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드린 것처럼 네팔 홍수로 한국인들의 연락이 끊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물관리 홍수재해 분야 전문가인 황석환 한국 건설 기술 연구원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위원님 나와 계십니까?
[황석환]
안녕하세요. 황석환입니다.
지금 네팔 라수와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서 380명 넘는 여행객이 실종이 됐는데 이 지역이 어떤 지역인지 혹시 아십니까?
[황석환]
지금 저희가 파악된 바로는 주로 우리가 얘기하는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아니지만 실제로 산사태가 발생을 했을 때 돌발 홍수가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위험지역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비가 한번 오면 홍수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 나무가 많지 않거나 그런 지형이라는 겁니까?
[황석환]
주로 네팔이라는 지역이 산악지형들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아니지만 실제로 산림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의해서 홍수가 어느 정도 지체되는 효과들이 아주 적은 지역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산사태라든가 그러니까 일시적으로 물이 막혀 있다가 한꺼번에 물이 터지는 순간에 돌발 홍수, 그 피해가 아주 커질 수 있는 상황들이죠. 그래서 지금 보여지는 것도 주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산사태에 의해서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정확하게 현지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기가 어렵고 제보영상 정도로 간접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마는 산등성이를 타고 폭포수 같은 흙탕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그런 영상을 볼 수 있거든요. 지금 남동발전하고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이 수력발전소 건설 중에 고립되거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떤 위험성을 겪고 있겠습니까?
[황석환]
지금 상태에서는 가장 위험한 부분들이 어쨌든 산악지형이다 보니까 그리고 예보라는 정보들이 상당히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대피로나 사전에 대응하기 상당히 어려웠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우려되는 상황들은 통신... (중략)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2621103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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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드린 것처럼 네팔 홍수로 한국인들의 연락이 끊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물관리 홍수재해 분야 전문가인 황석환 한국 건설 기술 연구원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위원님 나와 계십니까?
[황석환]
안녕하세요. 황석환입니다.
지금 네팔 라수와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서 380명 넘는 여행객이 실종이 됐는데 이 지역이 어떤 지역인지 혹시 아십니까?
[황석환]
지금 저희가 파악된 바로는 주로 우리가 얘기하는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아니지만 실제로 산사태가 발생을 했을 때 돌발 홍수가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위험지역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비가 한번 오면 홍수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건 나무가 많지 않거나 그런 지형이라는 겁니까?
[황석환]
주로 네팔이라는 지역이 산악지형들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아니지만 실제로 산림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의해서 홍수가 어느 정도 지체되는 효과들이 아주 적은 지역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산사태라든가 그러니까 일시적으로 물이 막혀 있다가 한꺼번에 물이 터지는 순간에 돌발 홍수, 그 피해가 아주 커질 수 있는 상황들이죠. 그래서 지금 보여지는 것도 주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산사태에 의해서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정확하게 현지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기가 어렵고 제보영상 정도로 간접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마는 산등성이를 타고 폭포수 같은 흙탕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그런 영상을 볼 수 있거든요. 지금 남동발전하고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이 수력발전소 건설 중에 고립되거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떤 위험성을 겪고 있겠습니까?
[황석환]
지금 상태에서는 가장 위험한 부분들이 어쨌든 산악지형이다 보니까 그리고 예보라는 정보들이 상당히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대피로나 사전에 대응하기 상당히 어려웠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우려되는 상황들은 통신... (중략)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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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해드린 것처럼 네팔 홍수로 한국인들의 연락이 끊겼습니다.
00:05자세한 내용은 물관리 홍수재해대응 분야 전문가인 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13위원님 나와 계십니까?
00:15네, 안녕하세요. 황석환입니다.
00:17지금 네팔 라수아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서 380년 남는 여행객이 실종이 됐는데 이 지역이 어떤 지역인지 아십니까?
00:26지금 저희가 파악되는 바로는 주로 우리가 얘기하는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아니지만 실제로 산사태가 발생을 했을 때 홍수부, 돌발홍수가 자주
00:40발생할 수 있는 그런 위험지역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00:44네, 이 지역에 비가 한번 오면 홍수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나무가 많지 않거나 그런 지형이라는 겁니까?
00:52주로 네팔이라는 지역들이 산지 산악지형들이잖아요.
00:58그렇다 보니까 주로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아니지만 실제로 어떤 산림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의해서 홍수가 어느 정도 지체되는
01:11효과들이 아주 좀 적은 지역들이에요.
01:13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어떤 산사태라든가 일시적으로 물이 막혀 있다가 한꺼번에 물이 터지는 순간에 돌발홍수, 그 피해가 아주 커질 수 있는
01:26상황들이죠.
01:27그래서 지금 보여지는 것도 주로 이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산사태에 의해서 돌발홍수가 발생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01:36네, 물론 아직까지 정확하게 현지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기가 어렵고 제보 영상 정도로 지금 간접적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만
01:48산등성이를 타고서 폭포수 같은 물이, 흙탕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그런 영상을 볼 수가 있거든요.
01:55지금 남동발전하고 두산 애너빌리티 소속 직원들이 수력발전소 건설 중에 지금 고립되거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떤 위험성을 겪고 있겠습니까?
02:09지금 상태에서는 가장 위험한 부분들이 어찌 됐든 이게 산악지형이다 보니까
02:14그리고 이제 예보라는 측면 정보들이 상당히 좀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거예요.
02:22그러다 보니까 대피로나 사전에 대응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을 겁니다.
02:27그래서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좀 우려되는 상황들은 지금 그 통신구절이라든가
02:35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이미 나가 있던 분들이 소집하기 안 된다라는 점들은 상당히 좀 위험한 지금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02:44네, 지금 이 지역에서 한국 남동발전 그리고 두산 애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이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었는데
02:52이게 이 지역에서 어느 정도 건설이 진행이 됐었을까요?
02:57주로 이제 수력발전이라는 것이 물의 높낮이 차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거든요.
03:03그렇기 때문에 주로 이제 산악지역에 특히 가파른 그런 물의 낙차를 확보할 수 있는 지역에 설치를 하게 돼요.
03:11그래서 지금 이 지역도 그런 최적 조건이긴 한데
03:15그러다 보니까 이제 홍수가 발생을 했을 때 그만큼 우리가 홍수가 도달 시간도 짧아지고
03:21그다음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도 아주 촉박하다라는 아주 위험지역이다라는 그런 상황입니다.
03:28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보면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고
03:35사고 지역을 보면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120km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03:42많은 분들 아시겠지만 히말라야 산맥을 타고 쭉 내려오는 중국 티베트 자치구 국경 지역인데
03:49이 지역 특성상 홍수가 발생했을 때 빠른 대피가 어렵다거나 이런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03:57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아무래도 경사가 심한 산악지대 같은 경우에는
04:02폭우가 한번 내렸을 때 실제로 그것들이 물이 모여가지고 피해를 발생할 수 있는
04:10그러니까 우리가 얘기하는 아주 홍수로 발생하는 시간이 짧거든요.
04:13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예보가 정확하지 않다라면 매우 위험한 상황인데
04:19지금이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4:20특히 네팔 같은 경우에는 수천 미터급 산악지대들이잖아요.
04:24그리고 나무가 많지 않고 그래서 아마 우리가 얘기하는 포석류 같은
04:30홍수가 발생했을 때 토사하고 물하고 같이 섞여서 흘러내려오는
04:36이런 상황들이 더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04:38네. 지금 화면을 보면 홍수로 인해서 여러 건물들도 떠내려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04:45그렇다면 어느 정도 건설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04:48건설 중이던 발전소, 수력발전소도 좀 떠내려갔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까?
04:55지금 발전소의 어느 정도 건설 상태인지는 정확히 파악이 안 되지만
05:00실제로 상당 부분 피해를 입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5:04왜 그러냐면 지금 상황에서는 단순히 물만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거든요.
05:10안반이라든가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포사가 섞인 물들이 같이
05:15건물이나 시설물들을 쓸어내려가는 지금 상황이기 때문에
05:20아주 위험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23네. 지금 상황에서 산악지대라는 점, 그리고 큰 홍수로 인해서
05:31지금 임명이 몇 명이 실종됐는지 지금 파악 중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05:37지금 구조하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05:41일단 접근이 너무 어려울 거고요.
05:45그러니까 너무 이게 산악지역이고 고립된 지역이다 보니까
05:48실제로 우리가 이제 구조를 하려면 접근러가 좀 확보가 돼야 되는데
05:54그런 부분이 지금 안전이 확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고요.
05:58그다음에 두 번째는 어느 지역이 어떻게 피해가 났는지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06:04그러니까 정보의 부재가 있습니다.
06:05그래서 지금 부분에서는 쉽게 구조를 하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일 수 있어 보입니다.
06:15네. 그런데 지금 두산 애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10명이 현지에서 고립돼서 구조를 기다리던 중이다.
06:21그리고 네팔 정부가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헬기를 보냈다고 하는데
06:25이들은 그러면 구조 가능성이 그래도 높아 보이죠?
06:29아무래도 그분들은 어느 정도 안전지대로 이동을 하신 것 같고요.
06:33그다음에 어떤 숙소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어느 정도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 있기 때문에
06:39헬기를 보냈다는 것 자체는 구조가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44네. 앞서서 위원께서 수력발전이라는 것이 물의 높이차를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그런 발전소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06:54저런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짓게 됐을 때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서 홍수가 발생하면 좀 취약할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이 있겠습니까?
07:04주로 지금 네팔 사태 같은 경우는 지역적인 특성입니다.
07:09뭐냐면 워낙에 고도가 높고 하다 보니까 우리가 얘기하는 물을 좀 머금을 수 있는 나무라든가 이런 게 거의 없거든요.
07:17그리고 경사도 아주 심하고요.
07:21그다음에 주로 안반이나 흙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07:24그렇기 때문에 홍수가 갑자기 발생을 했을 때 이런 바위라든가 아니면 토사가 같이 홍수와 섞여가지고
07:33밑으로 아주 빠르게 흘러내려오거든요.
07:36그렇게 되면 물만 흘러내려왔을 때보다 상당히 피해를 가중시킬 수가 있습니다.
07:41지금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45지금 네팔 라수아 지역에서 한국 남동발전 그리고 두산 애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이 수력발전소를 현재 건설 중이었는데
07:55혹시 네팔 다른 지역에 우리가 건설 중인 발전소 또 없습니까?
08:01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지는 않지만
08:03아무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홍수가 난 지역에 대해서만 어느 정도 피해가 있어 보이고요.
08:12나머지 지역들은 지금 집중호우, 돌발홍수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08:22지금 산악지대도 많이 보이기 때문에 관측이 쉽지 않거나 집중호우로 인해서 홍수를 미리 예측하기 어렵고
08:33대피가 어느 정도 쉽지 않을 거라고는 짐작은 가는데 기술적으로 얼마나 어렵습니까?
08:41두 가지가 되겠습니다.
08:42뭐냐면 이게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이나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들은 저희가 그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게 되는데
08:50이런 지역들은 그런 부분들이 홍수나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들일 거고요.
08:57그다음에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을 거고
08:59또 하나가 관측망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갖추려면 아무래도 여기다가 어떤 개척기를 설치한다든가 유지관리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을 겁니다.
09:09왜 그러냐면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들고 이렇게 한번 홍수가 발생했을 때 개기들이 망가지는 경우들이 발생하게 되거든요.
09:18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측을 하려면 그런 관측자료들을 끊임없이 확보를 해야 되는데
09:24지금 현지 여건상 그런 정보들을 얻기가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09:30아까 앞서서 비가 자주 오지는 않는 지역이다.
09:34하지만 비가 한번 오면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09:38이 정도 큰 홍수가 발생하려면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을 것 같거든요.
09:43그런데도 홍수 피해를 예상하지 못했던 걸까요? 전혀?
09:47그러니까 이런 지역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이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매년 오는 장마라면
09:53어느 시기에 어느 정도의 비가 오고 어느 정도 피해가 예상이 되잖아요.
09:58그런데 이런 경우 같은 경우에는 매년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10:03그렇지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어떤 홍수가 발생을 하거나 아니면 강우가 집중됐을 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0:12사전에 아주 우리가 대비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예측할 수 있는 선행 시간이 아주 좀 짧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23그래서 이런 지역들은 우리가 수의계라든가 우량 관측소들을 설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10:30주로 위성이나 이런 정보들을 많이 이용을 하는데
10:33그런 정보들이 좀 많이 분석이 돼야 예측도 가능하고 피해에 대한 분석도 가능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10:40홍수 재해대응 분야 전문가시니까 이 점 여쭤보면
10:44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은 아무래도 계곡이라든지 강가, 하류 이런 쪽에 짓게 되니까
10:53홍수에 취약할 수밖에 없을 텐데
10:56이런 해외 건설 현장에서 건설을 할 때 재해가 발생하는 것에 대비한 어떤 가이드라인 같은 것이 있습니까?
11:05주로 안전대책에 대한 가이드라인들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11:09그렇지만 이제 지금처럼 예상하기 힘든 부분에 대한 부분들은
11:14그 가이드라인만으로 대응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11:17왜 그러냐면 가이드라인은 사전에 우리가 어떤 어떤 것을 준비해야 된다라는
11:23어떤 장기간, 평균적인 그런 가이드라인인지
11:26예상하지 못했던 이렇게 짧은 시간에 발생하는 것들은
11:30실제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거든요.
11:34그렇기 때문에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요.
11:38그런 측면에서 지금 조금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11:42지금 중국 티베트 자치구와 네팔 접경에서 대응 산사태가 발생했는데
11:48같은 홍수 때문인가요?
11:52아마 지금 상황에서는 비슷한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11:57왜 그러냐면 결과나 현상이 비슷하거든요.
12:00그리고 그 지역에 어느 정도의 강수가 보이고 있고요.
12:05그리고 그 외적인 부분에서 농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12:09비슷한 원인일 가능성이 좀 높아 보입니다.
12:12네. 홍수가 휩쓸고 간 다음에 산악지형에서
12:19산사태라든지 이런 후속적인 위험성이 도사리지는 않을까
12:23이 점도 걱정되는데요.
12:25네. 맞습니다.
12:26왜 그러냐면 산사태라는 것은 계속 진행형이거든요.
12:30어느 지역에 산사태가 발생했다면
12:32그 주변 지역에서는 반드시 시차를 두고
12:35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12:38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에 계신 분들은
12:40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들을 주지하시고
12:44안전한 지역으로 가급적이면
12:46좀 그 산사태가 발생했거나
12:48아니면 폭우가 발생한 지역에서
12:50멀리 대피하시는 것이 지금 가장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12:54네. 이번 산사태 우기로 접어든
12:57네팔 히말라야 산맥에 들인 폭우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13:00지금 우기로 접어들었다는 것은
13:03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지역에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13:06이렇게 봐야 되지 않을까요?
13:08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기라는 것 자체가
13:10실제로 이제 비가 많이 온다라는 것이고요.
13:13그 비가 얼마만큼 급하게 내리느냐
13:18그러니까 짧은 시간 동안 얼마만큼 강한 비가 내리냐에 따라서
13:21피해는 지하급수적으로 퍼질 수가 있습니다.
13:25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제 시작이지
13:27우기로 접어들면 더 심각한 피해가 올 수도 있습니다.
13:32네. 앞서 계속해서 저희가 전해드리고 있는 것처럼
13:37네팔 라수아 지역에서 갑작스럽게 홍수가 발생하면서
13:42우리나라 한국 남동발전 그리고 두산 애너빌리티 소속
13:46우리 직원들 우리 국민이 8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고요.
13:53지금 이 지역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13:57여러 가지 추측을 하면서 전문가와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4:02중국 관용 매체들 얘기를 들어보면 당연한 얘기 같지만
14:05도로, 전기, 통신이 모두 끊겼다고 지금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14:11네팔과 양방향, 중국과의 국경 통행도 7일간 중단됐다고 하는데
14:16지금 고립돼 있는 분들은 어떻게 잘 피해 계셔야겠지만
14:22어떤 위험성이 있겠습니까?
14:25지금 가장 우려되는 부분들은 이 지역이 워낙에 산사태나
14:32홍수하고 산사태는 이 지역에서는 불가분의 관계거든요.
14:37홍수가 산사태를 유발할 수 있고 산사태가 홍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14:40그리고 아주 급한 산지 지형들이기 때문에
14:44홍수나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14:47그래서 이분들이 대피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가장 우려스럽고요.
14:53그렇지만 지금 어찌 됐든 간에 그런 부분들을 생각을 했을 때
14:59우리가 통신이나 도로가 두절되는 건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15:04워낙에 접근노가 없기 때문에 통신이나 도로가 두절될 수밖에 없습니다.
15:10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계속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요.
15:14그렇지만 이분들이 어찌 됐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계실 거라고
15:19그렇게 저희는 믿고 계속 실색을 해야 될 거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15:24지금 CNN 보도에 따르면 네팔 외무장관이
15:27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급류 홍수가 발생했다.
15:31이런 보도도 나왔던데
15:33그러니까 이게 홍수가 지진이 발생해서 대규모 산사태가 났기 때문에
15:39강이 막혔다.
15:41이런 얘기가 있던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15:44우리가 이제 이 네팔이나 이 지역들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15:51그래서 실제로 지진이 발생했다라는 지금 보도가 있습니다.
15:55그리고 지진이 발생을 하게 되면 급격한 산사태가 발생을 할 수밖에 없고요.
16:01그 산사태가 강을 막게 되면
16:03그 강물이 막혀 있다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16:07대규모 홍수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16:09지금 그런 현상으로 지금 보여집니다.
16:14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16:16히말라야 산악시대에 있는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16:19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16:21외국인 290여 명을 포함해서
16:24여행객 380명가량이 실종됐습니다.
16:27지금 건설 현장에 있는 우리 국민뿐 아니라
16:31물론 지금 어느 국적의 여행객들, 외국인들인지는 모르겠지만
16:40외국인 290여 명을 포함한 여행객 380명가량도
16:44실종됐다는 속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거든요.
16:48현지에서 여행을 하거나 관광을 할 때
16:51이런 정보를 수집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거든요.
16:55그런 분들은 어떤 주의를 해야 됩니까?
16:58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17:00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사전에 이런 어떤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17:05정보를 접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17:08대신 이 지역이 어떤 지역의 특성이 있는지는
17:12우리가 사전에 어떤 등산을 하신다거나
17:16아니면 어떤 여행을 하실 때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17:21특히 네팔 같은 경우에는 지금 말씀드렸던 그런 산사태라든가
17:26아니면 아주 급격한 지역들이기 때문에
17:30돌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항들은
17:33자주 발생하지 않더라도 한 번 발생하면
17:36그 피해가 어마어마하고 저희가 대피할 수 있거나
17:39구조할 수 있는 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것은 주지하셔서
17:42항상 조심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7:45지금 네팔 정부에서 육군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을
17:50피해자에게 파견해서 수색과 구조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17:53주 네팔 한국대사관은 영사를 현장으로 급파를 했고요.
17:57우리 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17:59제외국민 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18:02외교부 소방청 또 경찰청으로 구성된
18:05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18:07최단 시간 내에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18:10이렇게 밝혔습니다.
18:11어떤 걸 유의해야 합니까?
18:13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8:18빠른 구조하고 그다음에 빠른 현장 상황 파악이 중요한데
18:21그렇더라도 항시 구조팀의 안전을 좀 유의해야 될 것 같고요.
18:26그리고 우리가 골든타임이라는 걸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18:30지금 상황에서는 국제공조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18:33그래서 지금 어디에서 위험 상황에 있는 분들을 최대한
18:37저희가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
18:40신속하게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18:45일반 평지에 가까운 지역에 있는 하천이 불어나서 홍수가 나는 것과
18:51지금처럼 산악지대에서 홍수가 발생하는 것
18:55가장 큰 차이점은 뭡니까?
18:58우리가 일반적으로 물이라는 것이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흐르잖아요.
19:03그런데 이 높낮이 차가 크게 되면 그만큼 물이 가지는 충격파도 커지게 돼 있습니다.
19:10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물을 그릇에 가다둔 것하고
19:14물을 퍼붓는 것하고는 그 피해 차이가 클 수밖에 없고요.
19:18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대응 시간이 짧다는 겁니다.
19:21이렇게 갑작스럽게 경사가 심한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을 하게 되면
19:26상류에서 홍수가 발생을 했더라도
19:29내가 있는 지역까지 수키로가 되더라도
19:33그게 10분이나 15분 정도밖에 안 될 수가 있습니다.
19:36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대피할 수 있는 한계가 있거든요.
19:40그런 부분들이 가장 위험한 부분입니다.
19:42지금 유치원 수력발전 사업 그러니까 네팔 카트만구도 북쪽
19:4970km 지점에 발전용량 216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짓는 사업이다.
19:56이렇게 밝혔는데
19:57216MW 수력발전소가 어느 정도 크기고
20:01보통 이런 정도면 몇 명이 현장에서 관리를 하게 됩니까?
20:07주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20:10이런 지역들은 아주 경사가 급한
20:13그러니까 우리가 얘기하는 쇠기 형태의 지형들이거든요.
20:16그렇기 때문에 수력발전을 하기 위한 납차를 어느 정도 확보하고
20:21그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0:23그만큼 댐의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20:26그래서 저수 용량과 상관없이
20:30그 납차를 확보하기 위해서 좀 댐의 높이가 높아지고요.
20:34그래서 그런 댐들이 높아진다라는, 그러니까 높이가 높다라는 거는
20:38그만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당히 좀 더 위험성이 높아진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44지금 말씀드린 대로 남동발전, 두산 애너빌티 모두 상황을 파악 중인데
20:49이 두 기업은 어떤 기업입니까?
20:54우리가 발전이라는 것 중에 수력발전이라는 부분들은
20:58제가 말씀드렸듯이 물의 높낮이 차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겁니다.
21:05그렇기 때문에 주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높낮이 차를 확보하기가 어렵지만
21:10이렇게 네팔 같은 경우에는 높낮이 차를 확보하기가 쉽기 때문에
21:15그리고 다른 발전에 비해서 그런 측면에서 좀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21:23그래서 이런 측면에서는 주로 이제 수력발전소를 많이 건설을 하게 되는데요.
21:29그런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그런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35네, 네팔 라수아 지역 산악지형으로 알려져 있고요.
21:40히말라야 쪽과 가까운 산악지대인데
21:45수력발전소를 이곳 지역에 짓는다고 했을 때
21:48홍수가 발생하면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요?
21:52그러니까 수력발전이라는 것이 높낮이 차를 반드시 확보를 해야 되고요.
21:58그러다 보니까 그만큼 지금과 같은 어떤 지진이라든가
22:03어떤 돌발 행수로 인해서 시설이 피해를 입게 되면
22:07그 피해는 그만큼 더 커지게 돼 있습니다.
22:09그래서 우리가 얘기하는 히말라야 지역이라든가 이런 지역들은
22:13상당히 고도도 높고
22:15그 다음에 항시, 좀 얼음이나 이런 부분들이 빙하 정도의 얼음들이 있거든요.
22:22그래서 지진이나 어떤 홍수가 발생을 했을 때
22:26이런 것들이 실제 물을 막게 되고
22:28그 막혀있던 물들이 한꺼번에 터지게 되면
22:31조금 더 큰 피해를 유발할 수가 있고요.
22:34거기에 이제 어떤 시설물들을 저희가 건설한다고 했을 때
22:37그만큼 더 리스크, 위험이 더 커지게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42네, 앞서서 네팔 외무장관이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홍수가 발생했다.
22:48이렇게 밝혔는데
22:49그러니까 비도 많이 오고 지진도 발생을 해서
22:52이게 다 합쳐졌기 때문에 이렇게 홍수가 난 거다.
22:56이렇게 봐야 될까요?
22:58지금 상태에서는 네팔이라는 지역이 지진이 찾은 지역입니다.
23:03그렇다 보니까 어느 정도 그 지진에 의해서 산사태가 발생을 했고
23:08그 산사태가 물을 막으면서 어느 정도 이제 물을 가뒀다가
23:12일시에 돌발 홍수를 유발한 걸로 보이고는 있는데
23:16실제로 이 지역에 어느 정도의 또 강수가 내린 거는 확실해 보입니다.
23:22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좀 복합적으로 그런 조건들이
23:25한꺼번에 융합이 돼가지고 이 피해가 조금 더 커졌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23:30네, 지금 우리 정부, 외교부도 네팔 정부에 요청을 해서
23:36네팔 정부의 구조팀이 파견됐고
23:39수색 구조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3:43네팔 당국이 헬기를 사고 현장에 급파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23:48해당 지역에서 헬기를 통한 구조활동
23:53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23:56구조는 순조롭게 이루어질까요?
24:00어찌됐든 순조롭게 이루어질 거라고 저희가 바랄 수밖에 없고요.
24:05대신 이제 이런 지역들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4:07어떤 도로 사장이라든가 통신 사장이 아주 열악하기 때문에
24:11헬기가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24:14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는 좀 많은 헬기들을 투입을 해서
24:17그 생존자들을 빠른 시간 내에 수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24:22네, 지금 외교부가 오늘 밤 10시 30분에
24:25외교부 장관 주재로 네팔 실종자 대책회의를 연다.
24:30이런 소식도 있는데
24:31지금 네팔이 우리나라랑 시차가 3시간 15분 정도 늦더라고요.
24:37그때 되면은 네팔도 저녁 시간인데
24:39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팔 당국과 계속해서 긴밀하게 협력을 해야겠죠?
24:43네, 맞습니다.
24:45지금은 네팔 외에도 지금 중국이나 주변국들이 좀 많이 협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4:52지금 밤으로 가게 되면 조금 더 위험이 가중될 수가 있거든요.
24:56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 저희가 빠른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게
25:02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5:05네, 지금 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25:09제외국민 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해서 대응에 나서고
25:13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지시를 했습니다.
25:17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고요.
25:22외교부, 소방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25:25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최단 시간 내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5:30지금 산악지대에 발생한 홍수, 거기에서 발생한
25:36이 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한 우리 신속대응팀
25:41우리 신속대응팀은 어떤 걸 준비해서 가야겠습니까?
25:45주로 지금 상태가 저희가 명확한 원인이나
25:50그쪽 현지 사정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25:52지금처럼 산사태라든가 홍수라든가
25:56그 다음에 요구조 사항들, 그러니까 필요하다라면
26:00육로나 이런 쪽으로 구조가 어려울 수 있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26:05그렇기 때문에 원격으로 우리가 아까 말씀드렸던
26:11헬기라든가 이런 측면으로 저희가 구조를 다쳐야 될 수 있는 상황이 있거든요.
26:16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우리가 지금까지 외국에
26:20어떤 유염이 발생을 했을 때 파견했던 그런 경험들을 가지고
26:25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현지에 파견을 해서
26:28빠른 시간 내에 그분들을 찾아내고 수색하고
26:33그 다음에 구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좀 고민하는 것이
26:37지금은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26:39네, 지금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있는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26:44대규모 홍수가 발생해서 9명이 숨지고
26:46외국인 290여 명을 포함한 여행객 380명가량이 실종됐다
26:52이렇게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
26:53이 지역이 지금 우기에 접어넣었는데도
26:57여행객이 꽤 많은 것으로 보이죠?
27:00네, 그렇습니다.
27:01워낙에 히말라야라는 지역이
27:05네팔이라는 지역들이 등산이라든가
27:08우리가 산악 등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27:11그런 측면에서 관광객이 많고요.
27:14그리고 현지 사정이 워낙에 가파른 산악지역들이다 보니까
27:19조금만 산사태라든가 아니면 조그만 홍수가 와서도
27:24상당히 어떤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27:29그런 측면에서 지금과 같은 경우는
27:31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인 거로 보이고요.
27:34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7:39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로 인해서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고요.
27:44폭염인 곳도 있고
27:45겨울이면 너무 춥거나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27:50기후변화가 있기 때문에
27:52히말라야 지역 같은 경우
27:54과거 데이터에 기반해서 미리 대비를 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27:59이런 수력발전소를 건설할 때
28:02이런 기후에 대한 데이터
28:07그리고 그로 인한 재해 발생에 대한 대비
28:10이런 것들을 현장에서 잘 하고 있을까요?
28:14일단 수력발전이나 어떤 공사를 할 때
28:16그 지역의 취약점들은 상당히 파악을 하고 갔을 겁니다.
28:21그리고 대비는 하는데
28:22지금 발생한 것들은
28:25여러 가지 원인들이 지금 복합적으로 발생을 한 거거든요.
28:29그리고 그런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재해들은
28:32우리가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한 재해들보다는
28:35그 규모가 수십 배까지 커질 수가 있습니다.
28:38그리고 대응할 수 있는
28:39또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보니까
28:42지금 그런 상황에서는
28:43기존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을 좀 넘어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8:49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그런 상황은 언제든지
28:52이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영심을 하고
28:56앞으로 이제 그런 공사라든가
28:58위험한 지역에서 공사라든가
29:00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안전대책을
29:03강하게 세워야 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29:05이 지역에서 지진도 자주 발생한다고 말씀해주셨고
29:09수혜도 계속 있어 왔겠지만
29:11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객 384명이
29:14이렇게 한꺼번에 실종된 거는
29:16네팔에서도 좀 전례 없는 대형 재난 아니겠습니까?
29:21네, 그렇습니다.
29:22그러니까 이게 복합적으로 광범위하게
29:24지금 피해가 났다라는 의미거든요.
29:26그 정도의 우리 실종자가 있다라는 거는
29:28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29:31기존에 발생했던 거에 비해서
29:33상당히 좀 큰 규모로 복합적인 재해가 발생한 거로 보이고요.
29:37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29:40더 심화될 거로 예상은 되지만
29:42그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가장 할 수 있는 부분들은
29:46빠른 대응 조치 그리고 구조 작업이
29:50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9:52네, 지금 저희가 관련 영상을 계속해서
29:55반복적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29:58산줄기를 타고서 흙탕물로 보이는데요.
30:02아주 계곡물처럼 거세게 밀려져 내려오는 모습들.
30:08산악지대 홍수이기 때문에 물만 내려오는 게 아니잖아요.
30:12또 다른 위험성은 뭐가 있겠습니까?
30:15그러니까 이 지역들이 주로 우리가 얘기하는 온도가 낮고요.
30:18산악지역이고 또 고도가 높기 때문에
30:20그래서 항상 땅이 좀 얼어있는 부분들이고
30:24나무나 풀들이 거의 없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30:28그런 지역들은 홍수가 좀만 내렸을 때
30:30그것들이 물과 함께 섞여가지고
30:33우리가 얘기하는 아주 무거운 홍수가 되어버립니다.
30:36그 무거운 홍수들이 아래쪽으로 계속 흘러내리다 보면
30:40가속도가 붙어서 그 힘은 엄청나게 커지거든요.
30:44지금 상황이 그런 상황이고요.
30:46그래서 이제 홍수라기보다는
30:48거의 어떤 센사태 형태로 보이는
30:52그런 흐름들이 계속 이어지게 되고요.
30:55그렇기 때문에 이제 물에 의한 잠김 피해보다는
30:58포사나 무게에 의해서 건물이 파괴된다거나
31:03아니면 매몰된다거나 이런 부분들의 피해가 더
31:06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31:09지금 추가 지진 혹은 추가 산사태 우려도 있기 때문에
31:15현장에 구조대가 급하가 됐지만
31:17구조대도 안전에 유의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31:20네, 그렇습니다.
31:22구조라는 부분들이 충분히 안전을
31:25답보하는 상태에서 구조가 이루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31:29그렇지만 지금 워낙 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31:31일단 현장에 투입은 되고 있을 거로 보입니다.
31:35그렇지만 그런 지금 말씀드렸던
31:38위험들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는 것은
31:41명심하시고 주의를 해서
31:43구조 작업을 벌여야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31:45네, 그러면 지금 파견될 구조팀들
31:49현장에서 가장 주의해야 될 건 뭡니까?
31:54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게 우리가 얘기하는
31:58끝이 아니라는 부분들이 가장 중요할 거고요.
32:01왜 그러냐면 위쪽에서 어떤 상황이
32:03더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32:06그렇기 때문에 지진이라는 부분들은 여진도 있고
32:08그다음에 홍수라는 부분들은 바뀌었다가
32:10다시 그 부분들이 터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32:13그런 부분들, 그리고 이제 안전한 도로나
32:17어떤 구조나 대피 통로가 없는 상태이고
32:20그다음에 매우 위험한 그런 지연들이기 때문에
32:24구조에 있어서도 상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32:27그런 측면에서 구조를 할 때
32:29우리가 물론 경험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도
32:33저희가 예상할 수 없는 아주 압도권이거든요.
32:36그런 측면에서 정말 조심해서
32:38구조를 할 필요가 있다고 부르십니다.
32:41네, 도움 말씀 여기까지 듣죠.
32:43지금까지 홍수재해대응 분야 전문가인
32:45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이었습니다.
32:49고맙습니다.
32:49감사합니다.
32:50네, 감사합니다.
32:50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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