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는 그쳤지만 경남지역의 호우 이재민은 천여 명을 넘었고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도 500여 명이나 됩니다.
00:07이에 따라 본격적인 복구와 함께 해당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위한 사전 피해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00:15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8이승훈 기자.
00:19네, 중대본에 나와 있습니다.
00:21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피해 상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00:24네, 한 번 더 말씀드리면 중대본의 오전 공식 집계는 오전 6시 현재가 기준입니다.
00:30중대본이 집계한 일시 대피자는 모두 1,048명입니다.
00:35이 가운데 581명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고요.
00:40특히나 259세대, 478명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는 걸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00:48중대본이 공식 확인한 인명피해, 어제와 같은 사망 1명의 부상 4명입니다.
00:54주택과 도로 침수 등 2,104건의 피해 신고가 있었습니다.
00:59또 농작물 366.5헥타의 피해 신고도 확인됐습니다.
01:05걱정은 지금도 피해 규모가 이렇게 상당한데요.
01:08지방정부별로 본격적인 피해 조사를 진행하면 그땐 더 많은 피해들이 확인될 거라는 중대본의 예상이 있어서입니다.
01:16하늘길과 바닷길에 문제는 없습니다.
01:20다만 한려해상 국립공원 일부 구간, 통영 대전고속도로 통영 톨게이트 부근,
01:25또 극한 호가슬 구간, 하천 산책로 등엔 여전히 통제 구간이 많으니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본부장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01:39경남 통영과 거제 현장을 직접 찾아서 피해 상황 확인하고 복구 상황 점검했습니다.
01:45현장에서 조금 전 김근우 기자가 말한 대로 강석주 통영시장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거제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는데요.
01:56중대본은 역시 이런 요구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사전 피해 조사 어제와 오늘까지 진행합니다.
02:06물론 중대본 역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2:11또 다시 비가 올 때를 대비해서 흙이 드러난 곳에는 방습보를 설치하고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 통제 역시 잘 해달라고 현장에
02:21당부하고 있습니다.
02:23지난 17일 발령된 중대본 1단계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요.
02:278기시도 5,300여 명이 현재 비상 근무하고 있습니다.
02:32지금까지 중대본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02:34그렇습니다.
02:35감사합니다.
02: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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