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SK 하이닉스 성과국 관련한 장정 합의안이 통과될 줄 알았는데 부결됐습니다.
00:10왜 부결됐는지 한번 살펴볼 텐데 먼저 최태원 SK 하이닉스 회장, SK그룹의 회장 목소리부터 확인하십시오.
00:19저희는 기업을 하는 데 일,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내는 게 필요하고 행복을 어떻게 많이 만들어서 저희 주변에 있는 사회에 행복을 뿌리는
00:29게 저희가 기업을 하는 목적이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00:33행복을 만드는 게 더 많이 있어서 많이 한다고 저희는 믿고 열심히 하고 있고요.
00:401인당 최대 1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성과급이 그랬는데 하이닉스가 주식으로 좀 주면 안 되겠냐.
00:48그래서 자사주 60%, 현금 40%로 주는 방안에 대해서 잠정 합의를 하고 이거를 투표에 붙였는데 찬성과 반대가 25표 차이로 반대가
01:00많았습니다.
01:00한마디로 주식 필요 없고 현금으로 달라. 주식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현금으로 달라. 이런 내용이었어요.
01:08어떻습니까? 요즘에 하이닉스 주식 주가가 연정에 300만 원까지 갔던 게 지금 거의 반토막이 된 상태여서 이런 모습을 보러 바라보는 주주의
01:17입장에서는 좀 서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19속수리 분들이 많죠. 그런데 사실은 이 문제에 대한 접근은 SK 하이닉스가 처음부터 잘못한 겁니다.
01:27처음부터 사실은 이게 성과급에 대해서 이렇게 지급한다고 했기 때문에.
01:32그것 때문에 사실은 이 N차 성과급이 문제가 삼성전자로 파급되고 현대자동차로 파급되고 정말 전산학계로 파급이 되어버렸잖아요.
01:41사실 외국 같은 경우는 대부분 다 주식으로 줍니다.
01:44그건 뭐냐 하면 책임성이거든요.
01:46내가 회사를 내가 키우기 위해서 주식을 갖고 이걸 가치를 키우면 훨씬 더 회사가 더 발전할 거 아니겠어요?
01:53이게 성과급이잖아요. 나머지 월급이나 뭐 이런 거 주는 게 아니라 성과급이기 때문에
01:57성과급을 주식으로 준다는 것은 예를 들면 내가 이 회사를 성장시킬 책임을 가지고 있다라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외국인 회사들은, 글로벌
02:06기업들은 전부 다 이런 방식으로 줍니다.
02:09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워낙 갑작스럽게 성과가 많이 나오니까 처음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합의를 해버린 건데
02:16이게 나중에 뒤엎을 나니까 지금 이런 논란이 벌어지는 거죠.
02:19지금 다른 삼성이나 현대차 다른 기업으로 다 지금 번지고 있죠.
02:22그러니까 돈이라는 걸 한 번 있으면 써버리면 그만이지 않습니까?
02:26그러나 주식을 받아 놓으면 그분들이 어떻겠습니까?
02:28이 주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사원들이 점점 더 열심히 일할 거 아니겠어요?
02:32그게 사회적으로도 저는 플러스 효과라고 봐요.
02:35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제가 볼 때는 노조 측에서도 정말 SK하이닉스의 발전을 원한다고 그러면
02:40이거는 이 주식으로 받는 거에 대해서 저는 찬성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5알겠습니다.
02:46전원주 씨는 2만 원대 사서 아직 하이닉스 이익을 보고 있고 조혜련 씨도 마찬가지고요.
02:50최태현 회장도 장중에 49억 원어치를 135만 원대에 매수했으니까 아직 벌고 있습니다.
02:56오늘 종가 167만 원이니까요.
02:58하지만 두 사람은 크게 손실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짚어드리면서 다음 주로 갈 텐데요.
03:04먼저 가기 전에 댓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3:07첫 번째 댓글.
03:08위급 상황 때 경찰 믿을 수 있겠나?
03:12장미란 씨 관련된 경찰의 부실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였습니다.
03:17가족들 억장이 무너지겠다.
03:20마찬가지로 제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국민들의 우려가 큽니다.
03:29입만 열면 정치파를 흔든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인 것 같습니다.
03:3590도 인사는 좀 부담스럽다.
03:37김민석 대표가 달라지겠다며 했던 그 모습.
03:40부담스러워하시는 분도 계신가 봅니다.
03:43마지막 댓글입니다.
03:44장관이 왜 있어야 할 자리 없나.
03:46안규백 장관이 예결이라든지 또 공청회에 나오지 않는 모습에 대한 비판인 것 같습니다.
03:52여러분의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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