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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핀 뽑힌 수류탄에 혼비백산!
온몸으로 대폭발을 막아낸 김부장

#이제만나러갑니다 #김부장 #이시연 #함인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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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실 어렵죠.
00:01그래서 저쪽에서 우리 쪽도 마찬가지지만 북한 쪽에서 항상 맨몸으로 오지는 않습니다.
00:08대부분이 김선인도 활동을 하셨겠지만 일단은 기관총이라는 게 있어요.
00:14체코체 기관총하고 그 다음에 TTN이라고 그러죠? 권총.
00:18그렇게 무장을 하고 오는데 그때 당시에 우리 팀장님들이라든가 대장들이 하는 얘기는 뭐냐면
00:32체코체 기관총 그거 맞아와야 아프지 않아.
00:36체코체 기관총 그거 맞아와야 아프지 않아.
00:40뭔 소리야.
00:43아니 실질적으로 체코체 기관총 탄알이 요만합니다.
00:50딱 부분 아니죠.
00:52비비탄 한 5개, 3개 정도?
00:56원래 7.6이에요.
00:58그런가요? 근데 그때 당시 왜 이렇게 적게 보였죠?
01:01근데 그게 요만해서 실질적으로 저희도 이거 맞아서 죽겠어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1:10근데 기관총 맞고 죽겠어.
01:12근데 장난감처럼 보였다는 거죠.
01:15근데 그때 당시만 해도 내려가면서 이제 저희가 침투할 때 이제 그랬습니다.
01:22이제 야 너희들 이거 맞아봐야 아프지도 않고 따끔거리니까
01:26만약에 재수 없어가지고 맞으면 한 발당 그때 당시에 100만 원 줄게.
01:30뭐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01:31뭐야 그럼 그래도 목숨인데.
01:33한 발당.
01:34그때 당시에 100만 원이냐.
01:36맛있겠다.
01:36지금 한 얼마 정도 나죠?
01:381500원 할 줄 알았다.
01:391500원 정도에.
01:4010백 정도에.
01:41그때는 한 발당.
01:42그때 100만 원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01:43아유 가서 한 3, 4발만 무조건 맞자.
01:47명중해.
01:49엉덩이라.
01:49근데 한 발도 안 맞았어요.
01:51안 맞았어요.
01:51이야.
01:53아니 근데 이 몽둥이랑 대검으로만 어떻게 이제 무장관첩을 잡으신 거예요?
01:57그 처음에 훈련할 때는 엽총 해서 이제 실탄까지는 주기는 했는데
02:04엽총을 그 새 잡는 거 있지 않습니까?
02:08그 짐승 잡는 것이 아니라 새 잡는 거로 해서
02:11일단 부상만 입혀서라도 잡자 라는 그런 작전을 했었습니다.
02:15아 그 납 조그만 거 나가는 거 있어.
02:17산산총인데 약한 산산총.
02:19이제 당일날 내려가면서 그 안에서 이제 총기하고 이제 전부 다 회수를 하는 겁니다.
02:24아 내려왔는데.
02:25그래서 상품에 훼손이 있어서는 안 된다.
02:28상처를 입혀서는 안 된다.
02:30아 근데 표현을.
02:31네 표현을 상품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2:33그래서 일단 지급되는 거는 백엄 하나 몽둥이 하나.
02:38와.
02:39근데.
02:39권총은 줘야지.
02:41권총도 안 줘.
02:42권총은 줘야 줘.
02:44권총은 지급도 안 했습니다.
02:46팀장들만 이제.
02:47와 이거 어떻게 해.
02:47와.
02:48했고 저희는 이제 그 오로지 엽총 하나 대검 하나 몽둥이 하나 이렇게 했는데 내려가면서 엽총은 전부 회수를 한 거죠.
02:56아.
02:57상품을 회수하면 안 된다.
02:59상품을.
02:59그래서 몽둥이 하나만 가져가라.
03:01그다가 아냐 대검은 가져가야 되겠지.
03:03그래서 대검까지 착용을 허용을 했습니다.
03:05그리고 실질적으로 대검을 사용도 못하게 했고요.
03:09오 대검.
03:10가급적 쓰지 마라.
03:11네 그래서 가급적 쓰지 마라 그래가지고.
03:13대검은 너 최후의 순간이야.
03:16그럼 저쪽은 무장공비잖아.
03:18무장공비.
03:18총 100만원.
03:19고기.
03:19발당.
03:20발당.
03:22발당.
03:23발당.
03:24그 세 발 씩 맞으라고 그랬다.
03:26욕심이 좀 있었죠.
03:28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
03:29그래서 매복을 하고 있는 그 이제 과정에.
03:33인원 배치된 거 보니까.
03:35그 살인마라고 하는 그 대장이 있었습니다.
03:39아.
03:39살인마.
03:39대장 이름.
03:40그 사람한테 보이면 잘못 보이면 거의.
03:44살인마 아시잖아요.
03:46한국팀이요?
03:47한국팀이.
03:48한국팀.
03:49아니 우리 대장.
03:49그러니까 대별 대장들이 있는데.
03:52우리 팀의 살인마.
03:53팀장.
03:55근데 이 양반이 조금 악랄하긴.
03:57악랄하긴 악랄하긴 했습니다.
03:59우리가 이제 뭐.
04:00극기 훈련이라든가.
04:01이렇게 하면은.
04:02사람들 물속에 들어가 있는데.
04:03거기다 고압 전소를 갖다.
04:05폭파시켜서.
04:05물에다가.
04:06해가지고.
04:07감전사를 일으키게 한다든가.
04:08하여튼 뭐.
04:09수시로 그렇게 했을 때.
04:10훈련을 좀 더 크게.
04:12하지 말까요?
04:13하지 말까요?
04:14너무 궁금해.
04:15어머.
04:16근데 문제는 뭐냐면.
04:17이 양반이.
04:18자기가 데리고 있던 대원들을.
04:20해안에다.
04:21딱.
04:22배치를 하고.
04:23우리는.
04:24뒤로 빠지는.
04:25작전을 쓴 거죠.
04:26우리가 생각할 때.
04:28아니 갑자기 이게.
04:29현장에서 이렇게.
04:29바뀌는 게.
04:30말이 되나.
04:32그래가지고.
04:33위에서 이제.
04:33잠복을 하고 있는데.
04:34너무 이제.
04:35속상한 거예요.
04:36위치가 갑자기.
04:37바뀌니까.
04:38속상하고 싶은데.
04:40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04:41어차피 죽는 건 똑같으니까.
04:43일단은 내려가자.
04:45라고 해서.
04:46몰래 이제.
04:47팀원들이.
04:48잠복했을 때.
04:49이러다 살살 빠져가지고.
04:52나왔죠.
04:53나왔는데.
04:54그 해안가 쪽으로.
04:55식당이 좀 있었습니다.
04:56네.
04:56화장실이 하나가 있었는데.
04:59숨을 데가 없는 거예요.
04:59이게.
05:00급한 마음에.
05:01이제 화장실로 뛰어들어서.
05:03화장실이 좀 들어갔죠.
05:05그 화장실.
05:05그 변인 좀 있었나요?
05:07제레식.
05:07화장실.
05:08화장실.
05:09아이고 와.
05:09변인 있었죠.
05:11밑에.
05:12그 뭐.
05:14그 화장실은 뭐.
05:16밑에 내려가면.
05:17첨벙을 걸으면 뭐.
05:17아우.
05:19일단 그래도.
05:20진짜 장난해.
05:21들어갔어요.
05:21네.
05:22들어가서.
05:23갑자기 이제 상황이 벌어진 거죠.
05:24야 잡아 잡아.
05:25그러면.
05:26소리가 나서.
05:27했는데.
05:28그 조원.
05:29이상기 씨는.
05:30이미.
05:31붙잡혀 있는데.
05:32저기서 이제.
05:33그 조장.
05:33전충남이가.
05:34야 상기야.
05:35슈루탄 슈루탄.
05:36계속 외치는 거예요.
05:37그래서.
05:37어 이거.
05:38이 상황이 좀.
05:39어 좀 이상하다가.
05:40보니까.
05:41팀장이 막고 있는 거예요.
05:43어.
05:43그래서 왜 맞나 싶었더니.
05:45이상기 씨는.
05:46슈루탄을 갖다가.
05:47이제.
05:48던지려고 하는 찰나에.
05:50슈루탄을 끌.
05:51어머 어머 어머.
05:51이거 이렇게 하면서.
05:52이게.
05:53겨드랑이에다 끼고.
05:54이제 이걸 감싸지고.
05:55두 손으로 잡고 있었어요.
05:56안전필은 뽑힌 상태.
05:58네.
05:58안전필은 뽑힌.
05:59그러면 한 손은 또 때릴 거 아니에요.
06:01한 손으로 엄청나게 많이 맞았습니다.
06:04팀장이.
06:05그래서.
06:05그 상황을 빨리 잽싸게 뛰어가서.
06:08이제 제가 뛰어가니까.
06:09이 뒤에서 이제 선배가 또 한 명이 와서.
06:12저는 이제.
06:13포박을 해야 되는 이런 과정인 거고.
06:14네.
06:15그래서 이제 안전필도 찾아야 되는데.
06:17이제 선배가 한다니까.
06:18아이고 팀장이 조금만 더 맞고 계세요.
06:20그러면서 이제 모래를 이렇게.
06:22이렇게.
06:22찾는 거네.
06:23아니 슈루탄을 이렇게 잡고 있는데.
06:25안전필 꽂아야 돼.
06:26안전필을 찾아야 돼.
06:27이렇게 충분하게.
06:28한 사람을 이제 뽑하게 되는데.
06:30어우.
06:30똥은 굉장히 많이 묻어있는 상황이거든요.
06:33온몸에 이제 그렇게 되니까.
06:35냄새.
06:36뭐 이거.
06:36그거 신경 쓸 게.
06:38슈루탄이 지금 손에 잡혀 있는데.
06:40지금 냄새가 지금.
06:41그래서.
06:41그 선배가 슈루탄 안전필을 빨리 찾았더라고요.
06:45와.
06:46다행이네요.
06:46그 밤에.
06:47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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