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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오늘 제가 고른 마지막 리포트입니다.

출근길 너도나도 환승 뜀박질 출근길 시민들이 매일 아침 단체로 뜀박질을 하는 전철역이 있습니다.

바로 GTX-A와 서울역 환승구간입니다.

보시죠.

지하철역 출근길 시민들이 뜀박질을 합니다.

방금 서울역에서 내린 GTX 승객들입니다.

좌우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기도 전부터 시작한 달리기 행렬은 금세 한 줄로 합쳐집니다.

이 줄이 향하는 곳은 수도권 1·4호선 지하철 환승객을 위한 고속 엘리베이터 앞.

잠시 뒤 도착한 GTX 승객들도 어김없이 이 엘리베이터로 질주 합니다.

GTX 승강장에서 일반 지하철 환승통로까지 30초 만에 데려다주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섭니다.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으면 에스컬레이터를 두 번 더 타고 돌아가야하다 보니, 승객들의 달리기는 일상이 됐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적어 놓은 '교통약자 우대' 문구는 붐비는 출근 인파 앞에 힘을 잃습니다.

[나승민 / 경기 파주시]
"(엘리베이터 앞에서) 밀리고 좀 기다리는 편이죠."

뜀박질은 지하철 환승통로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뒤에도 계속됩니다.

다급히 뛰어가다 맞은편에서 오는 승객과 충돌할 뻔한 상황도 다반사입니다.

[지하철 환승 승객]
"아, 빨리 가려고요."

뛰지 말라고 현수막을 붙여놨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강제성이 없어 과태료를 물릴 수도 없습니다.

향후 개통될 GTX 환승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은 가운데, 환승대책 보강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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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제가 고른, 제가 꼽은 마지막 리포트입니다.
00:03출근길 너도나도 환승 뛴박질.
00:06출근길 시민들이 매일 아침에 단체로 뛴박질을 하는 전철역이 있습니다.
00:12바로 GTX-A와 서울역 환승 구간입니다.
00:16보시죠.
00:18지하철역 출근길 시민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00:21방금 서울역에서 내린 GTX 승객들인데요.
00:25이 좌우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기도 전부터 시작된 달리기 행렬.
00:30금세 한 줄로 합쳐집니다.
00:33이 줄이 향하는 곳은 수도권 1호선과 4호선, 지하철 환승객을 위한 고속 엘리베이터 앞입니다.
00:40잠시 도착한 GTX 승객들도 어김없이 이 엘리베이터로 질주를 합니다.
00:47이게 GTX 승강장에서 일반 지하철 환승도로까지 30초 만에 데려다주는 저 고속 승강기를 타기 위해서인데요.
00:54고속 승강기에 타지 않으면 에스컬레이터를 두 번 더 타고 돌아가다 보니까 승객들의 달리기는 일상이 된 겁니다.
01:03그리고 저 승강기에 적어놓은 저 교통약자 우대문구 있잖아요.
01:10붐비는 출근 인파 앞에서는 힘을 잃고 맙니다.
01:19저 뜀박질은요.
01:21지하철 환승 통로에 도착한 승강기 문이 열린 뒤에도 계속됩니다.
01:26다급히 뛰어가다가 맞은편에서 오는 승객들과 충돌할 뻔한 상황도 다반사입니다.
01:37뛰지 말라고 저렇게 안전을 위해 뛰지 말라 현수막 붙여놨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01:42강제성이 없어서 과태료를 물릴 수도 없다는데요.
01:46향후 개통될 GTX 환승역에서도 이렇게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01:51환승 대책 부각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01:55오늘 김종석 리포트는 8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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