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합당 논란이 마무리될 때쯤, 이번엔 청와대 당무 개입 논란이 번졌습니다.
00:06합당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라며 강득구 최고위원 SNS에 올라온 글이 도화선이 됐습니다.
00:12강 최고위원은 보좌진이 실수로 확인되지 않은 글을 올렸다고 했고, 청와대도 선을 그었습니다.
00:19최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반대에 앞장섰던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
00:28어젯밤 SNS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한 통합 관련 대통령의 입장은 찬성이라며 합당에 관한 수임기구를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는 대통령의 입장까지 전달받았다고 썼습니다.
00:41글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삭제됐습니다.
00:45강 의원은 보좌진이 실수로 확인되지 않은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00:49사실이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잘못 올려진 것을 확인하고 바로 내리라 그랬습니다.
00:57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1:01민주당으로부터 합당 제의를 받았던 조국혁신당은 자세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01:06해프닝인 것 같기는 한데 강득구 의원님께서 페이스북에서 뭔가 이상한 이야기를 쓰셨던 것 같아요.
01:16작성자께서 왜 이런 해프닝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해명을 해주셔야 되지 않는지.
01:21야권은 당무 개입이라며 비판했습니다.
01:25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당무 개입은 민주당이 부르짖던 대통령 탄핵 사유라며
01:31대통령 스스로 입장 밝히고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36민주당은 이번 일과 관련해 별도의 논의는 없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1:41그 부분과 관련하여 전혀 말씀을 하시거나 또 이야기를 나눈 바가 전혀 없습니다.
01:51청와대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2:06네.
02:08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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