09급여를 주겠다는 거죠?
00:11네, 급여를 주겠다는 거예요.
00:13그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까 대표이사로 취임하기 위해서 서류가 좀 필요하다고 하던데.
00:19그게 이제 이런 겁니다.
00:22땀 서류 많이 띠달라고 했네.
00:27인감 두 통, 법인 대표 취임료, 등본 두 통, 인감 도장.
00:32그럼 이거는 대표 취임료에 맞고 실제적으로.
00:36근데 지금 보면.
00:38국세 완납증명서 한 통, 지방세 완납증명서 한 통, 지방세 세목별 완납증명서 한 통.
00:43아, 이거 난리 났다.
00:45취임 서류에 이런 게 왜 필요하지?
00:48통상 일반적으로 제가 잘 모르겠지만 대출에 관한 서류 같은데.
00:52어머, 정말이에요? 너무, 어머.
00:55방법 많더라고요, 그렇죠?
00:57대표이사로 취임하는데 진짜 저런 많은 서류들이 다 필요한 거예요?
01:01아니요.
01:02아니에요?
01:02대표이사로 등기로 대표이사 취임을 하는 거기 때문에 등기에 필요한 인감이나 인감증명, 주민등록 등초본 정도만 있으면 되는 거고요.
01:11여기서 나온 국세 완납증명서 같은 소득금액증명서 이런 것들은 금융가사 대출받을 때, 자력심사할 때 필요한 서류들인 거죠.
01:19이거 진짜 시청자분들도 아셔야 될 것 같아요.
01:21왜냐하면 사실 저 같은 경우도 만약에 있었으면 그냥 떼달라니까 떼주려도 되나 보다 할 수 있거든요.
01:27그런데 이런 것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니까.
01:29그러니까 이런 것들 다 생소한 거예요.
01:31그게 뚜둥이가 맞는 거예요, 지금.
01:34그러겠어요, 저는.
01:35그걸 알았으면 또 자세히 물어보고 어떻게 대처를 했을 텐데
01:39자기만 믿고 해달라기 때문에 대표 취임용이라고 얘기했지 대출용이라고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어졌어요.
01:46아휴, 이거 참.
01:47이 서류 말고 또 해준 게 있어요?
01:49네, 이거 말고도 제가 제 명의로 된 핸드폰도 해주고요.
01:54인감 도장도 주고요.
01:55도장을 줬다고요?
01:56주민등록증까지 달라고 해서 줬어요.
01:58신분증을요?
01:59핸드폰.
02:02본인 인증을 받기 위한 핸드폰을 만들어놓은 거 안 것 같은데?
02:06그것도 핸드폰 가져간 게
02:07어떤 전화 오면 문자 오면 잘 모를 거 아니냐.
02:12그럼 자기가 알아서 다 하겠다.
02:15자기가 다 책임진다리고
02:17실질적인 운영은 자기가 다 한다리고
02:20너무하네, 진짜.
02:22너무하네.
02:25그 회사에는 그러면 실질적으로 대표이사로 되셨나요?
02:30네.
02:34회사는 만들어지긴 했는데, 지금 대표이사로 됐는데
02:37저 회사를 만든 의도도 지금 모르잖아요, 은행은.
02:41저게 과연 그 의도로 써주는 거냐, 납품회사로.
02:43명의를 빌려주신 거다, 그렇죠?
02:46네, 명의를 빌려줬으니까
02:47이렇게 제 사업자로 되어있는 거겠죠.
02:51저희가 이런 걸 많이 겪어봤거든요.
02:54일종의 바지 사장 개념이요?
02:56그러니까요.
02:56그렇지.
02:57그렇게까지 생각을 못했죠, 나는.
03:00큰일 났는데요, 지금.
03:01아, 이건 안 일 났다.
03:02아니, 이게 지금 어떻게 하면
03:04저 회사가 만약에 문제가 생기잖아요?
03:06그러면 모든 책임을 다 떠나야 돼요, 지금 의뢰인이.
03:10진짜 위험한 일이에요.
03:11저희가 대표이사니까.
03:12그렇잖아요.
03:12그렇죠.
03:13그렇죠.
03:13보통 바지 사장이랑 명의대여 관련해서
03:16이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03:17그냥 명의나 빌려주고 한 달 몇 백씩 주면
03:19얼마나 좋아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3:21근데 일단 등기상 대표로 올라가게 되면
03:23대외적으로 대표자로서의 모든 책임을 지게 되는 거예요.
03:27예를 들면 법인이 세금을 체납했다든지
03:30그렇죠.
03:30아니면 근로자 임금을 체버를 했다든지
03:32그러면 대표자가 형사처벌도 받고
03:34그에 대한 경제적인 책임도 다 지는 거예요.
03:36굉장히 위험한 거죠.
03:37상황이 지금 정말 심각합니다.
03:39여자친구에게 본인의 개인정보와 각종 서류를 다 넘기고
03:42알지도 못하는 회사의 바지 사장이 되어버린 의뢰인
03:45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03:47그럼 요렇게 되고 나서 그러면
03:50실질적으로 급여는 들어왔습니까?
03:53아니요. 안 들어왔어요. 한 번도 안 들어왔어요.
03:55한 번도?
03:56그랬더니만 이게 이제 하나 둘 날아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04:00뭐가 날아와요?
04:01뭐가요?
04:02보실래요?
04:03네.
04:03전장님.
04:04이게 세무서서 날아왔는데
04:07이게 올해 지금 날아온 거예요 얼마 전에?
04:09법인세인데 법인세.
04:10그게 날아온 거예요.
04:13620만 원 법인세
04:16민합된 거네?
04:17굉장히 민합.
04:18법인세 620.
04:19그리고 나는 있는지도 모르는 차가 있나 봐요.
04:23그게 연체 금액이 또 나온 거예요.
04:25무슨 차가?
04:26이게 뭐고?
04:27렌터카.
04:28캐피탈.
04:29장기 렌터카네요.
04:30법인이 법인 앞으로 돼 있네.
04:32법인차.
04:32연체 금액이 188만 원이네요.
04:37차를 렌터까지 하고.
04:38이것도 차가 나왔는지 이거 나한테 날아와서 알았어요.
04:42이거 날아와서.
04:43날아와서.
04:43날아와서.
04:43날아와서.
04:43날아와서.
04:44날아와서.
04:44날아와서.
04:44날아와서.
04:44그때 저희 알으셨네.
04:47지금 그럼 몇 대지도 몰라요?
04:49몰라요.
04:49지금 하나 날아오면 확인이 되네요.
04:52근데 이게 보면 제가 유심히 보니까
04:55이거 보시면 보증인이 지금 우리 의뢰인분이잖아요.
04:59아.
04:59그치.
05:02보증을 써주셨나요?
05:04아니요.
05:04이게 만약에 잘못되면 보증인이 다 책임져야 되는 건데.
05:09이 부분에 대해서 통화해 봤습니까?
05:12그거 밑에 직원들이 처리를 잘못해서 그런 거지.
05:16안 된 게 이거 내일은 내가 내서 다 해결할 거다.
05:20또 그 아 맞나 이렇게 했는데.
05:21그래서 또 기다리게 되는 거지 해결하는가 보다 하고.
05:28제가 보기에는 그냥 제가 의뢰인 요 말씀을 듣다고 쫙 그냥 느낀 건데
05:33평생 농사 짓고 옥수수 도소매 하시는 분이 이런 법인이 뭐고 이런 거를 모르실 거 아닙니까?
05:40당연히.
05:40몰라요.
05:41나는 이런 소리.
05:41그러니까 이런 전문적인 얘기가 나오면 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간 거네요.
05:47근데 아직까지도 지금도 믿고 계십니까 혹시?
05:51자 지금도 믿고 계세요?
05:52나는 의심 같은 걸 안 했어요.
05:55그런 걸.
05:55왜?
05:55생각해 본 적도 없고요.
05:57내가 같이 갈 사람이고 나랑 결혼할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06:02나 잘못되게 하겠어요?
06:06지금도 솔직히.
06:08반반?
06:08믿고 싶어요.
06:10그 누나를 아직.
06:12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의심을 갖고 볼 수는 없잖아요.
06:15그렇게 나한테 잘하고 천사 같은 사람이었는데.
06:18아 마음은 너무 진짜.
06:22우리 의뢰인분은 아예 또 우리 그 누나를 믿고 싶다네.
06:27믿고 싶고 아직도.
06:28조금 믿고 있다 이 말이.
06:29이게 지금 이러고 있는 게 꿈 같아요 진짜.
06:33이러고 있는 게 꿈 같아요.
06:38혹시 지금 또 그 누나랑 연락을 하십니까?
06:42네 연락이 와요.
06:43가요.
06:44하신다고요?
06:45그러면 혹시 어디 사시는지 알아요?
06:47그거는 내가 가보지도 않았고 확인되지도 않게 모르는데 제 차를 끌고 올라갔어요.
06:53제 차를.
06:54선생님 차를 타고 다닌다고요?
06:55네 그 타고 올라갔어요.
06:57선생님 차를 왜 타고 다니죠?
06:59아니 처음에 가져가 된 동기가 이거를 가져가서 마이X를 끌고 내려온다.
07:04를 꺼내려고 하세요.
07:07헌 집 줄게 세 집 다 오고.
07:08아 막 욕 나오네.
07:10욕 한 번만 해도 됩니까 시청자 여러분?
07:11아유XX.
07:13네 진짜 아.
07:15아 진짜.
07:16진짜 저 누나랑.
07:17시원하다.
07:18아 정말.
07:20자기 차가 아웃X 때 그 차를 얻어 세워져 있어요.
07:23그것도 지금 저 있어요.
07:24아 지금 있습니까?
07:26차 키 들고 계세요?
07:27네 차 키 있어요.
07:28본인이 들고 계세요?
07:29네 저 차를 타라고 준 거니까 키를 줬죠.
07:32저를 일단 차가 요 앞에 있다니까 차에 혹시라도 뭐 단서 될 만한 게 있는가도 체크해 봐야 될 거 같아요.
07:38네 저 차가 그 누나 명인지는 또 모르는 거 아니에요.
07:41저는 지금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까 앞으로 일어날 일 기회에서 일어날 일을 제가 모르니까 그게 제일 무서운 거고
07:51이거를 그 실체를 좀 알고 싶어요.
07:55내 앞으로 또 뭐가 돼 있고 뭐가 이렇게 잘못돼 있는지.
08:00이제 그냥 내 앞으로도 모르고 싶은 거 같아요.
08:0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