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고거래 사이트엔 스타벅스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0:04이젠 스타벅스 가는 게 괜히 눈치 보인다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00:09보도에 손주영 기자입니다.
00:13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스타벅스를 검색하니 조금 전 등록된 판매물품이 가득합니다.
00:21정가보다 싼 가격에 올라온 음료 교환건부터 텀블러나 열쇠고리 등 인기가 높던 굿즈들입니다.
00:28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중고 사이트에 올라오는 판매물품이 상당수 늘어난 겁니다.
00:36소비자들은 스타벅스 방문을 꺼리고 있습니다.
00:49사람들 눈치에 기프티콘 선물도 꺼려진다고 말합니다.
00:58스타벅스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00:59로고가 들어가는 거는 사용을 좀 덜하게 될 것 같고요.
01:03괜히 눈치가 보이는 것 같아서.
01:05뮤지컬 배우가 SNS에 스타벅스 방문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출연 중인 작품에서 하차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01:15잔액 일부만 환불 가능한 선불식 충전 카드에 대한 질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1:22소비자단체는 조건 없이 충전 잔액 전액을 환불하라는 성명서를 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약관 개정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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