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 시아노크빌 특별 취재팀이 현지에서 전해온 소식 이어갑니다.
00:06범죄단지 내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과 접촉할 수 있었는데요.
00:10이 내부는 지금 보신 이런 단속과 무관하게 평소처럼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00:15하지만 한국인들은 대부분 다른 곳에 있다는데요.
00:19고문과 구타, 살해의 이 살벌한 레드라인도 전해왔습니다.
00:23최다함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4취재진이 접촉한 사람은 시아노크빌 소재 범죄단지 안에서 일하는 중국인입니다.
00:33자신이 속한 범죄단지는 여전히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00:37SNS를 통해 문답을 진행했습니다.
00:40범죄단지 안에 한국인은 얼마나 있는지 주로 어느 지역에 있는지 물었습니다.
00:45대부분의 한국인은 프론펜이나 시아노크빌 소재 범죄단지가 아닌 접경지대 범죄단지에 있습니다.
00:51시아노크빌 범죄단지에 있는 한국인은 소수입니다.
00:55한국인은 주로 통역 일을 합니다.
00:57한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으로 사기치는 단지가 있는데
01:00그런 단지에서 통역 업무를 담당하는 겁니다.
01:05고문과 구타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01:08자원에서 온 사람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01:11맞거나 죽임당하는 사람들은 보통 범죄조직의 레드라인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01:17레드라인이 뭘까?
01:18사기 대상자 정부를 다른 단지에 팔든가
01:21봉급을 올려달라고 항의한 사람
01:23속아서 단지에 들어왔는데 범죄집단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
01:27사기에 가당 안 한 사람
01:28세뇌과 소용없는 사람들은 살해당합니다.
01:32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단지 내부로 들어오라는 제안을 합니다.
01:37범죄단지에 들어와서 그들과 이야기해보겠습니까?
01:40제가 단지 안으로 들여보내줄 수 있습니다.
01:43안전문제로 제안을 거절한 후 답변이 끊겼습니다.
01:45칸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채널A 뉴스 최다함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