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더 잘 보고 싶은 마음 누구나 같을 텐데요.
00:05서울 불꽃축제를 열흘 앞두고 명당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불꽃만큼이나 뜨겁습니다.
00:11한강변 카페 자리는 수십만 원인데도 30초 만에 매진됐다는데요.
00:17얼마나 잘 보이길래 그럴까요? 김태우 기자가 직접 가봤습니다.
00:23한강 위 하늘의 화려한 불꽃.
00:25세계 서울 불꽃축제를 열흘 앞두고 명당 잡기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00:32여의도 한강공원의 한 카페 창가 좌석은 판매 시작 30초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00:386시간 이용해 가격은 최대 30만 원입니다.
00:42매장 창가 좌석은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마포대교와 원유대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00:47불꽃축제가 가장 잘 보이는 장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00:52통유리창으로 돼 있어 불꽃들이 잘림없이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00:58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인근 주요 호텔의 고층 객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01:04중고 거래 사이트에 240만 원으로 올라온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객실.
01:09정면에서 큰 불꽃이 바로 보입니다.
01:12다른 호텔 객실들도 100만 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01:331년에 단 하루 짧은 시간 펼쳐지는 불꽃쇼를 앞두고 과열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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