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로 포장일을 또 맡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 처시가 얼마 지나지 않아가지고 또 안전원의 단속에 걸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한번
00:13그 돈을 벌어 보셨지 않습니까? 그래가지고 내가 조금만 더 일을 뛰면은 내가 하루에 뭐 몇십 달러라도 벌 수 있는데.
00:19돈 벌어야지. 돈 벌어야죠. 근데 또 걸린 거예요. 그래가지고 이번에는 어디에 배치가 됐냐면은 단련대가 아니라 돌격대에 배치가 됩니다. 돌격대도 말이
00:30안 되는 거죠. 군대식 노동조직. 돈 한 푼 안 주는 노동조직에 끌려가신 거죠.
00:36이번에는 어떤 걸로 돈을 또 벌게 되셨어요? 뭘 그렇게 벌려고? 뭐 하다가 그러는 거예요?
00:41그래서 뭐 친구들이 여기서 돈 벌고. 누구 차 고장 났대. 가서 우리가 수리해줄게요. 차 고장난 거 수리. 수리. 수리 공부를
00:53전문 자네는 뭐 50달러 하는데 우리는 30달러 해줄게요.
00:57뭐 뭐 수리해주고 그다음에. 그러면 그 기업소에 누구 오는 기업소에 차 지금 폐차 됐대. 가서 뭐 구성비끼를 띠다가 또 팔기도
01:06하고.
01:07참 풍주하게 살았죠. 이거 뭐 사업장에서 지금 어쨌든 간에 잘 살고 있는데 뭘로 또 걸리게 되는 일이 또 왜 발생한
01:14거예요?
01:14그게 무슨 뭘 잘못해서 걸리는 게 아니고. 뭐 단련대 한 번 갔다 왔다 하면. 알겠습니다. 너 단련대 족본에 단련대 갔다
01:22왔는데 잘해야지.
01:23뭐 직장 뭐 중성중성에 끄고 먹고 뭐.
01:26족가 있는 것처럼. 말끝마다 그 단련대를 붙이는 거예요.
01:31나 너 단련대 갔다 왔으면 잘해야지. 나 너 단련대 갔다 왔으면 또 6대 나가야지.
01:35나 너 단련대 갔다 왔으면 지각하지 말아야지.
01:38똑같은 얘기를 해야지. 그러니까. 화나죠.
01:41아 그러니까. 우선 그 사람들하고 멀어지는 거예요. 자연히.
01:45제가 다니는 시설사업소에. 시설사업소 너네 뭐 단련대 10명 보내라.
01:52할당이 오는 거예요. 네. 할당이 오는 거예요.
01:53그러면 단련대 가서 너 밖에 나갈 사람 없어. 안 가면 또 단련대 가야 돼.
01:58또 단련대라고 해서 깜짝 놀라서 가지고 왔다 해서.
02:02또 가 그렇게 그냥.
02:04북한의 평양 1만 세대 5만 세대 살인 집권도.
02:08그거 다 우리 근로자들 피아 땀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02:12김정은이 저 빠른 시간에 우리 평양의 발전 회사 만들었거든요.
02:17멋있게 지었던데.
02:18거저 전문 삽으로 뭘 탈기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02:23인력으로.
02:24삽으로 하는 거예요 아직도.
02:25그게 얼마나 피곤한지 상상도 해본 사람이 아니고선.
02:29상상을 할 수는 없어요.
02:30아파트를 삽으로 지금.
02:31인력으로 그냥.
02:36근데 거기서 참 괴로운 게 잠을 못 자는 거예요.
02:40아 잠을 안 좋아해요.
02:41원래는 털격대의 규정은.
02:43잠 한 점도 자지 말라는 게 자기네 규정인데요.
02:45왜 그런 규정이 있어요?
02:47시계탈격대는.
02:48치침 시간은 정확히 없어요.
02:50하다가.
02:51뭐 중대장이든 대대장이든.
02:53돌아다니든.
02:54이거 하고 좋게 하고 하던 놈이 안 보이면 치침 시간이 되는 거예요.
02:57다행히.
02:58간부들이 진짜 괴롭히려고 작정을 한 것 같아요.
03:02어떻게 괴롭혔냐면은.
03:03어 이리와.
03:04이쪽에 이제 그 블럭을 쌓아놔요.
03:05블럭을 쌓아놓고.
03:06왼쪽에 있는 블럭을 오른쪽에서 갖다 놓고 다시 싸.
03:10아.
03:11다 쌌습니다.
03:12그러면.
03:13여기 있던 블럭.
03:14다시 오른쪽을 왼쪽으로 싸.
03:15왔다 갔다 왔다 갔다 모임이 없는 방법을 시킨 거예요.
03:18그건 사람이 미친다니까.
03:19그럼요.
03:20괴롭히는 모습.
03:20그거 미치는 거죠.
03:21미치는 거예요.
03:23왜냐면 잠도 못 자지만 자신의 행위가 아무 의미가 없어요.
03:26자기도 알 거 아니에요.
03:27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03:28아니 이게 진짜 너무 악질인 것 같은데.
03:31아니 잠까지 이렇게 못 자게 하면서 이 사람을 괴롭히는 이유가 있나요?
03:35아 그게요.
03:37어 그럴만한 당연한 이유가 있죠.
03:40어 그러네.
03:41당연한 이유가 뭐예요?
03:42야 이번에 대평지구 건설 그 지금
03:44200명을 4번 해야 돼.
03:47200명이 일단 버집은 됐는데
03:48돈이 없어서 운영을 못 하는 거예요.
03:51돈을.
03:51거기서 사람들이
03:52100달러 하면 100달러
03:53200달러 하면 200달러 주면서
03:55나 좀 아파서 일 좀 못 하고 왔습니다.
03:58하는 게 그래서
03:58우리 가격이 다 있어요.
04:00가격이.
04:00200명 덜격대다 하면
04:03거기서 한 100명은 빠져나가야지
04:05그 돈으로 덜격대를 운영하는 거예요.
04:08그래서 만약 내가 지금 덜격대 대장인데
04:11이 자처럼 돈 내고 나가는 사람이
04:13날아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04:14나 이거 내가 너무 공청해서 기는구나.
04:17아
04:17이제 잠을 한 시간도 못 자게 해야지
04:20나가겠구나.
04:21이렇게 생각하고.
04:22고달프로 자라고.
04:23안이 편하면 돈을 내고 나가는 사람이 없잖아요.
04:26그렇죠.
04:26괴롭혀서 내보내는 게 지금 목표자.
04:29일단 게 목표.
04:30그래 돈이 되니까.
04:31이철 씨가 말한 것처럼 인원을 200명 뽑았는데
04:34문제는 뭐냐면
04:35그 대상 건설을 해야 되는데
04:37돈이 없는 거죠.
04:38근데 실제 그 200명 가지고
04:40사람으로 뭘 하려고 하면
04:42자제가 없지 않습니까.
04:43네. 그렇죠.
04:44근데 인원을 모아놨는데
04:46일할 게 없다고 기약 놀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04:49그렇죠.
04:49그러니까 나가서 이 돌 여기다 옮겨.
04:52근데 또 시간 보니까
04:52아직 시간이 있어.
04:54또 옮겨.
04:55시간.
04:56또 옮겨.
04:57하루 일보를 씁니다 지휘관들이.
04:59오늘 무슨 일을 했습니다.
05:01200명이 무슨 일을 했습니다.
05:03계속 보고가 올라갑니다.
05:04그게 하루 일보라고 하는데
05:05정치부 참모부 후방부 보고들이 쫙 올라가죠.
05:09그걸 통계에서
05:10아 얘네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긴 있구나.
05:13이런 거를 이제 위에서는 생각하는 거고
05:16보고서용 일을 하는 거네요.
05:17그렇죠.
05:18또 돈벌이를 시키거나
05:19아니면 그들한테 이제 못살게 굴어서
05:22돈을 빨아내거나
05:24여러 가지로 이제 그게 사용이 되는 거죠.
05:27그러네요.
05:27그래서 부정부패가 일어나는 거죠.
05:29근데 돌격대는 나가고 싶어도
05:31대체자가 들어와야 나갈 수가 있는 거죠.
05:34그렇죠.
05:35근데 우리 일철 씨 같은 경우는
05:37대체자가 안 와서 6개월 동안이나
05:39돌격대에서 가장 고생을 했습니다.
05:41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05:43평양 근처에서 이렇게 힘겹게 돌격대 생활을 하던 중에
05:48일생일대에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05:51바로 탈북을 하겠다는 결심입니다.
05:54탈북이요?
05:55너무 갑작스럽게 탈북을 결정한 거 아닌가요?
05:58사실 일철 씨가 그 힘든 단련대도 견딜 수 있었던 이유
06:01돌격대 생활도 견딜 수 있었던 이유가 뭐였을까요?
06:04어머니.
06:06어머니.
06:07어머니.
06:08어머니.
06:09그런데 그 시기에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06:14엄마랑 안타까운 일입니다.
06:15그때 이 돌격대에 있었을 때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이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을 거예요.
06:23그렇죠.
06:24유일하게 버티는 힘인데요.
06:26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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