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개각 발표 이후 새로운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정치권 논란 이어갑니다.
00:05기본소득당의 유일한 의원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00:10관행을 깨고 장관직에 오른 뒤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00:16혈세로 당부터 챙긴다는 야당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9이해주 기자입니다.
00:22의원직 겸직 논란 관련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0:28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00:32장관이 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7용 후보자는 SNS를 통해 특권과 혜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는 잘 안다면서도
00:42사퇴할 경우 원회 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00:47지난 총선에서 비례연합정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용 후보자.
00:52의원직을 사퇴하면 민주당 소속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승계하고
00:58기본소득당은 원내정당 지위를 잇습니다.
01:01원회 정당이 되면 정당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01:05분기마다 받는 2억 7천만 원가량이 끊기게 됩니다.
01:08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안 한다고 합니까?
01:1211억 못 받을까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거 아닙니까?
01:16이건 명백한 국구 손실입니다.
01:19김재섭 의원도 혈세를 기본소득당의 기본소득으로 쓰나라고 비판했습니다.
01:24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의원직을 유지하는 게
01:28민주 진보 개녁 진영의 연합정치 정신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배겼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48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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