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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연락했다, 여전한 거짓말.
00:06이 문제의 A 경쟁은 도대체 왜 이렇게 허위 종결시켜놓고도 기존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걸까요?
00:16일단 실종된 장미란 씨 교통사고 사망제로 처리한 건 단순 실수였고
00:21장미란 씨와 실제로 연락을 했다는 주장을 어제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와
00:28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굽히지 않고 있어서입니다.
00:32그런데 A 경쟁, 문제의 그날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00:36인근 파출소 직원들이 곧바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00:40하지만 신고 시점으로부터 2시간 반 뒤쯤인 밤 9, 16분
00:46단 2시간여 만에 아시는 것처럼 A 경쟁은 실종 사건을 종결 처리했습니다.
00:52장미란 씨 찾기에 나선 파출소 직원들 수색 현장이 이미 나가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00:58A 경쟁은 장미란 씨 남자친구에게 장미란 씨가 위치를 알리고 싶지 않지 않는다 이런 거짓말도 함께 한 바 있습니다.
01:09통화가 됐으니까 자기네는 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종결을 해야 된다.
01:14정작 본인은 실종 사건의 종결 이유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을 입력한 바 있죠.
01:22소방당국은 장미란 씨가 숙소를 나선 5월 10일 밤부터 사망 시점으로 추정되는 외출 다음 날 새벽까지
01:29한림음 일대에서는 교통사고 출동 이력이 단 한 건도 없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36그러니까 모든 증거, 모든 의심이 현재도 A 경쟁을 가리키고 있는 겁니다.
01:42A 경쟁이 지난 3월부터 종결 처리한 298건의 실종 사건을 지금 전수조사 중인 경찰 수사팀은요.
01:50이런 사건 처리 행태가 반복적이고 습관적이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1:55A 경쟁이 범행 동기에 대해서 왜 여전히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지 프로파일러까지도 투입했습니다.
02:03경찰은 A 경쟁이 지난달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침입했다 발각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죠.
02:11이 화장실 천장 등에는 신원 불명의 지문과 손바닥 자국들이 다수 확인이 됐는데
02:16경찰은 이 지문과 A 경쟁의 관련성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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