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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유지를 위해선 못하는 일이 없었다!
큰돈을 벌기 위해 결심했던 오징어잡이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유튜브 #최춘혁 #고홍철 #이만갑 #탈북 #범죄자 #체포 #북송 #감옥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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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낯선 타국. 그것도 러시아에서 국제미아가 될 뻔했다가 대한민국에 오신 분들을 모십니다.
00:08오늘 또 이 영화 한 편이요.
00:12장대한 스토리가 오늘 펼쳐지는 그런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00:16먼저 러시아 마피아 근처까지 갔다가 오신 분입니다.
00:20진짜 러시아 마피아 근처까지 갔어요.
00:22근처까지?
00:23네. 최춘혁 씨 모시겠습니다.
00:26안녕하세요.
00:26네. 국가를 지났다 왔고.
00:30마피아?
00:31네. 저는 2018년 북한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2022년에 입고 간 최춘혁이라고 합니다.
00:372022년? 진짜 얼마 안 됐네요?
00:39네. 3년 차입니다.
00:413년 차?
00:42최근에 오신 분은 온 이래요.
00:44네. 그렇죠.
00:45근데 아까 전에 마피아 근처까지 갔다 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건 어떻게 된 거예요?
00:50북한에 있을 때 아버님이 일찍 병으로 아파서 돌아가시고
00:55이제 집안에 제가 가상이 되다 보니까
00:57이제 먹고 살기 위해서
00:59평균도 청진 쪽에는
01:01유일하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이
01:04이제 어업을 해서 오징어 잡이에서
01:06고개를 잡아서 목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서
01:09갔다가 그럼 러시아에서 잡히신 거예요?
01:11네. 갔다가 이제 러시아에
01:13오징어 잡이 하러 갔다가 이제
01:15국경 수비대한테 바로 나포가 된 거죠.
01:18아아.
01:18거기서 이제 2년 2개월
01:21아 뭐야.
01:22깜빵 생활을 하게 됐어요.
01:23감옥에?
01:24오징어 그 선 넘었다고?
01:26네네네.
01:272년을 감옥에 있었습니다.
01:29그리고 2022년도에 한국에 오신 분이요.
01:32여러분 궁금하시죠?
01:34네.
01:34오징어 잡이 선 넘었다고.
01:36이야.
01:372년을 감옥에 있었대요.
01:39이 자세한 얘기가 있다가
01:40자아.
01:41빨리 듣고 싶다.
01:42이분은 고생했는데 우리는 또 재밌게.
01:47미안하지만.
01:48미안합니다.
01:49그런데요.
01:50우여곡절이라면 이분도 절대로 지지 않습니다.
01:52정말 파란만장하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01:56자.
01:56오징어 잡이를 나갔다가
01:57러시아 감옥에 갇힌 최충일 수도 있습니다만
02:00태풍 피하려다가
02:02인신 매매 볼 만한
02:03인신 매매 볼 만한
02:06고홍철씨 나오셨습니다.
02:07안녕하세요 poro
02:13bye.
02:14저는 북한에서 재물yst versión의 출신으로 있다가
02:17먹고살기 힘들어서
02:19해상으로 오징어 잡이 갔다가
02:212019년도에 나갔다가
02:232023년도에 한국에 입고 간
02:2584년 새 고홍철이라고 합니다.
02:28nyt23년도에 입고 기녔선이 너무 whilst
02:32놀라곤다고 생각하신
02:34저는 5살이 지금 어린이집이
02:36김정은하고 동네
02:38되게 나이속인거 아니죠?
02:40웃으시니까 굉장히 애기세요
02:42아니 저는 처음 딱 뵈니까
02:44저도 탈북맨분들 많이 뵀지만
02:46북한 해군에서 한 10년정도 복무하신 장교스타일
02:48해군 장교스타일이 딱
02:50느껴지는거에요
02:52자 오늘 이야기 하나하나
02:54한번 들어볼께요
02:56자 오늘 이야기 하나하나
02:58들어볼께요
03:00자 오늘 이야기 하나하나
03:02아 큰일났네요
03:04벌써 뭔가
03:06재밌는 이야기 신기한 이야기가
03:08펼쳐올거 같습니다
03:10이분들 사연 스펙타클 한데요
03:12먼저 러시아 감빵 생활을 했던 분
03:14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3:16러시아에서 감옥 생활을 했던 얘기는
03:18저도 처음 듣습니다
03:20춘혁씨
03:22어쩌다가 러시아에 가게되는지
03:24한번 천천히 이해해봅시다
03:26그전에는 아버님이 장사를 했거든요
03:28달래기라고 해가지고
03:30북한에서 자전거 타고
03:32뒤에 시골과 산지 가가지고
03:34과일이라던가 채소를
03:36도매하거나
03:37엄마가 소매를 하거나
03:38이런식으로 해서
03:39우리 가족이 연명을 했었는데
03:40근데 아버님이
03:42병이 딱 걸리면서부터
03:44엄청 어려워진거죠 집이
03:46어머니도 심장이 안좋아가지고
03:48육체적인 노동을 못해요
03:50그러다보니까
03:52아버님이 병이 걸려서부터
03:54제가 먼저 탕강을 시작합니다
03:56탕강 어린 나이에
03:58한경부터 경성군이라고 해가지고
04:00청진 아래쪽으로
04:02라남 경성
04:04그다음에 어랑 이렇게 되어있는데
04:05경성에 보면
04:06탕강이 있어요
04:07거기 많아요
04:08거기서 이제 탕강이를
04:09처음으로 먼저 시작하죠
04:10그게 고등학교 2학년
04:12고등학교
04:13세상에 탕강 오늘 진짜 쉽게
04:16이제 탕강이를 하려면
04:17일단 수직으로 내려 들어가야 돼요
04:19일제강점기 때
04:21그때 벌써
04:22땅 수심이 얕은 데 있는 데는
04:23벌써 다 캐 먹고
04:24이제 수심 깊이 들어가야 되는데
04:26들어오고
04:27동발목이라고 해가지고
04:28나무를 이렇게
04:29참남부나 이런걸 깎아가지고
04:30이제 옆에다 그냥 대충 해가지고
04:32이게 뭐 콘크리트 벽도 아니고
04:34그냥 동발목이다 보니까
04:35지압이 내려오면
04:36그냥 막 갱이 무너지고
04:37엄청 죽을 위험을
04:38무릅쓰고 하는거죠
04:39그렇죠
04:40아니 월급은?
04:41월급은 뭐
04:42북한 돈으로 계산하면
04:43그래도 이제 다른 일에 비해서는
04:45북한 상황으로 볼 때
04:46그래도 괜찮았어요
04:47한 15,000원 정도가 일당이 됐어요
04:50일당?
04:51오오
04:52밥은 먹을 수 있는 거예요?
04:54그렇죠
04:55그때 당시가
04:56이제 시세가 쌀이
04:571kg에 5,000원 정도였으니까
04:59쌀 한 3kg 정도 살 수 있는 돈이면
05:01이게 탕강도
05:02북한에 여러 가지가 있어요
05:04이거는 개인이 운용한 석탄이거든요
05:06갈탄
05:07갈탄
05:08갈탄
05:09
05:10그러다 보니까
05:11거기는 개인이 운용하는 거라서
05:13매일매일 딱딱 주기는 줘요
05:15계산을 해줘요
05:16아마 그 일자리라도 들어가면 다행이라고 느꼈겠네
05:18그 당시에는
05:19그렇죠
05:20할 일이 없어요
05:21북한에는
05:22그렇지
05:23일이 없어요
05:24뭐 솔직히 말해서
05:25탄광까지 갔었다는 것은
05:26최악의 위험을 다 감수하신 거잖아요
05:28우리도 이런 얘기 했었거든요
05:30지금은 아니지만
05:31정말 돈 벌려면 배 타고 나가자
05:33이런 얘기가 우리도 있었어요
05:35그래서
05:36내가 탄광까지 들어갔는데
05:37돈을 벌기 위해서 내가 뭘 못하겠냐
05:39뭐 배를 타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하니까
05:41배 한번 타보자
05:42했는데
05:43북한 같은 경우에는 선원증이 필요했는데
05:45선원증 같은 경우는
05:4619살이 돼야지 선원증이 나온다고 하거든요
05:49근데 마침 그 생각을 했을 때
05:51준혁 씨가
05:522016년 19살이었어요
05:54선원증을 가지고 배를 타자
05:56라고 결심하는 거죠
05:57대단하네요
05:58대단하네요
05:59어쨌든 남자들은 무조건
06:00북한에서는
06:01당에서 지정해준 곳에서
06:03무조건
06:04굶을 해야 돼요
06:05탄광을 가지고 뭐라든
06:06지정해준
06:07그런데 일부 가족
06:08가족을 좀 책임지했다는 사람들은
06:10이 오징어 처럼 안 되면
06:12오징어 잡이 나갔다가
06:13석 달 만에 잡혀 돌아서
06:15그 다음 다른 데 한 6개월 갔다 오면
06:16청주 유죄을 받으면
06:17그 돈 벌리 기리네
06:18그러니까 딸은 내 직업이고 뭐고
06:20일단 오징어 잡는데 들어가자
06:22다른 데 갈 걸 각오하고
06:23
06:24처벌을 받는 거죠
06:25처벌을 감수하고
06:26그 가성을 위해서 그러겠니
06:28오징어 많이 잡아서
06:29또 내물 주면
06:30다른 데도 안 갈 수 있습니까
06:33북한에서는 그 탄광
06:35광부나 이제 바다에
06:37오선 타는 사람들
06:38어부들
06:39제일 어려운 직업이에요
06:41그래서 칠성판을 쥐고
06:42뭐 동에 들어가거나
06:43바다에 간다
06:44아이고
06:45그런데 어려운 직업인데도
06:46북한 여성들은
06:47이 어민들 직업을 좋아해요
06:49왜 그러냐면
06:50남편들이 가서
06:51오징어라도 고기라도 잡아오면
06:53이걸 가지고 또
06:54여자들이 다 배낭에 지고
06:55시골에 가서 식량하고
06:57밥 바꿔와요
06:58그러니까
06:59일해서
07:00아무리 일해도
07:01직장 나가도
07:02쌀을 못 사는데
07:03이렇게 나가니까
07:04불수입이 생기거든요
07:05그러니까
07:06오글 걸 해결할 수 있으니까
07:07
07:08나도 내 친구가
07:09해군 제대군이라고 살면서
07:10고성에서
07:11이 고기장 사는 게
07:12너무 부러워가지고
07:13나도 꼭
07:14오브하고 살아야 되겠다
07:15막 그러셨어요
07:16그러겠네요
07:17고기장
07:19고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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