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김용민 "정청래 역시 '다음' 없을 것임을 명심"
정청래 비난 게시글에 '좋아요' 누른 국무총리
김민석, 해당 게시물 '좋아요'…논란되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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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그런가 하면 이번엔 뜨거운 지역, 격전지 두 번째 지역으로 가겠습니다.
00:04바로, 바로, 바로 전북도입니다.
00:08지금까지 무소속 후보가 전북도지사에 당선된 적은 없었습니다.
00:12그만큼 민주당의 공천은 이 지역에서 지대합니다.
00:16그런데 민주당 정치원의 대표가 공천한 후보가 있는데 무소속인 김관영 후보의 지지율이 굉장히 거침없습니다.
00:26그러자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정치원의 대표를 겨넣습니다. 정면으로 겨넣습니다.
00:57정정당당하게, 명예롭게 민주당을 복당하겠습니다, 여러분.
01:02제가 당선이 되면 우리 도민들께서 정청래의 공천이 불공정한 거를 우리 도민들께서 인정한 꼴이 아니겠습니까?
01:11심판한 꼴이 됐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사퇴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01:17김관영의 당선이 정청래의 사퇴를 불러올 수 있다라고 거듭 밝힌 겁니다.
01:23그러자 불편한 당 지도부도 참지 않습니다.
01:51당 지도부도 기분 나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01:54당선 돼도 재선거다라는 주장까지 나온 겁니다.
02:00흥미로운 건 정청래 대표를 비판하는 이 글에 누군가가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2:12다시 정청래 대표를 비난하는 글에 누군가가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2:18이거 누굴까요?
02:23김인석 총리.
02:25전당대회 차출론 있죠?
02:28해당 게시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논란이 되자 취소.
02:33어떤 글이냐면 자신이 공천한 후보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정청래 역시 다음은 없을 것이면 명심하라.
02:39라는 유튜버 글에 김민석 총리, 일국의 총리께서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하였습니다.
02:49이거 양태정 변호사님.
02:51좋아요 전문인데.
02:54좋아요.
02:55좋아요 전문가시잖아요.
02:56아니 그냥 좋아요를 유지하시든가, 누르시질 말든가, 취소를 하는 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03:03예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였던가요?
03:07비판하는 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논란이 되니까 고양이가 눌렀다라고 해명한 적은 있었는데, 김인석 총리는 고양이 안 키우시잖아요.
03:17강아지라도 키우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SNS를 보통 많이 하는 경우, 바쁜 경우에는 전체 내용의 글을 읽지 않고 보통 포스팅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03:30보고 좋아요를 누르는 글이 많죠.
03:33보통 같이 SNS 친구들이라든가 일촌 같은 그런 분들에게 좋아요를 누르고 내용을 다 못 읽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내용을 다 못
03:43읽고 좋아요를 누르셨던 게 아닌가 싶어요.
03:45내용은 길지 않은데요? 짧은데요?
03:47그렇다 하더라도 보통은 저 같은 경우도 워낙 SNS 글도 많고, 또 김인석 총리 같은 경우에는 아마 친구가 5천명까지 되는데, 5천명
03:56아마 꽉 차있을 텐데,
03:57아마 그러다 보니 이름만 보고, 이 사람이 한 말은 굳이 전체 내용을 아직 다 보지 않아도 그냥 내용 자체는 어쨌든
04:05믿음을 주고 동의한다는 내용에서 한 게 아닌가 싶어요.
04:08그런데 보면 김용남을 주저한처럼 김어준, 박지영으로 시작해서 정청내 명심하게 바란다요, 끝이.
04:13어렵네요.
04:15아니, 갑자기 어렵다 가시지 말고.
04:17왜 이렇게 짧아.
04:18글이 짧잖아요.
04:20어쨌든 저도 다 못 읽고, 이름만 보고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그래서 이제 누르셨다가, 그러니까 아마 지금 김민석 총리 같은
04:29경우도 지금 정청내 지도부에 대해서 전체적으로는 지지나 응원을 하지만,
04:34또 비판적인 부분도 당연히 가지고 계시겠죠.
04:35또 이제 8월 전당대회도, 전당대회에서 뭐 이제 라이벌 구도인 거는 사실 뭐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있고.
04:41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04:42뭐 그렇기 때문에 아마 좋아요 누른 걸로 보이고, 어쨌든 이제 문제가 되고 논란이 되자 바로 취소하셨던 부분은 저는 잘 알았었다고
04:49보고요.
04:49그렇기 때문에 뭐 저 정도의 의견 표명과 저 정도의 뭐 일종의 의사표현 같은 거는 뭐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을
04:56합니다.
04:56아니 제 말이 그런데, 아니 싫은 사람한테 좋아요 누를 수 있잖아요.
05:00싫은 사람 누를 수 있죠.
05:02싫은 사람 비판하는 글에 총리도 좋아요 누를 수 있잖아요.
05:05누를 수는 있죠.
05:07눌렀다가 가서 취소한 거 아니겠습니까?
05:08왜냐하면 이게 지지자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이거 왜 좋아요 눌렀다 눌렀다, 이거 김민석 총리가 해봐라, 이런 식으로 또 그게 공격하고 네거티브로
05:15흘러갔었거든요, 커뮤니티 같은 데서.
05:18아, 그래요?
05:18그렇기 때문에 캡처하고 막 이거에, 그래서 막 뭐 신문에 기자가 캡처해가지고 막 이걸 또 기사화도 시키고.
05:25명청 갈등으로?
05:25그렇게 막 비화시키는 걸 마치 이제 지금 뭐 지금 본인이 단순 국회의원이 아니라 이제 이재용 정부의 국무총리 신분이기 때문에 이게
05:34마치 정부와 당대표 간의 갈등으로 비춰질 것 같아서 그래서 취소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39예, 김민석 총리가 좋아요 눌렀다 취소했고 김관영, 김민석, 소홍용길 전 대표도 강하게 지금 정청의 대표 지도부와 무수석 김관영 후보가 강하게
05:53충돌하는 이 지점에서
05:54김관영 후보의 편을 들었습니다.
05:57송영진 전 대표도 차기 전당대회 정청의 대표의 라이벌군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받습니다.
06:02들어보시죠.
06:05당대표께서 자기가 전략 공천을 했고 본인이 후원회장까지 맡았던 이 후보를 당이 방치하고 전라북도에 신경 쓴다는 것은 모순이다.
06:13전라북도는 여러 가지 당의 결정에 대해서 지금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거잖아요.
06:18저는 도민의 심판과 평가에 맡겨야 된다고 봅니다.
06:21김관영도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06:24뛰어난 사람이에요.
06:25물론 실수를 했죠.
06:26그런데 그 실수는 이온택도 같이 한 거 아니냐고요.
06:31정청의 대표의 실정에 대해서 송영길 전 대표와 강하게 비판합니다.
06:37그러자 당 지도부가 송영길 전 대표에게 해당형이라며 경고를 했습니다.
06:43이야 이거 치열합니다.
06:47차기 당 대표 리더십을 두고 당내의 이른바 개파 간의 싸움 분위기가 심각합니다.
06:56조승래 총괄선대 본부장.
07:01송 후보가 당을 떠나있어 당상을 잘 모르는 것 같다.
07:04이것도 굉장히 듣기에 따라서는 상대가 기분 나쁠 수 있는 발언이군요.
07:08당을 오래 떠나 계셔서 잘 모르시나 본데 이런 뉘앙스잖아요.
07:12김관영 후보는 이 대통령 인재 1호가 아니라 사면 1호다.
07:15민주당 당원은 이온택 의원의 아니면 해당형이다.
07:17마치 한동훈 후보랑 치킨 먹은 누구 해당형이다라고 했던 어느 당의 얘기와 흡사하다라는 분석도 있어요.
07:27이적행이라고 했죠.
07:28이적행이다.
07:29네네.
07:30이적과 해당은 좀 다르긴 하네요.
07:32지적 감사합니다.
07:34김정은 의원님 지적해 주신 김에.
07:37이게 판이 싸움이 커져요.
07:39이온택 후보는 그러자 고발하고.
07:44그만큼 서로 전북 도지사 선거에 대해서 당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07:53이 선거가 되게 중요하겠네요.
07:55굉장히 중요하고.
07:56또 전북이 이렇게까지 서로 뜨거워질 거라고는 저희도 다 예상을 못했잖아요.
08:01그런데 어느 순간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갑자기 상승세를 타고 올라오면서 당에서도 상당한 위기감을 느꼈고 또 한병동 원내대표가 주축이 돼서 지금
08:15전북의 선거에 올인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란 말이죠.
08:18그래서 저희가 다른 지역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동안에 전북이 이렇게 양상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충격이고요.
08:27그래서 이제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 와중에 송영길 전 대표가 저런 얘기를 언론에서 얘기를 한 건데
08:37자세히 뜯어보면 김관영 후보를 내가 지지한다라는 지지 선언은 아닙니다.
08:44내용은 전북 도민에게 맡겨두고 전략공천 당대표가 한 평택 의뢰 김용남 후보나 신경 좀 써주세요.
08:53이런 얘기였어요.
08:54그런데 왜 이게 해당이라고 고발까지 합니까?
08:56그러니까 그 정도로 매우 예민하게 지금 이 선거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고요.
09:03또 자칫 약간 중립적인 발언으로 저는 느꼈어요.
09:06그러니까 평택을 해다 좀 더 신경 써라.
09:09조국 후보하고 지금 붙어있는데 서로 누가 진짜다, 가짜다, 지금 민주당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09:15그쪽이 더 신경 써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라고 저는 읽었는데
09:20그조차도 이건 해당 행위 될 수 있다.
09:22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5월 11일 날 전국 시도당에 공문을 내려보낸 거 아닙니까?
09:29아까 나왔던 조승혜 사무총장 명의로 무소속이나 타당 후보를 지원하는 행위는 해당 행위다.
09:36조심해라 경고장이 날아간 것인데 지금 그렇게 읽을 수도 있다라는 측면에서 해당 행위이 될 수 있다라고 경고를 보낸 거죠.
09:46그만큼 지금 전북도지사 선거가 접전 중에 접전이고
09:51이거는 정말 뚜껑 열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 블랙아웃 시기로 접어들었단 말이죠.
09:58그런 점에서 지도부에서도 다른 지역 다 이기고 전북을 진다 이렇게 생각하면
10:07그것도 지금 이걸 잘한 선거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퀘스전이라는 말씀이죠.
10:12그래서 역대 선거에서 전북도지사를 한 번도 민주당이 놓친 적이 없는데
10:18다른 결과를 얻었을 때 그럼 지도부는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위기감, 비판 굉장히 거세질 수 있거든요.
10:25그런 점에서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벌린다.
10:31그리고 한치라도 다른 얘기 나오는 것은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취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38전북도 결과에 따라 향후 민주당 전당대회의 향방도 달라질 수 있다라는 해석.
10:46굉장히 심각한 분위기.
10:48그 가운데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10:52김요은 대변인님.
10:54어머나.
10:55지금 이게 무슨 일입니까?
10:59김관영 후보 유세차 옆에 들어놓은 분은 지금 누굽니까?
11:05김요은 대변인님.
11:05이게 무슨 사건입니까?
11:07김관영 후보의 유세차 아래, 이원택 후보 운동원이 지금 아래에서 차량을 다음 장소로 이동하지 못하게끔 막고 몸으로 막고 있는.
11:16몸으로 막고 있는 거예요?
11:17네, 그런 상황인데 저는 다음 9월 정도에 아마 열리게 되겠죠.
11:21민주당 정당대회에서도 저렇게 드러눕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11:258, 9월에 있을.
11:25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지금 명청 갈등의 예고판을 지금 전북에서 보고 있는 것 같다라고들 많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11:34그런데 저렇게 몸을 그렇게 던져서까지 상대 후보를 못 가게 막는 것이 과연 지역에서 이게 표를 얻는데 무슨 도움이 되나라는 생각이
11:42듭니다.
11:43지금 이원택 후보 선거운동원이 김관영 무소속 후보의 유세차량을 들어누는다라고 표현하는데 들어누어서 막고 있는 장면인데 김관영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1:55지금 얼마나 지금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가를 나타내주는 전형적인 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12:03그런데 저런 짓 하면 안 되는 거죠.
12:04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열쇠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밖에 되지 않아요.
12:09그래서 이원택 후보는 저걸 자제시켜야 하는데 전라북도 지금 선거판을 보면 저 일종의 민주당 전당대회입니다.
12:18그냥 저게 무소속이 당이 인정되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냐가 아니고 김관영 후보가 당선될 때 훅 폭풍이 엄청나거든요.
12:27그럼 정청래 지금 당대표는 다음 정당대회에서 당대표 하려고 한 번 더 하려고 하는 사람 아니에요?
12:33그런데 여기에 또 참전하죠.
12:35누가 참전했죠?
12:36송영길이 참전합니다.
12:37송영길 전 대표도 지금 전당대회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12:43그래서 준비를 하고 있어요.
12:45그런데 아까 김민석 총리도 좋아요 누르지 않습니까?
12:50그런데 김관영 후보가 선거절날 굉장히 잘 짜고 있는 거예요.
12:53왜냐하면 자기가 당선이 되면 정청래 너는 사퇴하라 그러거든요.
13:00그리고 전당대회 때 반드시 정청래가 연임하지 못하도록 막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13:06그러면 지금 김관영 후보가 무소소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백그라운데 송영길이 있는 거고
13:15다음 당대표 경선회의 하고 싶은 김민석이 있는 거고
13:19경우에 따라서는 정청래 당대표가 대표되기를 바르지 않는 이명박 전...
13:25아니, 누구죠?
13:27정청래표 똑같네요.
13:29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거예요.
13:31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 전라북도 선거 자체는 이재명 대통령이냐 정청래냐 그 싸움이 돼버린 거거든요.
13:40그런데 그러니까 이게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것이 되는 거고
13:44지금 정청래 대표는 사실은 지금 국민의힘하고 민주당이 싸우는 곳에 가서 선거운동하고
13:51거기에 더 관심이 많아야 하는데 지금 전라북도에 더 관심이 많아요.
13:56사무총제도 마찬가지고.
13:57결과적으로 전라북도에서 김관연이 되면 아, 내가 다음에 당대표 되기가 힘들겠구나.
14:04그런 판단을 하는 거죠.
14:06그래서 전라북도의 어떤 선거 결과, 민주당 전당대회의 전추전이 어떻게 될 것인가 굉장히 많이 궁금해집니다.
14:16김광선 변호사님의 어떤 개인적인 해석도 전해드렸습니다.
14:18김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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