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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세간이 뒤숭숭하니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연세대 캠퍼스에서 복면을 쓴 알몸남성이 출몰하는 일이 벌어진 지 석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검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죠.

연세대 기숙사에서 뒷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평소 산쪽에서 산책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캠퍼스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산책로에서 연대 캠퍼스 안으로 이어지는 통로는 이처럼 철제 울타리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연결 통로에 끈을 감아서 출입을 임시로 통제했는데, 오늘은 울타리 구조물로 출입을 막아버린 겁니다.

학교 측이 산책로 폐쇄에 들어간 건 복면을 쓴 알몸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난 19일 이후입니다.

연세대에선 최근 석 달새 이 남성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세 차례나 접수됐고, 그제는 산책로에서 하의를 벗은 60대 남성이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이준엽 / 연세대 로스쿨]
"학교 차원에서 대책도 없는 것 같고 경찰에서도 딱히 의지가 있는 것 같지 않아서 불안감이 좀 많이 있습니다.

[연세대 재학생]
"실제로 만나면 무서울 것 같긴 해요. 그래서 빨리 잡혔으면 좋겠긴 합니다."

경찰은 성추행 피해 여성의 옷에서 확보한 DNA와, 60대 남성에에서 채취한 DNA를 대조해 동일인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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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다음 리포트입니다.
00:03석 달 넘게 꼬리를 간춘 알몸 복면남.
00:08지금 세간이 뒤숭숭하니까요. 참 별일이 다 있습니다.
00:12이 연세대 캠퍼스, 신촌 연세대 캠퍼스에 복면을 쓴 알몸 남성이 출몰하는 일이 벌어진 지
00:18석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검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00:24저게 연세대 기술사에서 뒷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인데요.
00:27평소 산책로에서 산쪽에서 산책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캠퍼스를 들어갈 수 있었는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00:37저희 김재혁 기자가 가보니까요.
00:39산책로에서 연대 캠퍼스 안으로 이어지는 통로, 이처럼 철제 울타리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00:46이게 어제까지만 해도 연결 통로에서 끈을 감아서 출입을 임시로 통제를 했었는데
00:52오늘은 아예 저렇게 울타리 구조물로 출입을 막아버린 겁니다.
00:58학교 측이 산책로 폐쇄에 들어간 건 복면 알몸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01:06섭추된 지난 19일 이후입니다.
01:09연세대학교에서는 최근 석 달 새 이 남성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세 차례나 접수가 됐고
01:15그제는 산책로에서 하의를 벗은 60대 남성이 체포되기도 했었습니다.
01:36경찰은 성추행 피해 여성의 옷에서 확보된 DNA와
01:4060대 남성에서 채취한 DNA를 대조해서 동일인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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