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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지방선거 전 '합당' 띄웠지만… 무산
"피 멈추게 했다" "지혈팔이" 민주 '팀전' 전당대회 과열
김민석 "생일 투표지침, 해당행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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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금 민주당 전당대회가 한창이죠.
00:0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대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00:08여러 가지 이야기가 지금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00:11정말 이게 거의 전쟁 수준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00:17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00:20여성은 부대면 지금 보세요.
00:22반대한 사람 있어 합당을 못했다.
00:25조국 혁신당과의 이야기죠.
00:26합당했다면 평택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고
00:30서울시장이 이겼을 수도, 서울시장에 이겼을 수도 있다.
00:36합당을 했으면, 조국 혁신당이 합당했으면 서울시장을 이겼습니까?
00:40그럴까요?
00:41어쨌든 저는 정청래 후보께서 뭔가 승부수를 던진 것 같아요.
00:46조국 혁신당 합당 논의는 지난 2월에 이미 사실은 당내 의원들끼리 논의도 안 됐지만
00:51당원들의 반대도 조금 셌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00:55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지금 전대 기간에 뭔가 이걸 던진 것은
00:59이른바 계속해서 이야기 나오는 그러한 그룹들과 한 팀으로 다시 한번 가겠다.
01:06이렇게 호소하는 전략처럼 보이는데
01:08이게 전직 당대표로서 그렇게 조금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1:12평택선거라든지 아니면 서울시장 선거 어쨌든 책임 있는 자리에서 그걸 지휘하셨던 분인데
01:18과거 이랬다면 이겼을 텐데 아쉽다.
01:21이렇게 이야기하는 모습은 약간 좀 무책임한 정치인의 모습 같다.
01:25이렇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01:27빨리 조국 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해 민주당을 키우고 1대1 구도로 만들어야 한다.
01:32지금 당장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을 서두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01:38김민석 후보는 그걸 뭐하러 폭탄 선언하나 차근차근 논의하면 된다라는 입장인 것 같고요.
01:46과연 합당이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당대표가 다시 된다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01:54이게 당대표도 굉장히 치열하지만 누가 최고위원이 될 것인가.
02:00친청계냐, 친명계냐, 친석계냐, 친송계냐.
02:04아주 여기도 경쟁이 치열한데 이런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02:08들어보시죠.
02:09요즘 들어서 저에게도 단명이라는 소리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02:15제가 어떻게 단명이겠습니까?
02:162024년 1월 2일 가덕도 테너 현장에서 당시 이재명 대통령님의 테러로 인해서 흐르는 힐을 멈추게 한 손수건이 제 손수건입니다.
02:28그 현장에는 당시 수석 최고위원에서 했던 정청래 전 대표님이 대체되어 있습니다.
02:34그렇게 소리가 만든 국민주권정부 아니겠습니까?
02:38대통령 테러 사건을 꺼내들면서 대통령의 피를 멈추게 한 손수건이 바로 내 거다라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2:50자기 정치의 끝판왕이다, 손수건 파리하느냐, 이런 얘기.
02:55대통령이 흘린 피까지 팔았어야만 했냐, 모렴치한 친명팔이를 멈춰라라는 비판들이 반대 진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3:04그러니까 이게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 정청래 전 대표의 발언과 비슷한 것 같아요.
03:10글쎄요, 그런데 저는 시간이 바뀌었다.
03:13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03:15이런 생각들을 친명 쪽에서는 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게
03:192024년 재작년에는 민주당은 모두가 다 친명이었습니다.
03:24왜냐하면 비명은 다 횡사했잖아요.
03:26살아남은 사람들은 다 친명이었습니다.
03:28하지만 2년이 흘러서 정권이 바뀌고 이재명 대통령 이제 2년 차가 됐는데
03:34이때는 지금 뭐가 생겼습니까?
03:36누가 봐도 친명도 있지만 친청도 있잖아요.
03:40그런데 친청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2년 전에 내가 친명이었다고 이야기하면
03:45그건 그때 이야기고 지금은 다르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인 거고
03:49그다음에 이번 전당대회는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03:52민주당이 현재를 보는 게 아니라 미래 권력을 지향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6그러니까 이번에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거나 또는 송영길 후보가 당대표가 되거나
04:02아니면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되느냐 여기에 따라서
04:06그 공천권부터 시작해서 정치적 생명이 달린 민주당 의원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04:11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2년 전 이야기를 계속한다고 하는 게
04:15그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4:19참 이번에 전당대회를 통해서 민주당의 골이 깊어져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느낌이 듭니다.
04:24지금 친청에 생일 투표가 있는데 1번, 2번 이렇게 묶어서
04:30두 사람은 몇 월 생이니까 몇 월에 태어난 분들은 이분들을 찍고
04:35이렇게 하는 것을 놓고 굉장히 지금 논란이 일고 있어요.
04:39해당 행위라는 말까지 지금 나올 정도니까요.
04:43이렇게 신천지 얘기 나오고 이렇게 피, 흘린 피 얘기 나오고
04:48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과연 이게 잘 봉합이 되고 민주당이 하나로 갈 수 있을 것이냐.
04:55아니면 과거에 열린 위장이 쪼개져서 나갔던 그런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
05:00이런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될 걸로 보세요?
05:02잘 봉합하고 통합의 길로 가야죠.
05:06그런 노력들을 해야 될 것이고요.
05:07그리고 지금 모든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이번 전당대회 시대정신에 대해서
05:12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얘기하고 있거든요.
05:14그런 주장들은 같이 있기 때문에 전당대회는 원래 경선하는 과정에서
05:19치열하게 서로 어떻게 보면 검증이라고 하지만
05:23네거티브도 좀 하고 이렇게 섞여 있지 않습니까?
05:25그런 것들까지 다 종합적으로 당원과 지지자들이 선택하는 것인데
05:29그 이후에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되더라도 통합의 길로 가야 되는 노력들은
05:33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각오의 전통이나 이런 걸 봤을 때는
05:39충분히 그렇게 그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05:43좋은 쪽으로 해석하시면 되죠.
05:45국민의힘은 어떻게 보세요?
05:47민주당 전당대회 이후에 어떻게 될 걸로 보세요?
05:50글쎄요. 민주당 전당대회가 너무 개파 간 싸움이 너무 과열되다 보니까
05:55좀 어려운 상황에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5:58쪼개질 걸 이렇게 예상하시는 거예요?
06:00그렇게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전당대회 좀 잘 지켜보겠습니다.
06:03네, 알겠습니다.
06:05국민의힘과 민주당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사사관권 충돌하고 있는데
06:10가장 인접한 이슈는 검찰의 보안사건 본회의 상정과
06:16또 다음 달 17일에 있은 민주당 전당대회인 것 같습니다.
06:20감사합니다.
06: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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