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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최종 득표율…김민석 54.08% 정청래 45.92%
국민여론조사…정청래 50.70% 김민석 49.30%
당심 앞선 김민석…민심은 정청래 '박빙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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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이 밤 9시 33분입니다. 오늘 하루에 대한민국의 마지막 정치 토크입니다.
00:05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8유명 논계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서영주 소장과 류재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5일단 정리부터 하자면 김민석 신임 당대표 체제가 됐어요.
00:20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당대표요. 그런데 팀 정청래 최고위원이 3명이 됐습니다.
00:25서영주 소장님. 1차에서 김민석 대표가 과반을 못 넘기고 선호투표까지 갔어요.
00:33그렇습니다.
00:33예상보다는 조금 접전 아니었나요?
00:36접전이라고 볼 수도 있는 면도 있는데 사실 수치본부들에도 선호투표가 없었어도 김민석 후보가 승리를 했죠.
00:45다만 선호투표조가 있었기 때문에 3위에 2위표를 합산해서 과반이 넘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00:51사실 양자구도로 붙었을 때 과반이 넘는 후보가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김민석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그나마 잘 선전을 했다.
01:01저는 사실 3인 선거를 치러졌는데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신스틸러는 송영길 후보라고 봅니다.
01:10신스틸러?
01:10그리고 선거의 50% 이상을 송영길 후보가 했다고 해도 누가 부인하지 못할 거예요.
01:16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의원을 지속적으로 공격하지 않았으면 김민석 대표의 당대표 선출도 장담하지가 어렸을 거라는 말씀이신데요?
01:23사실 그렇게 장담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역할을 했다.
01:29사실 정청래 후보를 명청대전이라는 이 링 안에 가둬놓은 것은 송영길 후보였어요.
01:36알다시피 우리가 기억하잖아요.
01:38국정과제 1호.
01:40이거 호남에 가서 치명타였죠.
01:42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겼던 그런 DP의 경연은 송영길 후보의 토론회에서의 현란한 어떤 그런 질의 과정이 있었고요.
01:53그다음에 뼈 회장국도 3번 노리면 국물도 안 나온다.
01:57이런 이야기들이 사실상 전체 선거판에 어떤 김민석 후보에게 큰 길을 열어줬던 그런 영향력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02:06일단 정청래 후보도 수고하셨고 잘 버텼다.
02:11그리고 선전했다고 봤을 때는 전당대회가 참 길고도 시끄러웠어요.
02:18이제 마침표로 찍었으니까.
02:20야당 쪽 사람들은 더 길게 했으면 좋았다고 이런 얘기도 하는데요.
02:22야당이야 즐거운 시간이었겠지만 여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곤란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오늘 끝났습니다.
02:29이제 통합과 화합 그리고 이제 봉합 이 삼합이 잘 이루어지는 새로운 지도부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입니다.
02:37최종 득표율은 54대 45고요.
02:39조금 더 뜯어봐야 될 것 같아요.
02:41오늘 새롭게 나온 권리당원은 55대 44 대의원은 66대 34 그러니까 당심 비교적 김민석 후보 김민석 대표에게 쏠린 반면에
02:51국민 여론조사는 정말 깻잎한 장착이긴 하더라도 정청래 의원이 이겼어요.
02:59류재 변호사님.
03:00아까 서영 주장께서 이길만 하고 김민석 대표 된 것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일이었냐고 하는데
03:09어떻게 보셨어요?
03:11선호투표까지 갔단 말이죠.
03:121차 과반 못 넘고.
03:13김민석 후보가 당선되는 건 어느 정도 예상을 했죠.
03:16그런데 문제는 1차 과반을 못 넘길 거라는 건 예상을 많이 못했고
03:20그리고 김민석 후보가 결성 간 것뿐만 아니라
03:24최민희 후보, 팀 정청래의 일원이었던 최민희 후보가 쑥 최고 됐잖아요.
03:29그리고 원조 찐명이라고 할 수 있는 김용 후보 쏙 떨어졌잖아요.
03:34이런 상황을 봤을 때 이건 천신만고 끝에 김민석 후보가 이긴 이겼지만
03:38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패배한 것과 다름없는
03:42패배까지 보시는 거예요?
03:43저는 그렇게 봅니다.
03:44왜냐하면 대통령이 사실상 김민석 후보를 명피 당대표 후보로 미뤄줬고
03:49그리고 기라성 같은 친명 스피커들이 다 가세해서 도와줬단 말이에요.
03:54그런데 정청래 후보가 민심에서는 50%, 당심에서도 40% 넘는
04:00그런 득표율을 기록한 건 이건 직권 2년 차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04:06사실상 뼈아픈 패배를 한 것과 다름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4:09패배한 것과 같다.
04:11패배라는 건 주관적 표현이라도 하더라도 실제로 그러면 정청래 의원이
04:16나름대로 선전한 건 정청래 의원 자체의 개인기기도 있겠지만
04:21결국은 유시민 씨, 유시민 작가 김호준 씨의 영향력을
04:25여전히 민주당에서 무시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04:28여전히 앞으로 이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면
04:32그거는 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고요.
04:35그 전에 영향력은 충분히 있었다.
04:36전당대 끝나고는 또 없어지는 거예요?
04:39저는 사실상 그런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 거라고 보는 것이에요.
04:43잘 앞에서 살펴보듯이 정청래 후보가 내세웠던 게 뭡니까?
04:481인 1표, 당원주권.
04:49그런데 당원들한테 당내에서 사실 선택을 못 받았어요.
04:55정청래 후보 말대로 1인 1표제와 당원주권의 정말 선도주자였다면
04:59당심의 대폭적인 지지를 받아야 되는데
05:02이긴 건 국민 여론조사에서 아주 근소한 차로 이긴 거 외에는
05:06다 줬어요.
05:07그렇지 않습니까?
05:08결국에는 당원주권에 대해서 당원들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이고
05:1340몇 퍼센트대로 잘 치렀다라는 평가가 있다고 선치더라도
05:18이게 그동안 유시민 씨와 김호준 씨가 유지해왔던 당선 지지층.
05:24정청래 후보가 얘기했던 민심의 척도 딴지 게시판이
05:27이번 선거에서의 마지막 영향력을 발휘했던 것뿐이다.
05:32딴지 게시판이 민심의 척도가 아닌 거네요, 그러면?
05:33결과에 따르면?
05:35이번에 보셨지만 민심의 척도는 호남이었습니다.
05:38이번 선거를 결판 지었던 건 호남이었죠.
05:4020포인트 넘게 차이가 났습니까?
05:42결국에는 이번 당락을 결정지었던 호남이 민주당의 코고
05:45그게 당원들의 마음이다.
05:48라고 봤을 때는 사실 방향 설정이 잘못됐던 것이라서
05:52이번에 새로운 제도부가 오면 당심이 정말 어디에 있는 것인지
05:56민심과 당심의 길이를 어떻게 줄일 것인지
05:59이런 부분들을 다시 재정립해야 될 것이다.
06:01아까 유시민, 김호준 씨, 이제는 우리 민주당 정치에서 손을 떼셔야 되죠.
06:07그런데 저기 보면, 잠깐만요.
06:08유지하 변호사님께 발언께 드리기 전에
06:10조금 전에 정청래 의원이 아예 전 대표가 됐죠.
06:14SNS에 글을 올려서 졌습니다.
06:17맞아요.
06:17서영주 서영 말처럼 1인 1표, 당원주권정당 외쳤는데
06:20일단 권리당원 대의원에서 김민석 대표에게 졌기 때문에
06:24그런 부분들은 정청래 의원이 뼈 아파야 될 상황이다.
06:27유지하 변호사님께요.
06:29지금 서영주 소장님께서 호남이 민주당의 코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06:33오히려 이번에 호남에서의 20%포인트 차를 넘어서는
06:38압도적인 승리가 아니었다면 김민석 후보가 저는 당대표가 안 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6:43호남에서 그렇죠.
06:44호남 덕분에 된 거거든요.
06:45그 얘기는 거꾸로 얘기하면
06:48민주당이 원래 전국정당이 되면서 전국정당으로서의 위용을 자랑했단 말입니다.
06:52국민의힘은 영남당으로 쪼그러들었었죠.
06:54그런데 이번에 당 지도부는 호남이 선택했어요.
06:57어떻게 보면 호남 덕분에 당 지도부가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07:00그렇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07:01그렇다면 어떻게 보면 민주당 지도부가 적어도 민주당 지도부는
07:07호남에서의 압도적인 승리 덕분에 지도부가 된
07:10호남으로 쪼그러든 지도부가 될 수도 있다.
07:13그렇게 평가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7:15알겠습니다.
07:16일단 호남이 전략적으로 김민석 대표를 더 선택한 건
07:22앞으로 있을 반도체 벨트도 있고
07:25혹은 이재명 대통령한테 더 잘해봐라 이런 의미의 얘기일 수 있는데
07:29아예 쪼그러들었다는 표현도 하셔서요.
07:32그런데 사실 오늘 더 궁금했던 건 최고위원 5위 혹은 팀 정청 내의 최고위원 후보들이
07:40도대체 몇 명 당선이 될지였습니다.
07:43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07:46누가 꼭 들어갔으면 좋겠느냐는 박선원 선비와 저와 노선이 비슷한 분들 중에는 될 것 같아서
07:54김영우 의원이 꼭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07:56김용 일병 부하기가 지금 전략불처럼 풀려나고 있습니다.
08:00여러분들 총력 힘을 모아서 반드시 이번 최고위원의 김용 최고위원이 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봅시다.
08:09저렇게 김민석, 송영길 두 후보가 어제 팔 걷어붙이고
08:14김용 최고위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고 아예 임미애 그리고
08:21누구였죠?
08:23한 명 저 김용호 후보 의원까지 다 사퇴를 하면서 아예 힘을 쏟아줬는데
08:28이른바 김용구에게 실패했어요?
08:31김용구에게 실패했다고 할 수 있죠 결과적으로
08:35하지만 김용호 후보가 졌지만 잘 쌓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이
08:38유일하게 배지가 없는 사람이에요.
08:41그다음에 당에서의 당력이 짧죠.
08:44저 정도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사실상 굉장히 이번 선거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라고 저는 작성할 수 있습니다.
08:52너무 각각 후한 점수만 주시는 거 아니에요?
08:53왜 그러냐면 떨어졌는데 여기서 비판하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08:57그러니까 사실 0.6%포인트로 한민수 의원과 현역 의원과 6위로 입성에는 성공하지 못했으나
09:07김용호 후보가 나름대로 여러 가지 정치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있어서는
09:13한 번에 좋은 시간을 가졌다는 그런 쪽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09:17김용을 왜 못 구했냐라는 부분들은 사실 여러 가지 구조적 부분들이 있어요.
09:22예를 들면 호남과 수도권의 투표 주간이 똑같았어요.
09:28전략적 투표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없었을 뿐더러
09:30사실 인지도 차원에서는 김용호 후보가 최민희 후보나 이성윤 후보나 한민수 후보보다는 떨어지죠.
09:39그럼 팀 정청래 최고위원들처럼 전략적으로 뭔가 선거를 임한 거에 전략적으로 실패한 거네요?
09:44저는 사실상 평당원만 믿고 가겠다는 이 선거 전략이 순수하게 접근했던 것들은
09:51짝짓길이랬던 정청래 후보 쪽보다는 조금 전략적으로는 순진하게 들어간 부분들은 인정해야 될 것이다.
09:58그런데 이번에 좋은 경험을 했으니까 더 정치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을 것이다.
10:03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0:05아까 5명은 다시 부탁드릴까요?
10:07네, 감사합니다. 최민희, 박선호, 섬유야, 이성윤, 한민수 득표율 순위인데 류 변호사님.
10:12그런데 어쨌든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일단 직함은 특별한 적은 없더라고요.
10:18수석 최고위원이 최민희 후보가 됐단 말이에요, 최민희 의원이.
10:20그런데 오늘 장면만 볼게요.
10:22최민희 의원이 지금까지 여러 해프닝들이 많긴 했지만
10:28정청래 의원과는 이렇게 포옹했고
10:30아까 잠깐 만나봤던 김민석 대표를 중심으로 꽃다발 들고 손을 잡고 만세를 할 때는
10:40박선호 의원, 박선호 최고위원 손을 안 잡았어요.
10:44이런 거가 단적인 뭐가 얘가 상징하는 게 있는 거예요?
10:47그러니까 최민희 의원이 이번에 전당대회 치르면서 내내
10:51동료 의원들, 상대 후보들을 대하는 태도 때문에 논란이 많이 됐었고
10:57뿐만 아니라 언론을 대하는 태도 때문에도 논란이 많이 됐습니다.
11:01그런데 결국 저 사진을 보십시오.
11:03다 같이 손을 들고 손 잡고 사진 찍고 있는데 혼자만 손을 안 잡고 있지 않습니까?
11:08이런 자기중심적인 배타적인 태도.
11:12이런 게 지금 앞으로 계속 이런 식의 행동이 민주당의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11:17그것도 수석 최고위원으로서 계속 보여진다면
11:21이건 친청 친명을 떠나서 공인으로서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죠.
11:26그래서 결국 공룡여당, 민주당의 최고 지도부의 일원이라고 보기에는
11:32굉장히 함량 미달의 모습을 계속 보여왔거든요.
11:34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당원들의 선택을 받아서 수석 최고위원이 됐습니다.
11:37앞으로 최은민 최고위원의 행동이 민주당의 당내 갈등 봉합 과정에서
11:43굉장히 큰 장애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11:46소서야, 아주 짧게요.
11:47준비되신 한 20초 정도 남았는데
11:48결국은 모레인가요?
11:50같이 대통령과 밥도 먹고 한다는 얘기도 제가 봐서
11:53그런데 만약에 저렇게 팀, 정, 청례, 최고위원들이
11:57김민석 대표의 어떤 말에 조목조목 딴지를 걸거나 했을 경우에 대한
12:02앞으로의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12:06네. 일단 정치를 길게 하려면 딴지를 걸면 안 되죠.
12:11그런데 사실 이제 조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12:13그런 측면에서는 사실 전략적으로 판단하실 건데
12:16최민희 최고위원의 저런 태도 자체가 계속된다면
12:20최민희 최고위원은 당원 주권 시대가 이번에 열렸어요.
12:24그 당원 주권 시대에 걸맞지 않은 모습들을 당원들이
12:29용납하실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12:31결국 당대표는 김민석이었고
12:34친, 청, 팀 정, 청 내 최고위원 3명이 지도부에 입성했습니다.
12:39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40고맙습니다.
12: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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