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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첫 번째는 바로 대홍수가 집어 삼킨 '세계의 지붕' 네팔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헬기로 본 실종 현장엔 진흙더미만...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9명이 조금 전 귀국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안타까운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산에너빌리티 헬기가 이륙해 공중 수색도 이틀 만에 재개됐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대로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근처는 물론 강 상부에 있는 '위어댐'도 수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홍수가 들이닥쳤을 당시 근로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워낙 산이 높고 험준해 착륙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색은요, 공중을 돌며 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동영상을 찍은 뒤 나중에 다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윤장현 /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지난 27일)
"현재 상부 위어댐 부분은 거의 한 90% 이상 소실된 것 같고"

당시 이곳에 우리 국민 1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영상 하나도 봐야합니다.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거대한 댐은 온데간데 없고 진흙더미만 남았습니다.

이곳은 아직 제대로 수색되지 못했습니다.

지난 헬기 수색 당시, 악천후와 험준한 지형 탓에 수색 범위에서 빠진 겁니다.

이렇게 정부의 신속대응팀의 첫 헬기 수색에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한 쪽 구석에는 흙더미에 파묻힌 파란색 건물 지붕과 빨간색 버스가 눈에 띕니다.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으로 추정되죠.

[현장음]
"아래로 도망쳐! 무너진다!"

이 가운데 파란색 건물은 직원들이 숙소와 사무실로 사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수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면, 강을 사이에 두고 공사 현장인 일명 '파워하우스', 건설 현장에서는 우리 국민 10명이 고립됐다가 지난 26일 구조됐었습니다.

그 중 현장소장빼고 오늘 오후에 9명이 귀국한 거고요.

수색팀은 하늘과 땅 두 갈래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오늘부터 총력전을 벌일 그 수색 현장을 최대한 따라가봤습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차로 2시간 정도 달리면 이곳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이 갈림길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 국민이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댐 건설현장.

그곳으로 가는 길은 일반적으론 저기입니다.

오늘 투입된 육로수색팀은 오늘 여기서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 산쪽 길로 향한 겁니다.

뻘밭처럼 변한 기존 루트로 접근이 어려운 만큼 산쪽에 새로운 접근로를 확보해 수색에 나선 겁니다.

현지 시각 오전 7시 수색팀이 출발했습니다.

산길로 차량 3대가 움직였고 수색대원 9명이 댐 건설현장 쪽으로 향했습니다.

수색팀은 일단 우리 국민이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에 오늘 최대한 접근합니다.

실종 추정지에서 1.5km 정도 떨어진 람체라는 지역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잡고 그곳에 실종 수색 베이스캠프를 차리는 겁니다.

길이 더욱 험해지는 곳에서 수색대와 헤어졌습니다.

조현문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본부장
지금까지 오신 곳 잘 알고 계시겠지만 길이 앞으로 더 험해지고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길이 끊기거나 하면은 도보로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지인 람체까지 현지인에 따르면 이곳에서도 차로만 5시간 정도 달려야 하는 거리입니다.

목표지역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드론도 활용해 수색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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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첫 번째는 대홍수가 집어삼킨 세계 지붕 네팔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7헬기를 본 실종 현장에는 진흙더미만 점점점.
00:12네팔 대홍수로 고립이 됐던 우리 국민 9명이 조금 전 귀국을 했습니다.
00:18그런데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글로자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00:24안타까운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00:26오늘은 저렇게 두산 애너빌리티 헬기가 이륙을 해서 공중수색도 무려 이틀 만에 재개가 됐습니다.
00:36실종자 가족들의 요청대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근처는 물론 강 상부에 있는 위어댐도 수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46홍수가 들이닥쳤을 당시 근로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인데요.
00:51워낙 산이 높고 험준해서 저렇게 헬기도 착륙이 쉽지 않습니다.
00:56그래서 수색은요. 공중을 돌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거나 아니면 동영상을 찍은 뒤에 나중에 다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01:16저 상부 위어댐 당시 저곳에 우리 국민 한 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적이 되는데요.
01:24그리고 중요한 영상 하나도 봐야 합니다.
01:27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거대한 댐 온데간데 없고요.
01:32진흙더미만 저렇게 남아 있습니다.
01:35이곳은 아직 제대로 수색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01:39그리고 지난 헬기 수색 당시에 악천호와 험준한 지형 탓의 수색 범위에서 빠진 건데요.
01:45이렇게 정부의 신속대응팀에서 첫 헬기 수색에 촬영한 저 영상이 공개됐고
01:50저렇게 한쪽 구석에는 흙더미에 파묻힌 파란색 건물 지붕과 빨간색 버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01:59아까 잠깐 지나갔죠.
02:00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으로 추정이 됩니다.
02:12파란색 건물은 직원들이 숙소와 사무실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19그러니까 홍수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면 강을 사이에 두고 공사 현장이 일명 파워하우스
02:26그리고 건설 현장에서는 우리 국민 10명이 고립됐다가 지난 26일에 구조가 됐었습니다.
02:32그중 현장 소장 한 명만 빼고 앞서 제가 언급해드린 바와 같이 오늘 오후에 9명이 귀국을 한 거고요.
02:42그러니까 수색팀은 지금 헬기로는 하늘 그리고 땅으로는 저렇게 수색차 두 갈래로 진행이 됩니다.
02:49저희 김동완 기자를 포함한 저희 취재진이 오늘부터 저 총력전을 벌일 그 수색 현장을 한번 최대한 최대한 따라가 봤습니다.
02:57이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차로 한 2시간 정도 달리면 저곳에 도착을 합니다.
03:04그리고 저렇게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03:07우리 국민이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저 댐 건설 현장.
03:11그곳으로 가는 길이 바로 일반적으로는 저곳입니다.
03:14그런데 오늘 투입된 육로 수색팀은 오늘 저기서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03:20저 다리를 건너 산쪽길로 아예 향해 간 건데요.
03:24뻘밭처럼 변한 기존 루트로 접근이 어려운 만큼 아예 산쪽의 새로운 접근로를 확보해서 수색에 나선 겁니다.
03:33그러니까 현지시간 오전 7시에 수색팀이 출발을 했고요.
03:38산길로 차량 3대가 움직였고 수색대한 9명이 댐 건설 현장 쪽으로 향했습니다.
03:44수색팀은 일단 우리 국민이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에 최대한 접근을 했고
03:50실종 추정지에서 1.5km 정도 떨어진 남체라는 지역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잡고
03:56그곳에서 실종 수색 베이스 캠프를 차리는 겁니다.
04:01길이 더욱 험해지는 곳에서 수색대와 저희 채널A 취재진은 헤어졌는데요.
04:20또 다른 루트 목표지인 남체까지 현지인에 따르면 저곳에서도 차로만 5시간 정도 달려야 하는 거리입니다.
04:28목표지에게 도착을 하면 그곳에서 우리 수색팀, 육로 수색팀은 드론도 활용을 해서 수색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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