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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제주도에서 벌어진 또 다른 이 사건도 경찰을 꼬집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종 상태인 전직 경찰이 별거 중엔 아내를 제주도에서 살해 사건 전해드렸었죠.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접수한 건 지난 23일 오후 1시쯤이었습니다

신고를 접수받은 서울 중랑경찰서는 남성의 최신 행적이 파악된 구리경찰서로 사건을 넘겼고, 구리서는 CCTV 탐문 등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실종신고가 점수된 남성은 가정 폭력 이력으로 제주도에 있는 아내 주거지에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는데, 단순 실종 사건으로 판단한 정황입니다.

남성을 찾지 못한 구리서가 범죄 가능성을 의심해 제주 서귀포 경찰서에 수색 공조를 요청을 한 건 실종 접수 시점에서 18시간이 지난 24일 아침이었습니다.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시점이 23일 오전이라 실종 접수 직후 경찰이 즉각 대응했더라도 범행을 막을 수는 없었다지만, 실종 사건과 형사범죄 시스템이 자동으로 연계됐더라면 초동 대응을 앞당길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현재는 실종자가 범죄 가해자나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어도 담당 경찰관들이 형사범죄시스템에서 직접 검색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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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제가 오른 또 다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5제주도에서 벌어진 장미란 씨 사건, 60대 실종 사건, 이거 말고도 또 다른 이 사건, 경찰을 꼬집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17바로 실종 상태인 전직 경찰, 별거 중인 아내를 제주도에서 살해한 사건, 어제 제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00:24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접수한 건 지난 23일 오후 1시쯤이었습니다.
00:30신고를 접수받은 서울중람경찰서, 저 전직 경찰관 저 남성의 최신 행정이 파악된 구리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는데요.
00:39구리경찰서에서는 CCTV 탐문 등의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00:43실종 신고가 접수된 저 전직 경찰관 저 남성이 가정폭력 1억으로 제주도에 있는 아내의 집까지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이 이미 내려진 상태였는데
00:53단순 실종 사건으로 판단한 정황입니다.
00:58그러니까 저 남성을 찾지 못한 구리경찰서가 범죄 가능성을 의심해서
01:03제주도 서귀포경찰서에 수색 공지를 요청한 건 저 남성 실종 접수 시점에서 무려 18시간이 지난 24일 아침이었습니다.
01:15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시점이 만 하루 전인 23일 오전이라서 실종 접수 직후에 경찰이 즉각적으로 대응했더라도 저 살해, 범행을 막을 수는
01:26없었지만요.
01:26실종 사건과 형사 범죄 시스템이 자동으로 연기됐다면 초동 대응을 앞당길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1:35현재는 실종자가 범죄 가해자나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어도
01:39담당 경찰관들이 형사 범죄 시스템에서 직접 검색하지 않으면
01:44알 수가 없는 게 지금 경찰 시스템 내부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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