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오른 일곱 번째 리프트입니다.
00:04거제보다 더 왔는데 또 온다고?
00:06내일이면 9월인데요.
00:08마치 장마철처럼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12얼마 전에는 경삼론도 거제였다면 이번에는 전라북도 고창입니다.
00:19어제부터 이틀간 200mm가 넘는 극한 버브가 쏟아지며 피해가 속출한 전북 고창인데요.
00:25저렇게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창의 부정교 통행이 제한돼서 아예 건너펼 마은 주민들은 한때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00:33어제, 오늘 고창군의 누력 강수 수량 237mm를 기록했는데요.
00:39부안 230, 군산도 213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00:44그리고 고창의 아산면 마을은 산에서 빗물이 쉴 새 없이 내려오면서 마을 대부분이 잠겼는데요.
00:50마을 길과 하천이 현장 헌면만 보면 어디인지 구별조차 어렵습니다.
01:09그리고 도로가 침수돼서 차량들이 오도가도 못하죠.
01:13많은 기로, 비로 집안이 약해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해서 저렇게 주택 뒷마장 토사가 덮쳤습니다.
01:32그리고 제가 조금 전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라북도 정읍에서 70대 노인이 논일을 하러 갔다가 실종이 되면서 지금까지도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01:42있습니다.
01:43그러면 고창에서 좀 더 더 남쪽으로 가보겠습니다.
01:47전라남도 영광 나궐도에는 이틀간 무려 550mm가 넘는 기록적인 괴물포구가 쏟아졌습니다.
01:56산비탈에서 거세게 쏟아지는 물살을 뚫고 아예 구조대원이 케이블, 줄을, 선을 연결해서 주택 쪽으로 건너갑니다.
02:04불안한 계곡물로 산 입구 주택에 고립된 주명 2명을 구조하기 위해서입니다.
02:19오늘 새벽 전라남 영광에는 시간당 107.5bm 푸가 쏟아졌는데요.
02:38특히 영광군 나궐도에는 이틀간 552mm의 물폭탄이 덮쳤는데
02:44기스포구에 산비탈이 무너지면서 도로가 온통 저렇게 진흙밭이 됐고요.
02:48뿌리채 뽑힌 나무들도 도로에 나뒹굽니다.
02:59특히 전라남도 보성에도 시간당 124.6mm의 극한 폭우가 내려서요.
03:06얼마장 시간당 124.5mm가 쏟아졌던 거제보다 더 많은 비가 왔습니다.
03:13호남 말고도 지금 충청권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3:17어젯밤부터 내린 비로 대전 도심의 갑천 수위도 많이 올라왔고요.
03:22낮 한테 갑천 화상도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03:25오늘 낮에 대전 도심에는 장대비가 쏟아져서 거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극한 폭우가 두어 시간 이어졌는데
03:32지금은 다소 소강상태지만 오늘 밤새 충청권에는 10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걸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03:40오늘 밤도 좁은 지역에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03:44충청, 호남, 하천변과 산책로 출입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3:49기상캐스터 배혜지
03:5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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