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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앵커]
어제 개각 발표 이후 새로운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정치권 논란 전해드립니다.

기본소득당의 유일한 의원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자.

관행을 깨고 장관직에 오른 뒤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그만두지 않기로 하면서 혈세로 당부터 챙긴다는 야당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용혜인 / 기본소득당 의원]
" 고생 많으십니다. 안녕히 가세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장관이 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 후보자는 SNS를 통해 "특권과 혜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는 잘 안다"면서도 "사퇴할 경우 원외 정당이 돼야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비례연합정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용 후보자.

의원직을 사퇴하면 민주당 소속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승계하고, 기본소득당은 원내 정당 지위를 잃습니다.
 
원외 정당이 되면 정당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분기마다 받는 2억 7천만 원 가량이 끊기게 됩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안 한다고 합니까? 11억 못 받을까 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건 명백한 국고 손실입니다."

김재섭 의원도 "혈세를 기본소득당의 기본소득으로 쓰나"라고 비판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의원직을 유지하는게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연합정치 정신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최동훈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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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개각 발표 이후 새로운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정치권 논란 이어갑니다.
00:05기본소득당의 유일한 의원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00:10관행을 깨고 장관직에 오른 뒤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00:16혈세로 당부터 챙긴다는 야당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9이해주 기자입니다.
00:22의원직 겸직 논란 관련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0:28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00:32장관이 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7용 후보자는 SNS를 통해 특권과 혜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는 잘 안다면서도
00:42사퇴할 경우 원회 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00:47지난 총선에서 비례연합정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용 후보자.
00:52의원직을 사퇴하면 민주당 소속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승계하고
00:58기본소득당은 원내정당 지위를 잇습니다.
01:01원회 정당이 되면 정당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01:05분기마다 받는 2억 7천만 원가량이 끊기게 됩니다.
01:08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안 한다고 합니까?
01:1211억 못 받을까봐 지금 사퇴 안 하는 거 아닙니까?
01:16이건 명백한 국구 손실입니다.
01:19김재섭 의원도 혈세를 기본소득당의 기본소득으로 쓰나라고 비판했습니다.
01:24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의원직을 유지하는 게
01:28민주 진보 개녁 진영의 연합정치 정신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배겼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48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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