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유세 현장에선 양천구청장 후보가 아이에게 뽀뽀를 권해 논란이 됐습니다.
00:08정 후보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실상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00:12신희철 기자입니다.
00:15어제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의 서울 양천구 유세 현장.
00:21공원에 나온 시민들과 인사하던 정 후보가 아이를 안아들고 환하게 웃습니다.
00:26옆에 서 있던 우영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00:30정 후보에게 뽀뽀하라고 아이에게 권유합니다.
00:39가까이서 지켜보던 임세은 정 후보 캠프 현장 대변인이 당황한 듯 여러 차례 우 후보를 말리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00:47논란이 커지자 우 후보는 SNS에 마음의 상처와 불편함을 겪으신 아기와 부모님께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57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빠 강요에 이어 뽀뽀 강요까지 등장했다며 보기 불편한 강요를 계속해야 하냐고 비판했고
01:05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현장에서 제지하지 않은 정 후보를 지적했습니다.
01:12그 상황에 대처하는 정원호 후보의 순간적인 판단력 이런 것을 지켜보면서 여러 가지로 준비가 부족한 그런 후보들이 아니었나.
01:24정 후보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실상 사과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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