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첫 번째는 대홍수가 집어삼킨 세계 지붕 네팔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7헬기를 본 실종 현장에는 진흙더미만 점점점.
00:12네팔 대홍수로 고립이 됐던 우리 국민 9명이 조금 전 귀국을 했습니다.
00:18그런데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글로자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00:24안타까운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00:26오늘은 저렇게 두산 애너빌리티 헬기가 이륙을 해서 공중수색도 무려 이틀 만에 재개가 됐습니다.
00:36실종자 가족들의 요청대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근처는 물론 강 상부에 있는 위어댐도 수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46홍수가 들이닥쳤을 당시 근로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인데요.
00:51워낙 산이 높고 험준해서 저렇게 헬기도 착륙이 쉽지 않습니다.
00:56그래서 수색은요. 공중을 돌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거나 아니면 동영상을 찍은 뒤에 나중에 다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01:16저 상부 위어댐 당시 저곳에 우리 국민 한 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적이 되는데요.
01:24그리고 중요한 영상 하나도 봐야 합니다.
01:27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거대한 댐 온데간데 없고요.
01:32진흙더미만 저렇게 남아 있습니다.
01:35이곳은 아직 제대로 수색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01:39그리고 지난 헬기 수색 당시에 악천호와 험준한 지형 탓의 수색 범위에서 빠진 건데요.
01:45이렇게 정부의 신속대응팀에서 첫 헬기 수색에 촬영한 저 영상이 공개됐고
01:50저렇게 한쪽 구석에는 흙더미에 파묻힌 파란색 건물 지붕과 빨간색 버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01:59아까 잠깐 지나갔죠.
02:00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으로 추정이 됩니다.
02:12파란색 건물은 직원들이 숙소와 사무실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19그러니까 홍수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면 강을 사이에 두고 공사 현장이 일명 파워하우스
02:26그리고 건설 현장에서는 우리 국민 10명이 고립됐다가 지난 26일에 구조가 됐었습니다.
02:32그중 현장 소장 한 명만 빼고 앞서 제가 언급해드린 바와 같이 오늘 오후에 9명이 귀국을 한 거고요.
02:42그러니까 수색팀은 지금 헬기로는 하늘 그리고 땅으로는 저렇게 수색차 두 갈래로 진행이 됩니다.
02:49저희 김동완 기자를 포함한 저희 취재진이 오늘부터 저 총력전을 벌일 그 수색 현장을 한번 최대한 최대한 따라가 봤습니다.
02:57이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차로 한 2시간 정도 달리면 저곳에 도착을 합니다.
03:04그리고 저렇게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03:07우리 국민이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저 댐 건설 현장.
03:11그곳으로 가는 길이 바로 일반적으로는 저곳입니다.
03:14그런데 오늘 투입된 육로 수색팀은 오늘 저기서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03:20저 다리를 건너 산쪽길로 아예 향해 간 건데요.
03:24뻘밭처럼 변한 기존 루트로 접근이 어려운 만큼 아예 산쪽의 새로운 접근로를 확보해서 수색에 나선 겁니다.
03:33그러니까 현지시간 오전 7시에 수색팀이 출발을 했고요.
03:38산길로 차량 3대가 움직였고 수색대한 9명이 댐 건설 현장 쪽으로 향했습니다.
03:44수색팀은 일단 우리 국민이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에 최대한 접근을 했고
03:50실종 추정지에서 1.5km 정도 떨어진 남체라는 지역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잡고
03:56그곳에서 실종 수색 베이스 캠프를 차리는 겁니다.
04:01길이 더욱 험해지는 곳에서 수색대와 저희 채널A 취재진은 헤어졌는데요.
04:20또 다른 루트 목표지인 남체까지 현지인에 따르면 저곳에서도 차로만 5시간 정도 달려야 하는 거리입니다.
04:28목표지에게 도착을 하면 그곳에서 우리 수색팀, 육로 수색팀은 드론도 활용을 해서 수색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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