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오른 또 다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5제주도에서 벌어진 장미란 씨 사건, 60대 실종 사건, 이거 말고도 또 다른 이 사건, 경찰을 꼬집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17바로 실종 상태인 전직 경찰, 별거 중인 아내를 제주도에서 살해한 사건, 어제 제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00:24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접수한 건 지난 23일 오후 1시쯤이었습니다.
00:30신고를 접수받은 서울중람경찰서, 저 전직 경찰관 저 남성의 최신 행정이 파악된 구리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는데요.
00:39구리경찰서에서는 CCTV 탐문 등의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00:43실종 신고가 접수된 저 전직 경찰관 저 남성이 가정폭력 1억으로 제주도에 있는 아내의 집까지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이 이미 내려진 상태였는데
00:53단순 실종 사건으로 판단한 정황입니다.
00:58그러니까 저 남성을 찾지 못한 구리경찰서가 범죄 가능성을 의심해서
01:03제주도 서귀포경찰서에 수색 공지를 요청한 건 저 남성 실종 접수 시점에서 무려 18시간이 지난 24일 아침이었습니다.
01:15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시점이 만 하루 전인 23일 오전이라서 실종 접수 직후에 경찰이 즉각적으로 대응했더라도 저 살해, 범행을 막을 수는
01:26없었지만요.
01:26실종 사건과 형사 범죄 시스템이 자동으로 연기됐다면 초동 대응을 앞당길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1:35현재는 실종자가 범죄 가해자나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어도
01:39담당 경찰관들이 형사 범죄 시스템에서 직접 검색하지 않으면
01:44알 수가 없는 게 지금 경찰 시스템 내부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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