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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미국 전역이 추모의 분홍빛으로 물들고, 백악관에는 조기가 내걸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건데요.

일주일간 국가적 추모에 나선 이유가 있습니다.

정윤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추모의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백악관에선 성조기가 반쯤 내려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컨트리 음악 대모, 돌리 파튼이 암 투병 중 별세하자 일주일간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영화 '보디가드'에서 휘트니 휴스턴이 불러 히트를 쳤던 노래부터, 후에 리메이크로도 유명해진 노래까지, 파튼이 직접 작곡한 명곡들은 한국인에게도 익숙합니다.

한국 팬 사이에선 '미국의 이미자'로 불렸습니다.

음반판매 1억 장을 기록했던 파튼은 미국의 국민가수 그 이상이었습니다.

재단을 설립해 지역의 고용창출과 장학 사업, 코로나 백신 개발 지원까지, 따뜻했던 마음을 기억하는 미국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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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전역이 추모의 분홍빛으로 물들고 백악관에는 조기가 내걸렸습니다.
00:05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건데요.
00:08일주일간 국가적 추모에 나선 이유가 있었습니다.
00:11정윤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5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추모의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00:20백악관에선 성조기가 반쯤 내려옵니다.
00:2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컨츄리 음악 데모 돌리 파튼이 암투병 중 별세하자
00:29일주일간 조기 계양을 지시했습니다.
00:37영화 보디가드에서 휘트니 휴스턴이 불러 히트를 쳤던 노래부터
00:46후에 리메이크로도 유명해진 노래까지
00:49파튼이 직접 작곡한 명곡들은 한국인에게도 익숙합니다.
00:53한국 팬 사이에선 미국의 이미자로 불렸습니다.
00:57음반 판매 1억장을 기록했던 파트는 미국의 국민 가수 그 이상이었습니다.
01:03재단을 설립해 지역의 고용 창출과 장학 사업,
01:06코로나 백신 개발 지원까지
01:08따뜻했던 마음을 기억하는 미국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3채널A 뉴스 정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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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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