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밤사이 경북 지역에 시간당 최대 65mm의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07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0:11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00:15중동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0:18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에서 지난 전당대회보다 상향된 기탁금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25뉴스에 시작합니다.
00:26김윤수입니다.
00:26밤사이 경북 지역에 물폭탄이 터졌습니다.
00:30하루 새 내린 비의 양이 무려 150mm로 훌쩍 넘습니다.
00:34한 해 장맛비의 절반 정도가 단 2, 3일 안에 퍼붓다 보니 피해도 컸습니다.
00:40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면서 주민 300여 명이 한밤중 긴급 대피했습니다.
00:46오늘의 첫 소식 김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1도로가 거대한 물바다가 됐습니다.
00:54마을 진인로는 많은 비를 못 이기고 구동강이 났습니다.
00:58집 앞마당도 금세 성인 남성 발목 높이까지 흙탕물이 차오릅니다.
01:05주민들이 포대를 쌓아 물을 막으려 애를 쓰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01:13경북 안동 남선면에서는 어제 오후 한때 시간당 65.5mm의 극한 호우가 내렸고
01:20의성도 한때 시간당 46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01:26오늘 새벽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주민과 인근 야영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1:32일부 주민들은 집 밖까지 차오른 물 때문에 현관문을 열지 못하고 창문으로 빠져나오기도 했습니다.
01:39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죠.
01:42앞이 안 보일 정도여가지고요.
01:44그러니까 여기가 길인지 뭔지 진짜 발 대기가 무서웠어요.
01:48할머니 한부 이마에 들어왔는데 문 억지로 열었다.
01:51못 가지.
01:53안동에선 급류에 휩쓸린 캠핑카에 있던 두 명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01:59조심하세요. 이쪽으로.
02:00경북 지역에 내린 폭우로 400명 넘는 주민이 대피했고 18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2:10오전 동안 비는 다소 소강 상태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의성과 안동, 대구 일부 지역에 다시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02:21상황입니다.
02:22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2:32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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