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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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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의 A경장은 도대체 왜... 기존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걸까요.

실종된 장미란 씨 교통 사고 사망자로 처리한 건 실수였고, 장 씨와 "실제로 연락을 했다"는 주장을 어제 법원 구속영장 심사와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굽히지 않고 있어섭니다.

문제의 그날,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인근 파출소 직원들이 곧바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신고 시점에서 2시간 33분 뒤인 오후 9시 16분, 단 2시간 여 만에 A 경장은 실종 사건을 종결 처리했죠.

장 씨 찾기에 나선 파출소 직원들이 수색 현장에 나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A 경장은 장 씨 남자친구에게 "장 씨가 위치를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거짓말도 했습니다.

[장미란 씨 남자친구] (지난 20일)
"통화가 됐으니까 자기네는 이제 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종결을 해야 된다."

정작 본인은 실종 사건 종결 이유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을 입력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 씨가 숙소를 나선 5월 12일 밤부터 사망 시점으로 추정되는 다음날 새벽까지, 한림읍 일대에선 교통사고 출동 이력이 한 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증거가 A경장을 가리키고 있는 겁니다. 

A 경장이 지난 3월부터 종결 처리한 298건의 실종 사건을 전수 조사 중인 수사팀은, 이런 사건 처리 행태가 반복적 습관적이었는 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이 범행 동기에 대해 입을 열게 하려고 프로파일러도 투입했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이 지난 달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침입했다 발각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화장실 천장 등에서는 신원 불명의 지문과 손바닥 자국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지문과 A 경장과의 관련성도 조사 중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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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연락했다, 여전한 거짓말.
00:06이 문제의 A 경쟁은 도대체 왜 이렇게 허위 종결시켜놓고도 기존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걸까요?
00:16일단 실종된 장미란 씨 교통사고 사망제로 처리한 건 단순 실수였고
00:21장미란 씨와 실제로 연락을 했다는 주장을 어제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와
00:28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굽히지 않고 있어서입니다.
00:32그런데 A 경쟁, 문제의 그날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00:36인근 파출소 직원들이 곧바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00:40하지만 신고 시점으로부터 2시간 반 뒤쯤인 밤 9, 16분
00:46단 2시간여 만에 아시는 것처럼 A 경쟁은 실종 사건을 종결 처리했습니다.
00:52장미란 씨 찾기에 나선 파출소 직원들 수색 현장이 이미 나가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00:58A 경쟁은 장미란 씨 남자친구에게 장미란 씨가 위치를 알리고 싶지 않지 않는다 이런 거짓말도 함께 한 바 있습니다.
01:09통화가 됐으니까 자기네는 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종결을 해야 된다.
01:14정작 본인은 실종 사건의 종결 이유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을 입력한 바 있죠.
01:22소방당국은 장미란 씨가 숙소를 나선 5월 10일 밤부터 사망 시점으로 추정되는 외출 다음 날 새벽까지
01:29한림음 일대에서는 교통사고 출동 이력이 단 한 건도 없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36그러니까 모든 증거, 모든 의심이 현재도 A 경쟁을 가리키고 있는 겁니다.
01:42A 경쟁이 지난 3월부터 종결 처리한 298건의 실종 사건을 지금 전수조사 중인 경찰 수사팀은요.
01:50이런 사건 처리 행태가 반복적이고 습관적이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1:55A 경쟁이 범행 동기에 대해서 왜 여전히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지 프로파일러까지도 투입했습니다.
02:03경찰은 A 경쟁이 지난달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침입했다 발각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죠.
02:11이 화장실 천장 등에는 신원 불명의 지문과 손바닥 자국들이 다수 확인이 됐는데
02:16경찰은 이 지문과 A 경쟁의 관련성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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