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미국 대사관 앞이 썰렁했는데요.
00:03미 국무부가 전 세계 미국 대사관들의 비자 면접 일정을 돌연 임시 중단했습니다.
00:09갑작스러운 취소 통보에 신청자들 그리고 유학업계 혼란도 커졌는데요.
00:14중단 이유가 뭔지 언제까지 중단할지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오늘 오후 미국 대사관 앞입니다.
00:23평소라면 긴 대기줄이 늘어서 있겠지만 오늘은 텅 비었습니다.
00:27미국 비자 면접이 일시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00:32미 국무부는 현지 시각 어제 전 세계 대사관과 영사관을 대상으로 비자 심사 강화 교육을 하겠다며 면접 일정을 일괄 조정했습니다.
00:42이에 일부 면접 신청자들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00:47SNS엔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됐다.
00:51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00:55유학원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
00:57좀 더 지켜보자 이런 기조라서 정확히 어떻게 될지나 지금 말씀드리기 좀 어렵습니다.
01:06이번 조치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해온 강경한 이민 정책의 연장선으로 풀이됩니다.
01:13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은 기화 신청을 한 외국인 20만 명을 대상으로
01:18몇 주 안에 B1, B2 비자 취소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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