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이번 제주 실종 사건을 두고 온라인에선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의혹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00:07온갖 루머가 제주에 대한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00:11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SNS에 제주 실종 사건을 검색하자 관련 글들이 쏟아집니다.
00:21타사를 의심하는 내용부터 중국인들의 범행 연루설, 경찰의 A경장 비호설까지 온갖 추측성 글들로 도배됐습니다.
00:30경찰이 사실관계를 일부 밝혔는데도 소문과 의혹이 난무하는 겁니다.
00:39밤에 쓰레기 버릴 때 2인 이상 움직이라는 경고 문구부터
00:44제주 여행 가기 무섭다거나 제주도 불매운동하자는 부정적 게시글도 적지 않습니다.
00:51방송인 홍해걸 씨도 제주는 건장한 남성도 혼자 다니면 안 된다는 SNS 글을 썼다가
00:58논란이 되자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01:02제주 관광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1:05억울하긴 해도 아무래도 제주도 덜 오지 않을까.
01:09아무래도 그런 소문이 나면 그 지역에 가고 싶겠어요.
01:13근거 없는 루머가 더 확산되기 전에 경찰이나 행정당국이 나서 진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1:21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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