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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경찰 "시신 발견 자세 등 고려… 타살 가능성 낮아"
경찰청장 직무대행 "타살 의심할 만한 흔적 없어"
경찰 "범죄 연루 가능성 낮지만 사망 원인 조사"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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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망 원인이겠지요 예 그걸 찾아내는데 수사력을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 타살은 아닌 것 같다
00:11라는 경찰의 발표 하지만 이 범죄심리학자는 이런 반응도 내놨습니다 들어보시죠.
00:19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다는 거죠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00:22현 단계에서는 어떤 추정이나 단정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라는 것이 맞는 말씀이고요 다만 지금 공개된 내용을 보자면 뚜렷한 타살
00:34정황 혹은 제3자의 계획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실무 현장에서의 그런 어떤 추정은 현장에 갔을 때의 현장의 성격과
00:45모습이 있거든요
00:46누군가와 몸싸움 한 흔적 전혀 없고 제3자가 들락날락 걸리는 흔적 없고 시신의 상황 상태가 어떤 변동이나 이동 유기 흔적 없고
00:56아직까지 그걸 단정할 수 없어요
00:59그렇게 만들어낼 수 있는 다른 어떤 요인들도 있어서 지금까지 좀 아직까지는 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이런 부분들이 국과수의 부검과 경찰의 철저한
01:08과학수사 또 추가적인 수사를 통해서 종합적으로 좀 밝혀줘야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01:17경찰에 타살 흔적이 없다라는 발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화를 내고 계신 건 타살 흔적이 없으니까 이건 경찰이 뭐 미리 알아서
01:30수색을 잘했더라도
01:31이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일이다 라고 둘러대고 변명하고 책임함이 없다라고 할까봐 많은 국민들이 화를 내고 계시는 거거든요
01:40자 김진희님 발견 당시 자세와 위치 등을 봤을 때 범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경찰이 밝혔고요
01:48장미안 씨 남자친구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한 힘든 일은 없었다
01:54뭐 이거는 결국 수사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서 밝혀져야 될 내용인데
02:01이렇게까지 얘기한 건 왜 그렇다고 보세요?
02:03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현장에 출동을 했을 때 저희가 현장을 보게 되면 현장 상황에서 피해자가 사망했을 경우에는 검시를 합니다
02:11예상으로 봤을 때 흉기가 찔린 자국이 있다든지 상처가 있다든지 그럴 경우에는 타살이 맞지만 전혀 문제가 없을 때는 혹시 극단적 선택을
02:20한 걸 아냐 이렇게 볼 수는 있는데
02:22그런데 시신이 워낙 부패가 심했는데 그걸 알 수가 없잖아요
02:25그렇기 때문에 일단 그 상황을 보는데 현재 상황에서 유리품이 없어졌다든지 아니면 금부치가 없어졌다든지 휴대폰이 없어지면 범죄 가해자들이 그걸 없앨 수도
02:34있거든요
02:34그런데 현재 위치 자세라는 건 뭔 말이냐면 여기서 말씀을 못 드리지만 위치 자세라는 얘기는 본인이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극단적 선택한
02:43내용이 있기 때문에 말한 것이고
02:45실제적으로 단정은 못합니다. 하지만 저런 내용이 바뀔 수가 있는 게 국수원에서 부검을 해봤더니 다른 사항이 나왔다. 바뀔 수가 있는 거예요
02:54그렇기 때문에 저거는 지금 객관적으로 말해야 되는 것이지 주관적을 가지고 그 사람이 자살할 유사가 없기 때문에 극단 성과는 아니라고 말할
03:01수도 없는 것이고
03:02물론 그 길을 가다가 타인이 보고 어떤 범용을 당할 수도 있지만 현재 나온 객관적 상황으로 봐서는 그런 생각하는지 적은 것
03:13같고
03:13일단은 그런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이 높지 않나라고 말했기 때문인 것인데 확정된 건 아닙니다.
03:20다만 그런 식으로 경찰은 보고 있는데 국가에서의 감정이 다가게 되면 그때는 정확하게 어느 정도 사인이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3:28자, 이동학 최고. 정말 경찰의 대응이 어이가 없는 게요.
03:33이게 제주에서 발생한 일이고 제주에 신고가 들어갔는데도 제대로 수사도 않고 덮었다는 의혹 아닙니까?
03:39얼마나 유가족들이, 가족들이 답답했으면 제주에서 신고가 됐는데 지난달 19일, 7월 19일 날 서울 노원경찰서에 2차 실종 신고를 냅니다.
03:50그 살았던 가족이 노원구에 사시나 봐요.
03:53실종 신고를 냈더니 담당 경찰관이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03:57다 큰 성인인데 가출한 거 아닐까요?
04:00왜 친척이 신고하러 왔어요?
04:02발견 안 된 게 좋은 소식 아니에요?
04:05살아있을 수도 있겠죠?
04:06라고 얘기했다는 겁니다.
04:08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4:09정말 유가족 입장에서는 가슴을 치고 땅을 칠 일이죠.
04:13그러니까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가 뭡니까?
04:17공공기관에서 공무원을 뽑는 이유는 뭡니까?
04:19국민들에게 대국민 서비스하라고 하고 있는 거잖아요.
04:22경찰은 치안과 안전, 생명, 이거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 아닙니까?
04:27그런데 그 기관으로 믿을 거는 사실 그 기관밖에 없는데 딸이 실종돼서 연락을 했는데 그 부분과 관련돼서 연락이 안 되는 게
04:36오히려 다행이 아니냐라고 하는 취지로 얘기를 하면
04:38어느 가족이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그러면 연락 안 되니까 잘 있겠죠 이렇게 생각할까요?
04:45제가 볼 때는 저 대응도 상당히 잘못됐다라고 보는데 물론 저간의 사정은 있겠죠.
04:50예를 들면 현장에서는, 현실에서는 부부싸움하고도 가출하고 그거 실종 신고하고
04:55실제로 그 실종 사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들이 왕왕 벌어지니까
05:01저런 대응이 일정 부분 나올 수 있다고 보지만 실제로 이렇게 일이 벌어지고 나면
05:06이거 어떻게 수습할 겁니까? 수습이 안 되는 거잖아요.
05:09그래서 제가 볼 때는 차제에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도 다시 따져서
05:15이 체계에 대한 수정, 시정, 이거 어떻게 할 것인지도 저희들의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05:19김은혜 팀장님, 이게 혹시 제주에서 수사가 되니까 다 인터넷으로 연결이 돼 있을 거 아닙니까?
05:25그러니까 실종 신고가 들어가 있는데 이 7월 19일은 이미 이 부경정이라는 제주에 있는 경찰이 사건을 덮은 뒤잖아요.
05:34그러니까 사건이 종결된 거로 나오니
05:38어? 들여다보니까 이거 사건 끝났네? 뭐 알아서 하겠지. 이렇게 생각한 건 아닙니까?
05:42그럴 가능성도 있는 게 뭐냐 하면 실제적으로 부경장이 그걸 삭제했기 때문에 그 사건이 종결이 된 겁니다.
05:48그런데 다시 신고하러 왔으니 아마 담당 경찰관이 저런 말을 한 건 부적절한 것이죠.
05:53가슴을 아파하면서 찾아본다고 해야 되는데
05:56저런 식으로 변사자로 발견 안 된 게 다행이다.
05:58이런 말 했다는 거는 물론 확인을 해야 되겠지만 유족의 가슴에 굉장히 대못을 받는 것인데
06:04실제적으로 노원은 그걸 받았다 하더라도 직접 수사하는 게 아니고 제주로 이첩을 하거든요.
06:09그렇기 때문에 저런 말 필요가 없는 것인데 아마 좀 부적절한 건 맞고
06:13어쨌든 지금 가치로 인한 실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06:1610만 건이 넘기 때문에 그거를 거의 99.9%는 거의 다 들어오거든요.
06:21그중에 몇 프로만 말한 대로 변사자라든지 맞성이 나는 것인데
06:25그러다 보니까 안일하게 대언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 않겠냐.
06:29그래서 이번에도 철저하게 이런 문제를 하지 않기 위해서
06:32아마 위에서 지휘체계, 감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6:36지금 제주에서 최근에 변사자가 4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06:42이러니까 사람들이 더 많겠는데 라는 걱정을 하고 있고 우려를 하고 있는 거죠.
06:47장미란 씨와 관련해서 이렇게 경찰이 대응을 한 게 아닙니다.
06:51한 명 더 있었죠. 60대 남성.
06:54이 아들도 경찰에서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06:58들어보시죠.
07:00일주일 후에 또 신고를 하러 갔어요.
07:03아버지가 뭐 가족 찾지 말라고 똑같은 반박 얘기를 하대요.
07:07저한테 워딩 그대로 개인적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07:13경찰을 믿었어요 저는.
07:15어머니 혼자 또 갔어요.
07:17저희 어머니한테 그럴 거면 딴 데 가서 알아보래요.
07:20이게 국민을 위한 경찰이 맞나요.
07:27사건이 커지니까 그 팀장이 직접 한번 더 해봅시다.
07:34찾아 봅시다.
07:35그러면 그 전에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는 거잖아요.
07:43정 교사님 저 아들이요 저렇게 화가 난 이유는 처음에 아버지의 실종 신고를 냈을 때 아버지가 빚이 있고 가족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07:54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하고 나갔다는 겁니다.
07:57그렇다면 당연히 가족들은 큰일 났다 빨리 찾아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을 텐데 거기에 대해서도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결국 아마 이
08:06시기가 지난달에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에
08:09이 부경장 사태가 이미 제주도에서는 인지를 하고 있었을 거예요.
08:13그 사건을 부경장이 덮었는지 여부는 모를 수 있다고 쳐도 이런 사건이 있는데 또 같은 경우에 어떻게 가족에게 개인적으로 한번 찾아보세요라는
08:24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08:25글쎄요 가족들끼리는요 뭔가 통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08:28텔레팟이라고 할 수도 있고 느낌 같은 게 있단 말이에요.
08:31그런데 아버지가 없어졌단 말이에요.
08:32그런데 그냥 단순히 어디 그냥 머리나 시키러 여행이나 가겠다 이런 느낌하고
08:38아니다 뭔가 일이 벌어진 것 같다 이런 느낌하고 그런데 부경장이 장미란 씨에 대한 것과 똑같이 그랬어요.
08:45연락이 됐다 그런데 내 위치를 알리고 싶지 않다 그랬는데 돌아온 것은 거의 백골이 되어버린 그런 아버지니까
08:51그러니까 어떤 아들이 저렇게 울부짖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데 지금 이야기 들어보십시오.
08:57경찰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08:58개인적으로 찾아보라고 그랬어요.
09:00우리가 세금을 왜 냅니까.
09:01조금 전에 이동학 최고위원 이야기했지만 이런 거 잘 하라고 세금으로 경찰들한테 월급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8딴 데 가서 알아보라고 그랬어요.
09:09그럼 딴 데 어디 알아보라는 이야기입니까.
09:11우리가 세금을 다 내고 있는데 그런데 우리가 탐정 찾아가지고 개인적으로 비용 들여가지고 그렇게 찾아야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09:19장미란 씨 사촌 여동생한테도요.
09:21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는 게 오히려 좋은 소식이다.
09:26만약에 안 좋은 일이 있었으면 진작에 발견됐을 것이다.
09:29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거예요.
09:30그 이야기는 어떤 뉘앙스가 딱 다가옵니까.
09:33그런데 지금 중요한 건 뭐냐면 대한민국의 수사기관이 이전까지는 검찰하고 경찰이 있었어요.
09:39검찰 없어집니다.
09:40그럼 남는 건 경찰밖에 없는데 이런 경찰을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딴 데 가라고 하는 경찰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09:47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 여당이 책임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9:52경찰이 막대한 권한을 곧 갖게 되죠.
09:56하지만 이런 부실 수사 의혹이 커질 때마다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의혹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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