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경남 거제에 200년에 한 번 올라 엄청난 비가 쏟아졌습니다. 피해 현장으로 갑니다.
00:07상품이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그 내막이 뭔지 알아봅니다.
00:14신임 집권 여당 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최고위원 5명 선출 결과 소식까지 준비했습니다.
00:22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경남 거제 도시 전체가 잠겼습니다.
00:27사흘 동안 거제 반년치 비가 쏟아졌고 특히 오늘 새벽에는 1시간 동안 124mm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00:36현장 소식 차례차례 준비했습니다. 먼저 비유미 기자입니다.
00:42도로가 거대한 강으로 변했습니다. 흙탕물이 무서운 속도로 밀려 내려옵니다.
00:53불어난 물길 한가운데 차가 그대로 갇혔습니다.
00:58포트입니다. 우리는 지금
00:59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도로는 깊게 파이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01:05아파트 입구로 흙탕물이 밀려 내려오면서 이렇게 돌과 나뭇까지 함께 쓸려 내려와 곳곳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01:11보시는 것처럼 인도 쪽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솟구치면서 말 그대로 주변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1:18어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경남 거제엔 900mm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01:25오늘 하루에만 630mm 넘는 비가 쏟아져 이 지역 관측일에 1강수량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01:32오전 1시 32분엔 시간당 124.5mm라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01:40평년 강수량 3분의 2 이상이 한꺼번에 온 셈인데
01:43기상청은 200년에 한 번 올 만한 기록적인 폭우라고 설명했습니다.
02:02거제 저녁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 전 시민에게 긴급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2:10오전까지 세차게 내리던 비는 조금씩 약해졌지만 도심 일대가 마비됐습니다.
02:16터널 안까지 토사가 밀려들면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02:21차들이 터널 입구에서 줄줄이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02:25거제에 내려섰던 호우특보는 오후 7시리기에 해제됐습니다.
02:30하지만 내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대에 20에서 60mm의 비가 더울 것으로 예보된 만큼
02:36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02:40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2:50채널A 뉴스 배우� respectfully
02:58채워배 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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