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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방송인 박수홍 씨 가족이 '민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3일 인천에서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탔는데

출발을 앞두고 어린 딸이 계속 울자, 박 씨는 탑승한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항공사 측이 박 씨의 짐을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이 딸은 울음이 그쳤고 박 씨는 다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집니다.

'내리겠다', '다시 타겠다' 번복한 거죠.

이 과정에서 승객 200여 명이 탄 비행기는 약 1시간 이상 늦게 출발했습니다.

목격담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커지자 박 씨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했다"고 썼습니다. 

온라인에선 '연예인이라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는 박 씨가 실제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기내에서 하차 의사를 번복했다면, 위법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륙 전 승객이 내리겠다고 할 경우, 각 항공사가 정한 절차를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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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제가 오른 마지막 리포트, 바로 저 얘기입니다.
00:03아기 울어 내릴게요. 아니, 아니, 다시 탈게요.
00:07방송인 박수홍 씨 가족이 이른바 민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14지난 23일 저렇게 인천에서 과모를 향하는 비행기를 탔던 박수홍 씨.
00:22출발을 앞두고 어린 딸이 계속 누우니까 박수홍 씨는 탑승한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28항공사 측이 박수홍 씨의 짐을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이 딸은 울음을 그쳤고요.
00:34박수홍 씨, 다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집니다.
00:37내리겠다, 다시 타겠다를 번복한 거죠.
00:40이 과정에서 승객 200여 명이 탄 비행기는 대략 한 1시간 이상 늦게 출발을 했습니다.
00:46목격담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커지니까 박수홍 씨는 아예 사과문까지 울렸습니다.
00:53예, 저 내용이네요.
00:54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서 본인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면서
01:00보안검사 등을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했다, 이렇게 썼습니다.
01:07그런데 온라인에서는 연예인이나 특혜 준 건 아니냐, 혹은 탑승 번복이 이렇게 쉬운 거냐, 이런 비판이 나오게 됐습니다.
01:15하지만 국토부는 박수홍 씨가 실제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01:20단순히 기내에서 하차 의사를 번복했다면 위법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1:27국토부는 이륙 전 승객이 내리겠다고 할 경우 각 항공사가 정한 절차를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01:34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8개였습니다.
01:38김종석의 리포트는 8개였습니다.
01:38김종석의 리포트는 8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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