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국회 운영이 가요 5.18 토론회 논란을 빚고 있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00:12국민의힘은 없었습니다. 당사자인 이진숙 의원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표결 당시 모습 확인하시죠.
00:22성혈이란 것이 무엇입니까? 함부로 침범하거나 건드릴 수 없는 취업 또는 문제라고 정의를 한다면 5.18이 과연 그런 영역이 되는 것이
00:34자유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 라고 반문을 하고 싶습니다.
00:44광주 핫살의 아픔에 조금이라도 공감한다면 어디서 감히 괴롭힘이라 할 수 있습니까?
00:53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 그 역사 위에 세워진 국회에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00:59확실히 제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01:14국회의원 이준숙 제명 촉구 결의안은 다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1:22제명이 된 건 아니고요. 제명 촉구 결의안입니다.
01:26국회 운영인을 통과했는데 찬성 17표.
01:30국민의힘은 불참했기 때문에 표가 없었죠.
01:33최진범 교수님. 이렇게 되면 본회의에 올라가는데 오늘 아까 좀 눈여겨볼 장면이 기표 화면이 등장했어요.
01:43그러니까 본회의장에서 당연히 기표를 하는데 특히 운영이 상임위 차원에서 기표 화면은 오랜만에 본 것 같은데요.
01:48왜냐하면 인사 문제잖아요. 그런 경우는 보통 무기명 투표를 하게 돼 있습니다.
01:53어차피 반대쪽 하나도 없는데.
01:54그렇긴 하더라도 형식을 따라야 되니까요.
01:56그러니까 본회의장에서도 어떤 인사 관련된 거, 상임위원장 선출이라든지 아니면 탄핵안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전부 다 무기명 투표를 하게 돼 있거든요, 비밀
02:04투표를.
02:05그래서 아마 저런 절차를 가졌던 것 같아요.
02:07누가 봐도 결과는 거의 나올 건 다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식을 갖추지 않았을 때 논란이 또 될 수 있잖아요.
02:14그런 차원에서 아마도 저렇게 무기명 비밀 투표를 한 것 같아요.
02:18그런데 저는 형식상 저건 맞다고 생각하고요.
02:20왜냐하면 그 결과에 대해서 먼저 이진숙 의원이 문제를 제기하면 그게 또 다 결과 내용 자체가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잖아요.
02:27저는 그래서 의미가 있다고 보면 이진숙 의원은 이걸 자꾸 성역, 성역 얘기하시는데요.
02:32여러 정권에 거쳐서 보수든 진보든 정권에 거쳐서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정리가 끝난 문제예요.
02:38이 문제를 자꾸 가져와서 그걸 다시 이상한 얘기로 또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들을 공청의 과정에서 나오게 하고 토론회에서
02:47나오게 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02:49헌법기관이잖아요.
02:51대한민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이런 토론회를 열고 이렇게 피해자들이나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02:58저는 이거는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03:01여러 정권에 의해서 다 정리가 됐고 국민의힘도 전 시내 대표들이나 비대위원장들이 가서 무릎 꿇고 거기서 참배하고 이랬잖아요.
03:08그걸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행동이나 그런 발언들이 나오는 토론회 자체가 어떻게 성의역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03:15그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 이런 일은 다시는 일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19이진숙 의원은 2주 전 국회 토론회에서 논란을 빚은 이후에 본인을 향한 비난에 반발하면서 어제 김민석 대표를 향해 고소장도 냈죠.
03:28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었죠.
03:30과거 영상 확인하시죠.
03:31토론 학술토론회였고 학술토론회에 참석해서 발표 토론한 분들은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서 각자가 연구한 결과를 발표를 했던 것입니다.
03:47토론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04:00사실상 집단폭력을 행사하는 듯한 그런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04:05제가 무슨 중대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04:14제가 어째서 여자 히틀러입니까.
04:18국회에서 특정 이슈와 관련해서 토론회에 한 번 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까.
04:26사과를 받고 난 다음에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04:32히틀러라고 발언했던 김민석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는데
04:36김민석 대표는 이진숙 의원 제명 못하면 국회에서 아웃시키겠다.
04:41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에 특정 지역 사건 피해자 조롱하는 거 제재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04:48과연 이게 본회의에 올라가서 200명의 동의를 받아 통과할 수 있을지 제명이 될지 여부는 가봐야 알겠습니다만
04:57현재로서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04:59이진숙 의원이 오늘 SNS에 이런 글을 공유했습니다.
05:03윤기찬 부회장이 제64조 3의 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 재정위원은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05:11김영삼 제명이 어떤 파장을 불러왔는지 우리는 모두 잘 안다.
05:18본인이 쓴 글은 아니고 누가 쓴 글을 변호사의 글을 퍼온 겁니다.
05:22자, 저거 어떻게 보십니까?
05:25일단 제명을 언급하는 부분은 적절하지 않아요.
05:27사실 제명거리는 아니라고 보고요.
05:30이진숙 의원이 실제 다 정리된 어떤 사회적, 역사적 평가가 있는 5.18에 대해서
05:35이게 시사성 있는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국회 내에서 토론을 개최한 부분은 저희 당 입장에서 보면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지
05:44않아 있습니다.
05:44그런데 그건 그거고 지금 5.18 문제의 학술 토론회 열었고 그 내에서 여러 가지 부적절한 발언이 나왔는데
05:52그걸 전부 다 이진숙 의원에게 책임을 지게 하면서 제명까지 간다.
05:56그거 잘 안 맞다고 보고.
05:56그렇게 따지면 실제 북한발 통일전쟁을 수용해야 된다고 했던 의원도 제명에 올리지 않았어요.
06:02이거 엄청난 거 아니겠습니까?
06:04그다음에 김일성 주최사상 관련돼서 이게 무슨 평가를 제대로 해야 된다는 취지의 창조의 과정이다, 정치의 과정이다.
06:11이렇게 했던 사람도 그런 토론을 열었던 사람도 올리지 않았어요, 제명안에.
06:16왜 하필 이 사건만 제명안에 올립니까?
06:19그러니까 제명안에 올림으로써 오히려 더 문제가 됐고 저는 개인적으로 제명안에 저렇게 올림으로써
06:24국내심 내부의 분란을 초래하려고, 유도하려고 하는 정무적 목적이 있었던 거기 때문에
06:30그게 오히려 5.18 관련된 이 사태를 다른 정무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니냐.
06:35뭐 그런 식으로 생각이 들 정도로 과한 제명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06:39만약에요.
06:40이게 정말 제명거리가 되려면요.
06:42운영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를 했어야 되는 거죠.
06:45운영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를 해서 보편성을 띄워야 됨에도 불구하고
06:47지금 국내심은 동의하지 않는데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거 아니겠어요?
06:51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부적절하다 봅니다.
06:53예, 여야가 참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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