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타벅스를 향한 싸늘한 민심은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00:05스타벅스 컵을 망치로 깨부수거나 드릴로 구멍을 내는 영상들이 SNS에 올라오고 있는데요.
00:11이 소식은 윤지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봉투에 담긴 스타벅스 머그컵을 망치로 내리쳐 산산조각 냅니다.
00:21스타벅스 잘 가라는 글도 써 있습니다.
00:25SNS에서 수십만 명이 본 스타벅스 불매 선언 영상입니다.
00:30스타벅스 보온병을 망치로 찌그러뜨리거나 플라스틱 컵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버린 사진도 있습니다.
00:37다시는 안 산다, 분이 안 풀린다고 감정을 드러내고 과거 일본 제품 불매운동 때 썼던 노후 문구를 활용해 스타벅스 가지도 사지도
00:48선물도 안 받겠다는 선언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00:52휴대전화에서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우는 인증 릴레이까지 이어지는 상황.
00:57파장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1:02시간대 관계없이 늘 손님들로 붐비던 서울 도심 매장들도 곳곳에 빈자리가 보이는 등 평소보다 손님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01:17시민들도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습니다.
01:22역사적인 내용을 너무 밈처럼 뭔가 가볍게 여기는 부분도 그렇고
01:29좀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타겟이 된 브랜드인 만큼 좀 그런 부분들이 많이 아쉽죠.
01:35용어 자체에 대해서 하기보다는 마케팅 기획 자체에 시작할 단계부터
01:40뭔가 그 단어를 사용하려고 했으면은 뭔가 그 시기를 잘 생각해서 기업 쪽에서 생각하고
01:48국내 커피 시장에서 1위를 지켜온 스타벅스가 차갑게 식은 고객들의 마음에 사면 초과에 놓였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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