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애초에 제가 준비한 뉴스, 이제 이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마지막 모습, 몇 시간 뒤에 사망 추정된다.
00:10오늘 장미란 씨 실종 사건, 사망사건에 대해서 경찰이 1차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00:17정확히는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 제주 한림읍에 있는 펜션 숙소에 나서는 장미란 씨 모습입니다.
00:25경찰은 이 영상에 포찬된 장미란 씨가 이후 수 시간 뒤, 그러니까 다음날 새벽쯤 외출을 했다가 야자수 숲에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00:36보고 있습니다.
00:37장미란 씨가 숙소를 나선 뒤, 그러니까 정확히 2시간 30분 뒤에 한림항 인근 이동통신사 기지국에서 장미란 씨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포착이
00:47됐는데
00:50이후 나흘 뒤, 그러니까 5월 16일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의 위치값이 변화가 없었고
00:57전화통화나 모바일 인터넷 이용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01:02일단 경찰은 장미란 씨가 사망에 쓰인 도구를 숙소에서 직접 갖고 나왔다.
01:08그러니까 장미란 씨 소유다.
01:10그래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거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01:14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숲 안에서 다툼이나 저항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01:211차 부겸 소균과 같이 골절과 특이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서 현재까지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9그럼에도요.
01:32시신 발견 장소인 야자수 숲이 밖에서 들어가기도 어려울 뿐더러
01:37야자수의 약한 나무줄기 모양 등을 들어서 사망 원인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01:45흔들리고 침도 많아요.
01:49줄을 만지면 바지가 엄청 세.
01:52일을 왜 혼자 들어가게 하는 것 같아요.
01:55수사팀은 장미란 씨가 발견된 야자수 숲의 나무 높이 등을 포함해서 사망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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