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한동훈 의원 이야기를 해볼 텐데 한동훈 의원에 대한 2차 종합특검의 참고인 조사가 결국 불발됐습니다.
00:07여기에 대해서 여권에선 무슨 참고인 조사냐 피의자 조사를 해야지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3먼저 한동훈 의원의 발언 들어보시죠.
00:17왜 그렇게 저 특검은 저한테 집착할까요?
00:20저는 자기들 말 기준으로도 피해자고 참고인이라면서요.
00:24저는 12월 3일 날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개혁 막았고 그를 인해서 당대표 중에서 쫓겨나고 지속적인 공격을 지금도 받고 있잖아요.
00:31저는 진실 규명보다 저에게 이렇게 집착하는 것은 보수를 분열시키겠다라는 정치적 의도가 명백하다고 생각해요.
00:40오늘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참전했습니다.
00:44한동훈을 왜 재소환하지 않느냐.
00:45특검에 있는 검찰들 그 카르텔이 한동훈 검사 출신 한동훈을 보호하는 거 아니냐.
00:52아직도 정신을 못 찾았다 이렇게 지적했더니 곧바로 한동훈 의원이 자기들이 뽑은 정치 특검도 한동훈을 편을 들어준다고?
01:02이게 말이 되냐.
01:03더위도 다 끝나가는데 건강 좀 챙기시라라고 또 한 번 쏘아붙였습니다.
01:10이 논란 김재욱 전 대변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1:12글쎄요. 지금 한동훈 의원께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서 특검에서 소환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거부를 했던 상황이었고
01:24전에는 법원에서 좀 나와가지고 증언을 좀 해달라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거부 의사를 밝히고 나가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01:33저는 한동훈 의원께서 당일 12월 3일 날 국민의힘의 의원님들을 이끌고 본회의장에서 또 비상계엄을 해제하는데 상당히 노력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공을
01:48인정하고 싶어요.
01:49그럼에도 불구하고 12.3 비상계엄이 내란 사태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왜 이러한 부분들이 있었느냐는 것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데
02:01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 진실 규명에 도움을 주지 않는가.
02:07본인의 책에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 책에 있는 내용들이 어떤 증거 능력을 가질 수 없다면
02:14본인이 직접 참고인 조사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더 좀 자세하게 증언해 줄 수 있었던 거 아닌가.
02:23그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아쉬움을 가질 수밖에 없고
02:26또 이번에 종합특검에서 한동훈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렀던 것은
02:3212월 3 비상계엄의 그 밤, 그 다음 날입니다.
02:3712월 4일 날 당정대가 청와대 인근 삼천동 안가에서 모여서 과연 어떠한 내용들을 논의했는지
02:48그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증언이 필요하다.
02:51그래서 참고인 조사를 좀 나와서 좀 받아달라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02:55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협조하지 않는 것.
02:58이것은 제가 볼 때는 어떤 진실 규명에 대한 입장보다는
03:02지금 한동훈 의원이 다시 돌아가야 하는 국민의힘의 입장을 더 배려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가.
03:09지금 본인이 일부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의원은 배신자다.
03:14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15그러한 부분들이 신경이 좀 많이 쓰였던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다.
03:21정광대 대변인, 추경호 대구시장 재판과 관련해서 그동안 안철수 의원이라든지
03:27또 주진우 의원이 재판장에 가서 진술한 내용 등을 볼 때
03:31한동훈 의원은 사실 박지원 의원도 이렇게 공격을 하지만
03:34당 내에서도 일부 비토가 있는 게 요즘에 드러나고 있는 거잖아요.
03:38이런 흐름을 보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라든지
03:43이런 것들이 쉽지 않다라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03:466.3 재보궐선거를 통해서 국회의원이 되기는 했지만
03:50국민의힘으로의 복당은 본인이나 아니면 주변에서 생각했던 것만큼
03:56이른 시기에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59그렇다고 한동훈 의원 본인이 크게 조바심을 낸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04:04전체 분위기만 놓고 보면 복당 시기를
04:07언제로 딱 예상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04:10그런데 지금 특검의 참고인 조사라든가
04:13박지원 의원이 피의자로 전환해야 된다.
04:16이런 것은 너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4:19지금 특검 정국이 1년 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04:22특히 3차 종합특검 들어서 뭐 하나 새로 규명한 사실이 있습니까?
04:27그냥 정치적으로 국민의힘의 분열을 조장하는 듯한 정치 수사만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04:34그때 출국금지도 했다가 풀어주고 그랬죠.
04:36그렇습니다.
04:37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보수 재건을 강하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04:41그런데 이 보수 재건을 강하게 얘기하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04:45자꾸만 노이즈를 일으켜서 한동훈 의원에게 정치적으로 흠결을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는 비판
04:53그런 문제인식 때문에 특검의 참고인 조사에 응할 수 없다고 봅니다.
04:57또 하나는 피의자 전환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이 있어야 전환하는 거 아닙니까?
05:03닭 씨의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의원은 당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05:08또 정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불법 비상계엄에 따른 국정공백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느냐
05:14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고 국민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얘기를 했는데
05:19그게 어떻게 내란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저는 그 논리적 비약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5:25어쨌든 정치검사들이라고 주장하는 박지원 의원과 건강 좀 챙기시라는 한동훈 의원의 반박
05:32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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