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익이 혹시 나고 혹시 뭐 받은 건 있습니까?
00:03이미 1년이 지났어요. 회수?
00:05없어요.
00:07수익에 대한 거는 없어요. 받은 게 없어요.
00:10근데 이제 투자 기간이 있으니까 금방 올라가진 않잖아요.
00:14금방 찾을 수는 없잖아요.
00:15그러니까 몇 개월은 기다렸어요.
00:19근데 다 주고 나고 없잖아요, 제가.
00:21그럼 나도 먹고 살아야 되잖아요.
00:23돈이 없잖아요. 나도 카드비도 내야 되고 아파트 관리비도 내야 되고 하는데
00:27그게 안 돼가지고 누나한테 얘기했죠.
00:29이거를 손해를 보더라도 이걸 좀 팔아놔오.
00:33나 손해를 감수할게.
00:34그렇죠. 그렇죠. 손절 손절.
00:36팔아놔오. 팔아놔오 하니까
00:37그 누나가 하는 말이 6개월이 낙이 걸려서 그걸 못 찾는다 하더라고요.
00:48주식 팔았어? 왜 안 팔아? 주식 팔아.
00:51아니 지금 못 판다고.
00:53내가 팔 것 같으면 나도 돈이 쫄리는데 얼른 팔지.
00:56내가 팔고 싶을 적이면 아무 때만 막 팔고 되는 게 아니야? 주식이 뭐 그.
01:01아 그게 락을 걸어놓으면 주식하는 사람한테 물어봐.
01:05그 상장수 같은 거는 1개월 걸고 뭐 하여튼 주식도 내가 팔라 그랬는데
01:10락이 걸려서 3개월, 1개월 걸어놨는데
01:13내가 돈 있잖아. 1원도 떼먹지 않아. 1원도.
01:17하여튼 지장 없게 해줄 테니까.
01:20나는 모르니까. 나는 그런 것도 참 해보고 나 아무것도 몰라.
01:25저거는 말이 안 되죠.
01:26락이라뇨? 맞습니다.
01:28변호사님. 락이라는 거는 많은 분들이 모르실 것 같은데.
01:31빠져나가는 통보잖아요.
01:32상장 얘기를 하잖아요.
01:33보통 회사가 상장을 하면 기존의 대주주라든지
01:36투자를 많이 해서 지분을 많이 갖고 있거나
01:39임직원들 같은 경우는 일정 기간 동안 상장 이후에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01:43묶어놔요. 그런 옵션을 붙여놨는데
01:46보호예수라고 하고 소위 말해서 락을 걸어놨다라고 표현도 하거든요.
01:51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상장을 하거나 인수합병을 하거나 그랬을 때
01:56대주주나 어떤 기관 투자자들한테만 적용이 되는 거거든요.
02:00그러니까 일반 개인 투자자가 장내에서 거래하는 주식에는 락이 걸릴 수가 없어요.
02:04거짓말이네요. 저건 그러면.
02:06지금 못 뺀다. 락이 걸렸다. 이런 건 말이 안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02:13너무 이상하거든요. 좀 의심하지 않으셨어요?
02:16나는 그때만 해도 이제 믿었죠. 믿고.
02:19뭐 결혼까지 할 상대가 하니까 의심을 못.
02:25아니, 그런데 제가 그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요.
02:29작년 12월 19일에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
02:32그런데 저희 엄마 돌아가셨을 시기에도 엄청 슬퍼하고
02:39장례식장에도 왔다 갔어요.
02:41그리고서 3, 5초에 우리가 지내는 걸 자기가 음식을 해준다는데
02:45장을 직접 다 닫아갖고 와가지고
02:47직접 밤새도록 여기서 음식 다 해줬어요, 혼자.
02:50나 건들지도 못하게 하고.
02:51그런 모습을 봤을 때는 탐장님이 어떤 마음이 들겠어요?
02:55저는 네, 충분히 공감합니다.
02:57저는 거기서 오히려 더 신임이 가고
03:01엄마 돌아가신 때 진짜 힘들었거든요.
03:03엄청 울고 했는데
03:06돌아가신 분은 좋은 데 가셨을까? 라고 얘기해 주면서
03:09나를 일을 엄청 많이 줬어요.
03:12거기서 또 나도 의지를 많이 하고요.
03:20나의 가장 슬픈 감정이 많을 때 그 옆을 지켜줬으니까
03:25뭐 아무 생각은 못했죠.
03:28난 내 사람이라 생각하고
03:29저 상황이면 진짜 충분히 뭐
03:34이게 이제 그 누나가 우리 의뢰인한테 보냈던 저 문자들이잖아요.
03:38내가 선택하고 사랑하는 사람, 당신이 편하기를.
03:45아, 그러니까 정말.
03:47되게 참.
03:48사람을 되게 진짜 감성, 감성 사기단?
03:52뭔가 그러니까 되게 감성을 되게 자극을 하네요.
03:56그러니까 그냥 어떤 뭔가.
03:58저번에 어떤 외로움과 슬픔이
04:00저 사람의 먹잇감이 된 거죠.
04:03네, 너무 생활 전반에 걸쳐서 모든 부분에 다.
04:06저렇게 사람 마음을.
04:08내 가슴을 뒤집고 들어왔는데.
04:10저러다 없으면 진짜 못 살 것 같은 그런 존재가 되어버린 거잖아요.
04:15그러니, 그러니 얼마나 배신감이 크고.
04:17정말 인간이 너무 무섭구나라는 걸 이제.
04:20네, 허탈하실 것 같아요.
04:21느껴지는 거죠.
04:23네, 참.
04:24그것보다 제가 요즘 심정적으로 너무 힘든 게 있는데.
04:27뭡니까?
04:28뭐 또 다른 거 제공한 게 있습니까?
04:31이거 때문에 제가 병도 생기고 약도 먹고.
04:36지금 너무 힘들어요.
04:38자, 이제 그 돈보다 더 큰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04:41그거죠.
04:41그건가 본데 뭡니까?
04:42우울증인가 혹시?
04:43뭐지?
04:44저보고 그 사업체를 대표직 좀 맡아달라.
04:49대표요?
04:50네.
04:50무슨 사업체요 갑자기?
04:54자기가 용인에 땅을 지신다는데.
04:56거기에 3, 4여 단지 들어서고.
05:00그것을 쓰고.
05:01이제 인부들이 처음에는 5만 명, 10만 명 오지만 그게 10년 공사래.
05:05어떻게 들어가요?
05:0610년 정도 공사하는데.
05:08거기 또 이제 한 밧집도 들어온대요.
05:10한 밧집도 크게 들어온는데.
05:11그 많은 인부들이 밥을 먹어야 또 일을 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05:15그 한 밧집에 육가공 납품이 들어가는데.
05:18그걸 뭐 저보고 그 사업체를 대표직 좀 맡아달라.
05:24그래서 저한테 이거를 보여주더라고요.
05:27이게 요런 사업자가 있는데.
05:30나보고 이걸 보라이더라고요.
05:31이렇게 확실하고.
05:32보니까 이거를 하라 그러더라고요.
05:352025년 기술평가 우수 기업 인증서.
05:38이거를 뭐 한국기술신용평가에서 우수한 기업을 했다는 거네요?
05:43그렇죠.
05:43저게 이제 그 누나가 보내준 거예요?
05:45네.
05:46그렇죠.
05:47어 누나.
05:50엔터프라인지는 뭐 하는데요?
05:52어?
05:53거기 엊지 종목 봐봐.
05:55거기에 그 회사가 무슨 회사인가 거기에.
05:58제조업.
05:59제조업.
06:00내가 어저께 왜 저기 그 종목을 추가한 거야.
06:03곡물 뭐 이런 거.
06:05그거 갖고 사온 거야 말하자면.
06:08그 법인을 돈 주고 샀어.
06:101억 주고 샀어.
06:111억 주고 샀어.
06:12그리고 대표하잖아 자기가 이제.
06:13그니까 모든 거는 자기한테 뭐가 이루어지면 이렇게 이제 업무 보고를 할 거야.
06:20내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
06:22어.
06:22그래.
06:23난 이런 거 아무것도 모르니까.
06:26그 회사가 나라에서 그래도 인정해 주는 회사야.
06:30어.
06:31어.
06:31근데 돈을 요즘 뭐 걸으니까 2만 원을 받았어.
06:34아니야 아니야.
06:35대표이사가 되면은 조금 있어.
06:37여기서 이제 측정해갖고 한 달에 돈.
06:39뭐 200이고 300이고 넣어줄 거란 말이야.
06:41어.
06:42누나가 얼마야?
06:44나 대표니까.
06:46응.
06:46그러니까 이 소리도 필요하니까는.
06:48내가 그거 떼라는 거.
06:50고구마 떼서 갖고 있어.
06:52어.
06:52어.
06:53그래갖고 옥수수 좀 기대해봐.
06:55하하하하.
06:55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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