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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제주서 또 다른 실종자 시신 발견…사흘새 4명째
실종 사건 '허위 종결' A 경장 어제 석방
'백골 시신' 60대 남성 유가족에 멱살 잡히기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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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주에서 사흘 새 3일 만입니다. 실종자 4명이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00:11제주 곳곳에서 3일 만에 시신 4구가 발견된 건데 잘 생각해 보시죠.
00:16우리가 살면서 실종된 사람이 시신으로 발견되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00:21그런데 3일 만에 그 좁은 제주에서 4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겁니다.
00:26이거 강력사건입니다.
00:30조 대체 제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냐.
00:32제주에서 사흘 새 실종자 4명이 시신으로 발견됐어요.
00:36경찰이 허위종결한 60대 남성 실종자 시신으로 발견됐고요.
00:40어제 오전 9시 35분 애월읍에서 60대 실종자 시신이 발견됐어요.
00:46오전 10시 46분 미란시 시신이 아자수에서 발견됐죠.
00:51오후 3시 조천읍에서 70대 실종자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00:554명의 시신이.
00:593일 만에 발견됐고요.
01:02하루에 시신 3구가 발견됐습니다.
01:05살면서 김정현님 시신 볼 일 없어요.
01:09그런데 하루에 시신이 3구가 발견됐고 3일 만에 4구가 발견됐다.
01:14그럼 앞으로 더 많은 시신 실종자들이 시신으로 제주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01:20그때마다 범죄음이 없음 이러고 끝낼 겁니까?
01:23이거 엄청난 사건 아닙니까?
01:25그러니까요.
01:26정말 제주도 우리가 정말 항상 가고 싶어하는 그런 관광지고.
01:32청정제주 아닙니까?
01:33가서 좀 쉬고 싶고 떠올리는 그런 곳인데
01:35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선뜻 제주도 가고 싶을까?
01:40이런 걱정까지 되는 거 아닙니까?
01:41그런데다가 왜 이 사건이 확대가 되고
01:44지금 장민아 씨 사건에 대해서 경찰이 암장해버리고
01:49덮어버리고 나서 사건이 확대가 되고 나니까
01:51실종자들이 갑자기 이렇게 다 많이 발견이 되는가
01:54그 부분도 그동안 경찰이 해야 될 일에 대해서 제대로 하지 않고
01:59반기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02:00얼마든지 찾을 수 있었던 걸 안 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02:03이런 생각마저 들거든요.
02:05그래서 더 큰 문제라는 거고요.
02:08아까 지금 장민아 씨 사촌동생이 노원경찰서에 신고를 했잖아요.
02:11왜 노원경찰서에 신고를 했을까요?
02:14그것도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02:16제주도에 다시 5월에 신고를 한 다음에
02:20두 달 동안 연락이 안 됐기 때문에
02:22다시 신고를 했더니 이미 이거는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서 사라진 사건이고
02:27문제가 없다고 종결됐기 때문에
02:30거기서 다시 신고를 안 받아준 거였잖아요.
02:33그래서 노원경찰서에 사촌동생이 신고를 한 겁니다.
02:36그런데 아까 경찰이 그런 반응까지 우리가 봐서 더 분노하게 된 거죠.
02:41그런 상황이라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이게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02:44우리가 문제를 갖지 않을 수 없고요.
02:48그래서 담당자가 그거를 바로 종결해버리는 이거에 대해서
02:52윗선에서 조금 체크를 해야 된다.
02:55그래서 이제와서 나온 얘기가
02:57형사과장이 이거를 승인해서 하도록 하겠다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03:01아니 왜 진작 못했냐고요.
03:03경찰은 수사기소 분리 수사권이 갖는 게 염원이었고
03:07경찰이 오랜 수건이었는데
03:11그동안 그럼 준비한 게 뭐였나.
03:13아무것도 시스템은 갖춰지지 않는 상황에서 수사권만 가져오면
03:18일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인가.
03:20국민들은 그 지점에 대해서 여전히 신뢰하지 못한다라는 말씀드리고요.
03:25사죄에 제대로 뭔가 이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03:28이 건뿐만 아니라 이게 예를 들면 보안수사권하고 직접 관계가 있니 없니
03:33이런 얘기 나옵니다마는
03:34전반적인 경찰의 수사 능력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03:38보안수사권을 떠나서라도
03:40이거는 경찰의 모든 것을 맡겨도 되느냐에 대한 문제로
03:45비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3:47전반을 한번 들여다봐야 된다고 봅니다.
03:51시신 내구가 발견됐다.
03:53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
03:54범죄율이 매우 높은
03:57어떤 해외의 그 국가도 아닌데
04:00저 시신 내구 중에서 경찰이 허위로 종교를 한 사건은 몇 번일지
04:05얼마나 많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들이
04:09혹 이렇게 경찰이 허위 종교를 한 건 아닌지
04:12그들이 어떤 거대한 사건에 휘말려서
04:15혹 희생된 건 아닌지
04:19제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04:21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겁니다.
04:26실종자 아들은요
04:28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4:36사왁ense
04:36라인 때문에
04:38라인 때문에
04:41
04:45
04:46
04:47무과정리가 하신 말씀 없으실까요?
04:50
04:51말해봐
04:52아니
04:52나 뭐라고 변호하네
04:53일하는데 귀찮아서 허위 종교를 하신 겁니까?
04:56왜 하신 겁니까?
04:58허위 종교를 왜 하신 겁니까?
05:05시신 발견됐는데 유가족께 한 말씀하시죠
05:09죄송하지도 않으신 겁니까
05:19김병 무시자님 저는 저 아드님이 그래도 끝까지 참으셨다고 생각해요
05:26저라면요 우리 아버지에 대해서 경찰이 저렇게 했잖아요
05:30어느 국민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05:32저 아드님이 분노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05:35그래도 끝까지 아드님이 많이 참으셨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05:43아버지가 시신으로 발견됐어요
05:45그런데 경찰에 허위종결한 거예요 미란 씨처럼 같은 경찰반이
05:49이 아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어느 날 아버지를 잃었는데
05:55경찰 때문에 수색도 못한 거예요
05:57이것도 마찬가지인데요
06:00저 유족은 60대 사망자가 발생한 그 유족이지 않습니까
06:05마찬가지로 허위종결하고 내용들을 모른 상태로 지내다가
06:09저 장미란 씨 뉴스를 본 거예요
06:11그리고 난 다음 혹시나 우리도 어떤 상황에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06:16다시금 재차 신고하고 난 다음 총리가 나섰고 경찰이 전부 들고 일어나니까
06:22그제서야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했는데
06:26이미 백골이 된 상태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06:28유족을 두 번 세 번 울리게 만들었던 사건이라는 건
06:33실종자 가족이 느꼈을 그 고통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06:39부친이 내 가족이 어디에서 어떻게 있을지 모르는 상태로 하루하루 지낸다는
06:43그 고통스러운 마음을 대한민국 경찰이 아주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다면
06:48저런 일을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06:51그리고 난 다음 결국은 아버지가 백골로 돌아온 저 상황을 접하고 난 다음
06:57경찰이 했던 그동안의 은폐와 말도 안 되는 허위 조작에 대한 상황들을 접하고
07:02어떻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07:05그리고 난 다음 더 큰 문제는요
07:07잘못된 사람에 대해서 사법적인 처리를 아주 면밀하게 정리하고 수사하는 게
07:11또 그다음 경찰의 몫이잖아요
07:13그런데 긴급체포를 엉뚱한 방식으로 긴급체포에서 체포 적부심으로 풀려난 거예요
07:18저 풀려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유족의 마음이 과연 어떻겠습니까
07:25경찰의 총체적인 무능이 이 사건을 통해서 드러나게 되는데
07:28하나하나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를 따져묻기 위한 절차, 방법들이 진행되고 있는 건지
07:34국민들이 정말 참담한 마음들을 더 어떻게 표현해야 좋은 정도일까
07:40정말 말문이 막힌다 이렇게 생각되고요
07:44이 정도 사건으로 그냥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서 적당히 끝나겠지라고
07:50국민들이 절대로 용인하지 않을 겁니다
07:52지금 앵커가 얘기했던 것처럼 이 짧은 시간 안에 제주에서만 내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건데
07:59그건 결국은 마음먹고 찾으면 찾은 거잖아요
08:03그렇죠
08:04마음먹고 찾으면 전국 어딘가에서 실종돼서 내 가족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08:09애달아는 국민들이 여기저기 계실 건데
08:12마음먹고 경찰이 찾으면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08:14경찰이 가져야 될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데
08:19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반기한 채로 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떠맡게 된
08:23현재 상황에 대해서 한 번쯤 진작에 고민해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08:27정부의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08:31내 아버지라고 생각하십시오
08:33내 딸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08:35그래도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08:37우리 국민들이 묻고 있는 건 그 지점입니다
08:42사흘 새 실종사 4명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08:45보시면 애월읍에서 60대 실종자의 시신이 발견됐고
08:50그에 앞서 22일 허위종결한 60대 남성의 실종자 시신이 발견된 거예요
08:56우리 아들의 절규를 봤죠
08:58그럼 이 아버지는 왜 돌아가신 겁니까
09:00경찰 모르잖아요
09:03어제 오전 9시 35분 애월읍에서 발견된 60대 실종자는 왜 돌아가신 겁니까
09:07미란 씨는 야자수 농장에서 왜 돌아가신 겁니까
09:10조천읍에서 발견된 70대는 왜 돌아가신 겁니까
09:14누군가의 아버지고 누군가의 딸이에요
09:16경찰은 이 질문에 대해서 단 하나라도 대답할 수 있습니까
09:21이런 경찰에게 전적으로 모든 수사를 맡겨도 되느냐
09:24국민들은 이 지점을 묻고 있는 겁니다
09:27시신으로 돌아온 아버지
09:30그 아버지를 시신으로 발견한 아들
09:32아들의 인터뷰 내용 들어보시죠
09:35저희 어머니가 1차로 신고를 했습니다
09:37신고를 했는데 살아있다고 통화했다고
09:42통화했고 살아있고
09:45아버지가 찾지 말았다
09:48그 말만 믿고 있었어
09:501주일 후에 또 신고를 하러 갔어요
09:52아버지가 가족 찾지 말라고 똑같은 방법도 얘기를 하대
09:55저한테 워딩 그대로 개인적으로 그거 찾아보세요
10:00경찰을 빚었어요 저는
10:02어머니 혼자 또 갔어요
10:03저희 어머니한테 그럴 거면 딴 데 가서 하라고 그래요
10:07이게 국민을 위한 경찰이 맞나
10:14저는 이 아드님이 끝까지 이성의 끈을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17어느 국민이 이렇게 차분하고 냉정하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10:23이 아드님이 하는 말 한마디 틀렸다고 반박할 수 있습니까
10:26김구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0:29그런데 저런 상황을 보면서
10:34되게 아니 뭐 나한테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
10:38남일이겠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수 있어요
10:41그런데 저것은요 남일이 아니에요
10:44우리 가족 친척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거든요
10:48그런데 저런 식으로 처리를 해버린다
10:51그러면 그 가족들은 얼마나 평생 고통을 받고 살겠습니까
10:56그래서 이걸 어떻게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결하냐 이런 문제가 있고
11:00제가 저걸 보면서 최강웅 전 의원이 생각나더라고요
11:04아 최강웅 의원 말이 맞을 수도 있네
11:08언론에서 저렇게 얘기를 하면 언론에서 받아주니까
11:12이렇게 문제가 되는구나
11:14그런 식으로 얘기를 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벌어진 거다
11:19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11:21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11:23지금 아까 긴급체포 얘기를 했는데
11:25긴급체포도 마찬가지죠
11:27지금 저 경찰관이 사실 저런 행위를 했기 때문에
11:32긴급체포 요건이 안 돼서 풀려났은 거에 대해서 우리가 분노하고 있어요
11:36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경찰이 선량한 시민을 긴급체포 요건이 안 됐는데
11:42체포했다고 봐요
11:44그럼 이거 엄청난 문제가 되잖아요
11:46지난번에 국가보안수석권 폐지하면서
11:49긴급체포를 해도 검찰의 통지만 하도록
11:53승인받지 않도록
11:54그 조항이 그때 폐지가 됐는데 어떠냐 모르겠어요
11:57그런 식으로 검찰의 힘을 빼버리면
11:59지금 이 사건이 종합적으로 검찰 보안수석권 관련해서
12:03이게 다 지금 드러나고 있는 거거든요
12:05그러니까 이걸 개인의 일탈이 아니고
12:08사법 시스템의 문제라는 거
12:10경찰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이
12:13지금 완전 한두 가지가 안으로 드러나고 있잖아요
12:15실증신고 종료부터 시작하고 긴급체포 시작을 한 걸 비롯해서
12:20또 수사를 그냥 종결하면서 암장을 하려고 하는 이런 것들이
12:24지금 이 사건 하나에 드러난 것이
12:26지난번 장윤기 사건처럼
12:28어떤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12:31그러면 과연 이걸 견제할 수 있고 감시할 수 있는 기관이 있었는데
12:37왜 그것만으로 폐지해버리려고 하느냐
12:39이런 원점의 문제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12:42저는 그렇게 봅니다
12:44감사합니다
12:44감사합니다
12:44감사합니다
12:44감사합니다
12:44감사합니다
12: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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