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시간 전


장미란 씨 남자친구 "극단적 선택할 만한 힘든 일 없어"
유서 없는데…"타살 가능성 낮다" 왜?
경찰 "자세·위치로 봤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 낮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문제는 왜 밀안 씨가 죽음에 이르렀느냐라는 겁니다.
00:06경찰은 자살이라고 주장합니다.
00:12경찰의 추정 이야기 들어보시죠.
00:44지금 경찰의 얘기를 들어봐도 범죄나 다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왜 섣부르게 자살로 추정한다는 얘기를 꺼내는지.
00:55이 대목을 전문가들은 의구심을 떠나 경찰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01:00왜냐하면 남자친구의 얘기를 한번 들어보시죠.
01:25그런데 전화도 안 받고 핫톡도 읽지도 않고 해서 저한테 말 못했던 서운함이나 화나는 게 있나 해서 커플 리더라도 싸우면 하루
01:35이틀 정도 연락 안 될 수도 있고 하니까 저는 그런 줄만 알고 있었죠.
01:40뭐 되게 자주 다투기는 하지만 그때는 뭐 한 한두 달은 작은 다툼도 없었던 것 같아요.
01:54경찰이 저렇게 섣불리 자살이라고 추정을 얘기해도 되느냐.
01:59남자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밀안 씨가 실종되기 직전까지 같이 있었던 연인의 얘기를 들어보면 별다른 이상이 없는 일상을 보냈다는 겁니다.
02:07같이 와서 영화를 보고 반주를 즐기고 남은 과자를 먹다가 남자친구는 먼저 잠에 들고 자고 일어나 보니 여자친구가 없어서 황망한 마음에
02:17여자친구를 찾아 헤맸지만 연락이 없어 경찰에 신고했지만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겁니다.
02:24그러니 남은 유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황망하겠습니까.
02:28그런데 경찰에 돌아온 이야기는 자살이라는 겁니다.
02:31정혁진 변호사님 이래도 되는 겁니까?
02:33글쎄요. 자살이 추정된다고 저렇게 함부로 이야기도 되는가 저는 그 생각 들고요.
02:38그다음에 자살 추정된다고 이야기한 사람이 서부경찰서의 형사과장인데 그 사람은 경력이 오래됐으니까 딱 보면 압니까?
02:47이게 자살인지 아니면 타살인지.
02:50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02:52저 형사과장도 직유해제됐어요.
02:55왜냐하면 서장 그다음에 형사과장 그다음에 담당 팀장까지 다 직유해제됐는데 직유해제된 사람이 저렇게 이야기도 되는 것인가.
03:04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 게 그 장미란 씨가 37살 한창 나이 아니겠습니까?
03:11그런데 동기가 없어요.
03:12왜냐하면 저 남자친구랑 12년 사귀었다고 그러더라고요.
03:16제주도에서 같이 산 지도 10년이 넘었대요.
03:18그러니까 누구보다도 그 남자친구가 장미란 씨를 굉장히 잘 알 수밖에 없는데 암만 생각해도 그렇게 불행한 선택을 할 이유가 없었다는 거죠.
03:28그다음에 만약에 그런 마음이 있었으면 사람이 이 세상을 하직한다고 할 때 유서라도 한 글자 남겨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6그런 것도 없어요.
03:37더 이상한 건 뭐냐면 자정 무렵에 나갔었는데 그런데 어떤 상태로 나갔습니까?
03:42그냥 슬리퍼 신고 나갔어요.
03:44그냥 신발 신고 나간 것도 아니고 슬리퍼 신고 그다음에 핸드폰 하나 들고 그리고 나갔는데 이렇게 불행한 선택한 사람이 저런 행동을
03:53갖다 합니까?
03:54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이해가 되지가 않고 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실종 신고가 15일 저녁 6시에 있었거든요.
04:04그리고 난 다음에 이 사건을 자체 종결한 게 그 부경장이 자체 종결한 게 15일 밤 9시였는데 더 중요한 건 뭐냐
04:13하면 16일까지 장미란 씨의 핸드폰이 켜져 있었다고요.
04:16그러니까요.
04:17이런 거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04:18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자살로 추정된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러니까 저런 경찰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이런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4:27다행히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제주지검에서 같이 수사 들어간다고 그랬으니까 제주지검에서라도 제대로 된 사람들이 우리 일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그런
04:38수사 결과가 나와야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04:40검찰이 수사하기로 했어요?
04:43제주지검 형사 일부에서 수사 들어갔다고 그랬습니다.
04:48다행이네요.
04:50검사 같이 수사한다고 하니까.
04:52경찰 단계에서 암정은 안 될 거 아닙니까 적어도.
04:54자살로 추정한다.
04:56물론 해당 경찰관도 범죄 혐의를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05:01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부검을 해야 한다.
05:02그런데 왜 자살로 추정된다는 얘기를 꺼냈냐 유서도 없는데 라는 대목입니다.
05:07남자친구의 이야기와 또 오랜 베테랑 법조인의 이야기 한번 들어봤습니다.
05:12이 대목에서 지청장 출신 부장검사 하셨던 우리 곽규택 의원님 검사적 소견으로 이렇게 자살 추정된다고 얘기해도 되는 거예요?
05:20현재로서는 사인 미상이죠. 사망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다.
05:24이게 정확한 표현이고요.
05:25저렇게 사망 시간과 지금 발견 시간이 상당한 시간의 흐름이 있었을 경우에는
05:31사실 정확한 사인의 규명이 부검을 통해서도 확인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05:38물론 현재로서 지금 만약에 유서 같은 게 발견이 됐으면 저런 자살 추정이라는 말도 할 수 있겠지만 현재는 유서 발견된 것도
05:48없거든요.
05:49그렇다면 경찰의 입장에서는 우선적으로 범죄에 의한 타살에 우선적인 주안점을 둬야 되는 거예요.
05:56그게 수사의 기본이다.
05:57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담당 형사과장이 나와서 자살 추정된다는 말부터 먼저 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것이죠.
06:07그러니까 듣기에 따라서 국민들께서 수사 안 하겠다는 거야 이렇게 들리잖아요.
06:11그렇죠. 그리고 저게 시간대나 그리고 그냥 아마 잠시 산책하러 나갔다가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06:18그렇다면 당연히 경찰로서는 타살에 의한 사망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적극적으로 진행을 해야 된다고 지금 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06:29네. 부장검사 출신의 곽규택 의원은 이런 얘기했습니다.
06:32민주당 의원 출신의 또 경찰 출신 표창원 전 의원도 이런 얘기했습니다.
06:38실무상으로 자살 가능성 높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만들어낼 수 있는 다른 요인들도 배제할 수 없어 아직 단정하기는 어렵다라고
06:45범죄 전문가 표창원 전 의원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06:49남자친구 얘기를 보면 가족의 얘기를 보면 힘든 일은 없었다라는 거예요.
06:53가장 가까운 가족들이 제일 잘할 것 같은데 스스로 극단적 선택할 만한 힘든 일은 없었다.
06:59그런데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자세와 위치로 봤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다.
07:03특이 골절 등 타살을 시사하는 흔적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자살로 추정한다라는 건데 너무 단정적인 것 아니냐라는 거예요.
07:12그러니까 이제 경찰 입장에서는 이게 전국민적인 사안을 그리고 또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07:18아마도 조금 더 투명하게 뭔가를 알고 있는 사실을 공개해야 된다.
07:23이러한 생각 때문에 이제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사실은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경찰에 의해서 진실이 한 번 왜곡됐잖아요.
07:31그러니까 전화통화를 안 했는데 전화통화를 했다고 하고 사건을 종결시켰기 때문에 피해자 유가족 입장에서는 경찰의 말을 고지곳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07:42그리고 이제 가족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예를 들면 어쨌든 이제 장민아 씨가 그전에 있던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해 볼 때
07:51전혀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확신을 더 하게 될 수 있는 그러한 생각을 가질 수도 있어요.
07:58그렇기 때문에 경찰 입장에서는 물론 저기에 단정하지 않고 추정된다, 부검을 해봐야 된다 이렇게 여러 가지 단서를 달긴 했지만
08:08지금 약간은 이제 성급하게 좀 대답을 했다 이러한 비판은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8:15그렇군요.
08:16좀 모르겠습니다.
08:18경찰 입장에서 내용을 조금 보면 뭔가 공개적으로 언론을 공개하진 못했지만
08:23타살 정황은 더 이상 없는 것으로 몇 가지 정황이 더 있는 것으로 좀 보이긴 해요.
08:30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모든 시신, 부검을 통해서 그리고 이게 타살 정황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되는 원칙적인 그런 원칙도 있고
08:40특히 이 사건은 어쨌든 경찰이 한 번 진실을 꼬았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해서는 뭔가 이렇게 좀 말씀을 조금 조심스럽게 그리고
08:50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52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그 대목도 석연치 않아 하는 의견도 제시됩니다.
08:59현지인 의혹 제기.
09:00제주 현지인.
09:02해당 농장은 야자수가 빽빽하게 심어져 관리가 전혀 안 된 상태.
09:05뾰족하고 단단한 가시가 매우 많다.
09:08장비 없이 남성 혼자 줄을 묶는 것조차 극히 힘들다.
09:12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
09:14미란치가 혼자 어떻게 뭘 하기 힘든 상황이다라는 게 저 지역을 잘 아는 현지인의 이야기예요.
09:23줄기밖에 없는 식물이라 버텨줄 가지가 없다.
09:25극단적 선택을 할 수가 없는 환경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9:30자 인근 주민 얘기 저희가 인터뷰했습니다.
09:33들어보시죠.
09:39밖에서 보기에도 안은 안 보이겠네요.
09:42안 보이.
09:43그러면 안 보이.
09:45냄새도.
09:45나무가 너무 커져.
09:48김현정 의원님 이게 미스터리입니다.
09:50사인과 관련돼서 사망의 이유와 원인과 관련돼서는
09:53지금부터는 이제 수사의 국면입니다.
09:56지금부터는 수사 사건인데
09:58어떻게 보십니까?
10:00아직은 단종할 수 없어 보여요.
10:02그렇습니다.
10:03이게 지금 저는 부모 경장이
10:06왜 저렇게 허위로 종결 처리를 했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 돼요.
10:10그냥 실종자 처리를 했으면
10:12알아서 프로세스에 따라서 수색이 들어가고
10:16그럼 숙소에서 한 10분 거리 안에 있으면 바로 찾았을 것인데
10:21왜 저렇게 처리했는지
10:22저렇게 한 달에서 실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10:25그래서 더 의문이에요.
10:26그래서 정말 미스터리 한 곳이고
10:30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진상을 명백하게 밝혀야 된다.
10:34이런 생각을 하고
10:35그리고 이제 문제는 저렇게 수사를 부실하게
10:39부실이 아니라 이제는 부실이 넘어서
10:41불법적인 사건을 처리한 거잖아요.
10:44부경장이.
10:45그거에 대해서 구속된 거 아닙니까?
10:47그런 상황에서 국민적인 분노가
10:49이렇게 인계점을 넘고 있는 상황에서
10:52또 경찰에서 타살일 가능성이 낮다.
10:56이렇게 또 얘기한 것은
10:57정말 이 사건을 바라보는 경찰이 아니한 태도
11:01이것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11:03맞습니다.
11:04그렇기 때문에 이제 경찰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11:08사실 아까 우리 각교태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11:10이것이 이제 수사 이전의 단계이기 때문에
11:14보완 수사권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11:17경찰에서 수사를 독점함으로 인해서
11:19검찰 단계에서의 이런 보완적인 그런 내용들이 없어졌을 때
11:23과연 그럼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11:25무려까지 나아가고 있는 거잖아요.
11:27그렇기 때문에 경찰은 지금
11:29이거를 정말 이번에 이것을 반면교에서 삼아가지고
11:33정말 뼈를 깎는 스스로의 혁신, 개혁들을
11:37조직의 명운을 걸고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11:40예를 들면 지금 내부적인 통제 시스템도 문제이지만
11:46자치경찰제라든지 경찰위원회
11:48이런 것들도 외부적인 통제의 제도인데
11:50이런 것들도 다 지금 사실 형예화되어 있거든요.
11:53이런 걸 실질화시킨다든지
11:54이런 아주 구체적인 그런 경찰 개혁 방안들을
11:58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2:00그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12:01궁금한 게 문득 생겼는데
12:03정익진 변호사님
12:04이 사건 지금부터는 수사의 영역이잖아요.
12:07제주지검 형사 1부에서 검사들이 수사하기로 했다는 거잖아요.
12:12그런데 언뜻 뜨는 생각이 한 달밖에 없어요.
12:15지금 8월 말이라 10월 초면 검찰 없어지잖아요.
12:18그러면 9월 한 달밖에 없어요.
12:19수사일 수 있는 시간이.
12:21마음 같아서는 수사 잘하던 곽규택 부장을
12:24다시 검사로 복귀시키고 싶은데
12:25그건 안 되고
12:27한 달 동안 열심히 열심히 수사하다가
12:30사건의 진실이 복잡하고 매우 넓은데
12:3210월 초에 검찰이 폐지되버리면
12:36제주지검이 갖고 있었던 이 사건 수사는 어디로 가는 거예요?
12:40그거를 모르는 거예요.
12:41지금 그게 경찰로 갈지 중수청으로 갈지 어디서 할지 모르겠고
12:45그다음에 그렇기 때문에 제주지검에서는
12:48일단은 9월이 가기 전에 끝내려고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까 그 생각이 드는데
12:53지금 수사할 시간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생각해 보니까
12:55그래도 한 달이라도 열심히 하겠다 그러한 의지를
12:58만약에 그런 의지가 없었으면 아예 수사한다고 하지도 않았겠죠.
13:02어디로 가는 거예요?
13:03그러면 공소청은 공성화하는 데라 수사권이 없으니까 안 되고
13:08공수처는 고위공격자니까 안 되고
13:11중수청인데
13:12이게 7대 범죄에 해당하는지 잘 모르고 저는
13:15그리고 막 기관 처음 시작이라
13:18아직 세팅이 안 됐으면 결국 경찰로 내려가겠네요.
13:21그러니까 경찰이 경찰을 수사한다는 건데
13:23그런데 뭐라고 그랬습니까?
13:25그러니까 지금 조금 전에 나왔지만
13:27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뭐라고 그랬냐면
13:30장미란 씨가 목매사로 추정된다고 그랬어요.
13:33그런데 주민들 이야기가 거기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
13:37나무 자체가 일반 나무랑 다르다는 거예요.
13:39가시가 뾰족뾰족 나오는데 거기에다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느냐
13:43거기에 대해서 경찰청장 직무대행이라고 하는
13:46실질적인 경찰의 넘버원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3:51왜 직무대행이에요?
13:52지금 경찰청장이 없잖아요.
13:53아직도요?
13:54지금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지가 1년하고도 3개월째인데
13:58경찰청장이 없어요.
14:00이런 정권이 어디 있습니까?
14:02그러면서 검찰개혁해서 말이 검찰개혁이지 검찰을 암장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4:07이번에 경찰까지 개혁한다고 하면 똑같은 논리라고 하면
14:11경찰도 없앤다는 것과 뭐가 다르겠는가 그 생각이 들고요.
14:14제일 황당한 게 뭐냐면 저 부경장이라고 한 사람이 이거를 6시 한 40분쯤에 받았단 말이에요.
14:22딱 2시간 지난 다음에 그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어요.
14:25어떻게 전화를 했냐면 장미란 씨하고 통화가 됐다는 거예요.
14:28그런데 혼자 있고 싶으니까 그냥 그런 줄 알아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14:32똑같은 보고를 누구한테 했냐면 부경장이 자기의 상사한테 했단 말이에요.
14:37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그렇기 때문에 실종 문제가 없어졌다 이렇게 상사한테 보고했을 건데
14:43이 실종 사건은 원칙적으로 실종자를 대면하고 종결하는 게 원칙이란 말이에요.
14:50예컨대 제가 김진 앵커 인기 좋고 그러니까
14:53제가 김진 앵커 막 흉내내가지고 전화로 목소리 막 흉내내서
14:59내가 김진이야 그러면 그러면 실종자가 그 실종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15:03그러니까 실종사건에 있어서는 직접 담당 경찰이 실종됐다라고 여겨지는 사람을 만난 다음에
15:12아 보니까 실종이 아니네 그래가지고 이걸 종결하는 게 원칙인데
15:16이놈의 그 서부경찰서는 그런 게 없었다는 이야기예요.
15:19그렇다고 하면 부경장도 제가 봤을 때 이상한 사람이지만
15:23서부경찰서 나아가서 경찰 자체가 조직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15:27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단 말이죠.
15:30그러고 난 다음에 그 부경장이 시스템 조작해가지고
15:33마치 장미란 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처럼
15:36119 시스템에도 그렇게 올리고요.
15:38그다음에 그 뭐야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도 그렇게 올렸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5:43그런데 중요한 거는 부경장의 계급이 경장이에요.
15:46경장이면 높은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지만
15:48순병 바로 이가 경장입니다.
15:51그러니까 8급 경장이 이렇게 사건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시스템이
15:56우리나라 경찰 시스템인데
15:57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러한 경찰 시스템을 믿어야 된다라고
16:01지금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6:03그게 이른바 검찰개혁, 검찰 암장의 결과인데
16:06불안해서 우리나라 사람들 어떻게 살겠냐고요.
16:09이런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6:11자, 앞서 두 분 경찰 개혁과 관련된 이야기도 주셨습니다.
16:15이 거주의적인 감정을
16:15아멘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