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민주당 새 대표 과반 득표자 나오지 않아
1차 투표서 과반 득표 없어 선호 투표로 선출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김민석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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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잠시 후면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가 결정됩니다.
00:07이번 전당대회가 명청대전 흐름 속에서 치러진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00:13원래 이 시간쯤이면 결과가 나올 줄 알았는데 좀 전당대회 진행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20네, 이 시각 지금 전당대회장을 좀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0:24잠시 뒤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고 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아요.
00:28저희가 아마 얘기를 나누고 있으면 대표 선출 결과가 들어올 것 같습니다.
00:34지금까지 누적 투표를 한번 정리를 해볼까요?
00:38원래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엄청나게 초박빙 상태였는데 주말을 거치면서 8.4%포인트 차로 격차가 많이 벌어졌습니다.
00:50여선웅 부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지금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과반 득표까지도 얼마 안 남았더라고요.
00:55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와의 표 차이를 엄청나게 늘렸거든요.
01:03그전에는 3천 표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었는데 호남을 거치고 나니까 6만이 차이가 났습니다.
01:08그래서 아마도 지금 압도적으로 호남 민심은 지금 이재명 정부와 지금 민주당이 당정일치로 하나 된 목소리를 내달라.
01:17그런 의미에서 김민석 후보한테 표를 몰아준 것 같고요.
01:21그런데 이제 어제 있었던 서울 경기 결과는 굉장히 또 박빙이었습니다.
01:26물론 김민석 후보가 앞서기는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혼남만큼 김민석 후보한테 약간은 몰표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예상을 했었는데
01:34서울 경기는 굉장히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친청 후보들이 선전을 했고 정책 내 후보도 꽤 많이 나왔습니다.
01:41그런데 이제 어쨌든 김민석 후보가 순위가 바뀌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마 당대표 선거에서도 지금 여론조사가 남아있긴 하지만
01:49김민석 후보의 당선 그리고 값안을 넘어서 선언투표제가 적용이 되지 않고 값안을 넘길 가능성도 여전히 조금 있다.
01:59이렇게 조금 전망됩니다.
02:01사실 초박빙이어야 재미가 있을 텐데 좀 승기가 굳어졌다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02:07그런데 국민 여론조사가 30% 정도 반영이 될 예정입니다.
02:10성치은 부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정청래 후보가 엄청나게 국민적으로 지지를 받으면 뒤집힐 가능성도 있긴 있는 거잖아요.
02:19뭐 수치상으로 가능한 거긴 하죠.
02:22그런데 뒤집힐 수 있다고 보는 분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02:27국민 여론조사에서 뒤집힐 가능성이 저는 매우 적다고 보는 이유는 오히려 김민석 후보가 좀 격차를 벌릴 수도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2:34왜냐하면 이번 국민 여론조사에는 일단 타당 정당 지지자들은 당연히 빠지고요.
02:38그리고 민주당 당원의 DB도 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42그러니까 민주당의 연성 지지자층 그리고 무당층이 사실상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것이거든요.
02:47그럼 지금 정당 대회를 치르는 과정 속에서 나타난 두 후보의 지지층을 보면
02:52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좀 강성 지지층, 좀 진보적 색채가 강한 분들이었고
02:58그리고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중도 실용 이쪽에 좀 포커싱을 된 그런 지지층이 많았기 때문에
03:05그렇다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좀 더 중도적 색채를 강하게 주장을 했던 김민석 후보가 더 많이 나오지 않겠냐라고 좀 보고 있는 것이고요.
03:13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당원 투표랑 합쳐지면 49.91%까지 왔으니까 사실상 과반을 넘길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3:21그리고 아마 최고위원 후보들도 제가 생각할 때는 연성 지지층의 지지를 받는 쪽이 조금 더 우위에 있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3:29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새 후보는 여저진 안타전을 벌였는데요.
03:35오늘 전당대회의 모습도 보고 오시죠.
03:39이번에 제기된 이중당적 유령당원 비자발립당도 차차 정리될 것입니다.
03:44필요하면 시천지 통일교 특검도 도입될 것이고 당은 순수한 민주적 정치 결사로 청화될 것입니다.
03:53껍데기는 가라!
03:55여기에 반명이 있습니까? 분열주의자 있습니까? 신천지 있습니까?
04:02그런데 왜 너는 반명이라 안 되고 너는 분열주의자니까 안 되고 너는 신천지니까 안 되고
04:11정선 승리는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04:15이게 이재명 정부 성공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입니까?
04:21그렇게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과 정미로 반대되는 지방선거 평가를 가지고 어떻게
04:29다음 총선을 이끌고 나가겠습니다.
04:34네, 마지막까지도 2대1 구도가 좀 눈에 보이는 것 같은데
04:37신천지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4:40강대규 변호사님, 마지막 날이니까 좀 화합 얘기를 할 법도 한데
04:44끝까지 저렇게 싸우는 모습이네요.
04:46네, 신천지 특검까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04:49김민석 후보자의 방금 저 영상 다음의 발언은 뭐였냐면요.
04:53가짜 당원들의 경선 농단을 내가 당선되고 나서 반드시 뿌리 뽑겠다라는 겁니다.
04:59경선 농단이요?
05:00네, 이게 뭐 화합, 단일 대호 우리가 다 일치로 가서
05:04다음 총선, 다음 대선 또 정권 재창출합시다.
05:07이게 아니라 가짜 당원들에 대해서 경선 농단 내가 뿌리 뽑겠다.
05:12신천지 특검을 하겠다라고 한쪽에서는 그렇게 나가고 있고
05:16반대쪽에서는 또 그에 반대되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19누가 당선이 되든 앙금의 골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되고요.
05:25다른 당에 있는 전당대회이지만 당원들이 바라보기 얼마나 좀 안 좋겠습니까?
05:31화합을 하는 모습을 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05:34전당대회다 보니까 보통 1호 당원이라고 불리는 대통령도 메시지를 내거나
05:39직접 참석을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 가지는 않았고요.
05:42영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05:44원팀을 좀 강조하는 모습이더라고요.
05:46이은정 의원님, 똘똘 뭉치자.
05:49뭐 이건 어떻게 의미를 부여해야 될까요?
05:51지금 사실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여당 내부의 분열사항이 그대로 노출이 됐고
05:56굉장히 화합하기 힘들 정도의 어떤 상처를 준 거 아니겠습니까?
06:01그런 면에서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집권 2년 차를 하기 위해서는
06:06결국은 당의 어떤 화합이 필요한 것인데
06:10과연 거기에 흡조해 줄 것인지 아마 그게 가장 큰 고민이 될 겁니다.
06:15아마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지금 전당대회 드러난 여러 가지 감정의 골들을
06:20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 거예요.
06:23물론 이제 앞으로 총선이 2028년 4월 12일 날 있기 때문에
06:27나머지의 어떤 갈등 자체는 그때 가서 터지지만
06:30그래도 한 2년까지는 그래도 함께 가야 되는 게 대통령 입장에서는 바랄 텐데
06:35그러면 패배한 측에서 과연 현 지도부에 대해서 얼마나 협조하고 인정해 줄 것인지
06:41그게 이제 제일 관심 아니겠습니까?
06:44아마 대통령도 이 선거와 경선이 끝나고 나면
06:47반대층에 대한 어떤 적극적인 좀 손길을 내밀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06:52네. 아마 지도부가 새로 꾸려지면 대통령실을 찾아서
06:58우찬이든 만찬이든 같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01그런데 전당대회가 한창인 어젯밤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07:06김민석 당선인이 신발을 신은 채 탁자 위에 다리를 올린 사진이 퍼진 건데요.
07:11그 대각선 맞은편에는 정청래 후보가 앉아 있었습니다.
07:15김 후보가 오늘 관련해서 해명을 내놨는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07:21신발 얘기가 자꾸 나오네.
07:22대기실에 있을 때 스트레칭할 때 그걸 누가 찍어가지고 저기한 모양인데
07:28후보자들 대기실이 있으니까 가서 피가 안 도니까 다리 쭉 펴고 스트레칭도 하고
07:34끝에 가서 했는데 나중에 그때 정청래 후보가 잠깐 들어왔다 나갔을 때
07:40이건 누가 찍었는지 이해가 안 가네.
07:43그냥 서로 농담하고 스트레칭 어떻게 하는 거야?
07:45뭐 이런 얘기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07:49구두를 신은 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하여간 참 별일이 나 있어서
07:54제가 오늘 민주당 지지자들이 자주 들어가는 몇몇 커뮤니티에 접속을 해봤는데
08:02이걸로 아주 시끌시끌하더라고요.
08:04여선웅 부대변인님.
08:05구두빨을 왜 테이블에 올렸느냐.
08:07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참 많던데요.
08:10네. 저도 이제 그 사진을 봤는데요.
08:12이게 뭐 가짜 뉴스, 가짜 사진이 아닌가 이런 거를 생각을 했었는데
08:17그렇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08:18본인이 해명하신 거 보면 가짜는 아닌가 봐요.
08:20네. 그렇습니다.
08:21김민석 후보도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08:23김민석 후보의 해명을 들어보면 스트레칭을 한 것이다.
08:28그래서 스트레칭 관련 이야기도 했다.
08:30이렇게 이제 말씀은 하시는데
08:32사실은 뭐 모르겠습니다.
08:34예전에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차 KTX 안에서 상대방이 있는데
08:39바로 옆에 이제 다리를 올려가지고 한참 논란이 되기도 했었잖아요.
08:44그런 장면들이 사실은 조금 떠오르긴 했습니다.
08:47근데 어쨌든 뭐 저 사진을 보고 김민석 후보나 아니면 지지자들이나
08:52약간은 좀 불편해하셨을 것 같은데
08:55김민석 후보가 관련해가지고 이야기를 들었으니
08:58뭐 그냥 해프닝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02근데 김민석 후보가 저 사진이 어떻게 저렇게 찍혔는지 모르겠다라고 의문을 좀 제기를 했는데요.
09:09성치은 부대변인님.
09:10네.
09:10저 장소가 뭐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라
09:14후보 측 관계자들만 들어가는 공간이던가 봐요.
09:17그래서 그 얘기를 하던데 혹시 본인이 대표가 되면은 좀 경의를 파악해보거나 그렇게 되지도 않을까요?
09:24그러시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26지금 워낙 국민의힘의 징계 정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보니까
09:30우리 정치권에서 뭔가 뭐만 하면 이제 징계 정국, 징계, 징계 논의.
09:34이게 너무 쉬운 이슈로 다뤄지고 있는데
09:37저는 그러진 않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9:40김민석 후보가 지금까지 선거 과정에 나왔던 다른 징계 주장이나
09:44아니면 양 진영 간에 상처를 주는 발언이나 이런 거에 대한 수습을 하셔야 되는 위치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09:50지금이야 지금 결과가 나오기 전이니까 저런 영상에서 저런 발언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09:55아마 당선이 확정된다면은 그 이후에 글쎄요.
09:58누가 될지 물읍니다만 당선된 사람은 적어도 이런 것들을 수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지
10:02상대 진영에 있던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징계하거나 이런 쪽으로 갈 경우
10:06더 역풍이 불 거라고 생각합니다.
10:08그만큼 치열하게 치러졌던 선거인 만큼
10:10그거에 대한 수습은 당선된 사람이 해야 되는 몫이라고 좀 보고 있습니다.
10:16연임에 도전했던 정청래 후보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김민석 후보에게 크게 뒤처지는 모습이었는데요.
10:23그동안의 정청래 후보 목소리 모아봤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10:28이재명 대통령이 기소와 수세를 분리하는 것을 원치 않아서 진로됐다고도 얘기했는데
10:34노코멘트 하겠습니다.
10:36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우속 제기는 당을 정말 존립 자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10:42매우 위험한 당을 공격한 그런 폐당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0:48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 이전에서 가장 속 깊은 대화를 가장 많이 한 사람이고
10:55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는 즉시 대통령의 지지는 10% 이상 올라갈 것이다.
11:02김민석 후보는 얼굴 푸시고요.
11:04본인이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탈당하고
11:07그리고 배신한 것에 트라우무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11:14이 시각 전당대회장 모습 보고 계십니다.
11:18잠시 뒤에 선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니까
11:21발표되는 대로 저희가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고요.
11:24강대위 변호사께 이 얘기 좀 여쭤보겠습니다.
11:27정치권 일각에서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노코멘트한 게
11:32호남민심에 좀 악영향을 준 것 같다.
11:34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그 분석에는 좀 공감하시나요?
11:37호남민심이 김민석 후보자에게 표가 갔던 이유는
11:41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반도체 펩 사기를 호남에 밀어주는 정책을 발표했을 때부터
11:49그때부터 이거는 전당대회의 용이 아니냐라는 그러한 많은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11:55아니나 다를까 이재명 대통령의 반도체 펩 사기에 대해서
11:59광주, 전남 지역에 반도체 공정을 짓겠다라고 발표를 하고
12:04그 이후에 그런 다음에 광주에 있는 군 공항에 대해서 이전을 하겠다.
12:08이러한 대책이 나오면서 결국 김민석 후보자가 호남에 대해서
12:12월등히 높은 표를 갖고 가게 된 것이다라고 해석이 됩니다.
12:17지금 개표 결과가 슬슬 발표가 되는 모양인데요.
12:21사실 관심인 것은 최고위원 선거 결과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2:26지금 전용기 의원이 전당대회 사회자인가봐요.
12:30결과가 나오는 대로 연결을 해보도록 하겠고요.
12:32최고위원 얘기도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2:35친명과 친천 가운데 어느 쪽에서 3명을 당선시킬지가 관심이었는데
12:40친명에서는 7, 8위 후보 2명이 사퇴하면서 김용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12:46김용호 후보께서 사퇴하시겠다고 아마 저한테도 전하고 오고
12:53임미혜 후보님도 사퇴 아마 뭘 올렸습니까?
12:57페이스북에 사퇴 올리고 두 분이 다 당에 후보직 사퇴수를 전달한 것 같습니다.
13:04두 후보의 표를 집중해달라 이런 말씀까지 하셔가지고
13:07김용 일병 구하기가 지금 찬들불처럼 퍼져나오고 있습니다.
13:12여러분들 총력 힘을 모아서
13:14반드시 이번 최고위원의 김용 최고위원이 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봅시다.
13:225위가 누가 될 거냐 이 관심이 좀 있었는데요.
13:264위와 5위 최고위원 후보들 간의 득표 차가 0.15%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13:32오늘 결과에 따라서 누군가가 들어가고 누군가가 빠지게 되기 때문에
13:36친청과 친명이 3대2로 좀 엇갈리게 되는 결과가 나올 텐데요.
13:41성치은 부대변인님, 이게 저희가 이렇게까지 중요하게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13:463명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좀 지도부 색채가 달라지는 거 아닌가요?
13:50그렇죠. 아무래도 친청객과 3명이 됐는데 당대표는 김민석 후보가 될 경우
13:55또 반대일 경우도 상상할 수 있겠죠.
13:57그렇게 될 경우 좀 삐걱거리지 않겠느냐라는 예측들을 하시는 것 같고요.
14:01그런데 우리 당 같은 경우는 지명직 최고위원이 2명입니다.
14:04그렇기 때문에 3대2, 그러니까 그게 뒤집혀서 당대표가 되신 분의 개파가
14:08최고위원 2명만 되더라도 지명직 최고위원을 통해서 4명까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4:13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4대3 구도가 될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14:16결국 상징적인 부분이 있는 거죠.
14:19그래서 사실 5등이 누가 될 거냐 그리고 1등이 과연 누가 될 것이냐
14:22수석 최고위원이 누가 될 것이냐 그것도 지금 관건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14:27이현중 위원님께는 이걸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14:29친천계에서는 엄청나게 좀 반발을 하던데
14:32어제 경선 결과 이후로 임미애, 김영호 후보가 사퇴를 했잖아요.
14:37이건 좀 어떻게 보셨나요?
14:39그러니까 저도 좀 이해할 수가 없어요.
14:41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밀어주겠다고 그러면 지역 경선 때 사퇴를 했으면 될 텐데
14:46문제는 딱 대의원 투표를 앞두고 사퇴를 한 거란 말이에요.
14:49대의원들이 제가 알기로 한 17,000명 정도 되는데
14:52그러면 이 대의원 아마 그런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14:55결국 친명계에서는 지금 김영호 후보를 어떻게 하는 간에 5위를 올려야 되니까.
14:59어떻게든 입성을 시켜야 돼서.
15:01그렇죠. 대의원 표에서 어떤 표심을 좌우하겠다라는 취지인 것 같아요.
15:06그래서 이제 사퇴를 한 것 같은데 이거야말로 정당하지 못하죠.
15:10그러면 본인들이 예를 들어서 그동안 뛴 건 뭡니까?
15:13지역 다 뛰었잖아요.
15:14그러면 지역 다 뛰었으면 본인들이 마지막으로 해야 되는데
15:17굳이 대의원 투표를 하루 앞두고 저렇게 했다는 것 자체는
15:20결국은 이 지도부의 어떤 색깔을 바꾸기 위한 어떤 그런 꼼수 아닌가
15:26그렇게 비판받을 수밖에 없고
15:28저는 좀 이해할 수 없는 게 왜 김영호 후보를 저렇게 밀까?
15:33더군다나 김영호 후보는 지금 징역 5년을 받아서
15:36곧 있으면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면
15:39이거는 뭐 더 이상 정당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15:42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최측근이기 때문에 굳이 지금 지도부에 넣어야 되겠다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15:50그리고 김영호 후보 같은 경우는 그동안 국회의원 경험도 없고
15:54그리고 이분이 뭐 경기도에서 대변인 했던 분이고
15:57그리고 정치적인 이런 위상 자체가 굳이 이렇게 최고위원을 2명이 사퇴하면서
16:02현직 의원들이 2명이 사퇴하면서 밀 정도의 그런 어떤 정치적 무게가 있을까에 대한 거
16:07그렇게 일각에서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16:11다음 지도부에서는 공소취소를 밀어붙이기 위해서
16:14지도부 내에 어떤 자신의 어떤 신복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16:19이런 의혹까지도 나오고 있잖아요.
16:21굳이 그런 의혹들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에 대한
16:23저는 솔직히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16:27지도부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저희가 그래픽을 한번 그려봤는데요.
16:31당대표가 선출이 되면 한병도 원내대표
16:33그리고 선출직 최고위원이 5명이고
16:36지명직 최고위원은 최고 2명까지 선임을 할 수 있습니다.
16:41그러니까 가장 많으면 9명의 지도부가 구성이 되는 건데요.
16:44저기 선출직 최고위원 3명에 누가 들어갈 거냐 이게 좀 관심인 상황인 것 같아요.
16:49여선웅 부대변인님
16:50친천계 3명이 다 들어가게 되면 뭔가 할 수 있을까 봐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던데
16:56최고위원 3명에서 할 수 있는 게 어떤 일들이 있나요?
16:59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당의 중요한 결정들을 당대표가 최고위원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고
17:06그리고 중앙당의 사무총장이 당 사무를 운영하는 모든 것들을 최고위에 보고를 하기 때문에
17:13어쨌든 당의 중심적인 리더십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17:16아까 우리 성치훈 부대변인이 잘 이야기한 것처럼 당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을 2명을 임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17:24그래서 예를 들면 최고위에서 의견이 조금 나뉘어가지고 이렇게 뽑을 때 그렇게 할 때 가수결을 정할 때
17:33네 지금 말씀 주시는 동안 소병훈 선관위원장이 올라와서 결과를 좀 발표를 하는 것 같아요.
17:41일단 현장 목소리를 잠깐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7:45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당원 전국 대의원 동지 그리고 국민 여러분
17:5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소병훈입니다.
17:58지난 7월 21일 예비 경선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 전국 당원대회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선이 이제
18:12결과 발표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18:14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8:22아울러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모든 과정에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18:36드립니다.
18:37그럼 지금부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 전국 당원대회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18:46당대표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투표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8:54이에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 제66조에 따라 선호 투표 결과를 반영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9:06또한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 제48조의 2에 따라 1차 경선 결과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19:18다음으로 최고위원 후보자 사퇴에 따른 득표율 산정 방법을 안내 드리겠습니다.
19:25지난 8월 16일 최고위원 후보 기호 3번 김영호 후보와 기호 8번 임미애 후보가 사퇴하였습니다.
19:33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선 시행세칙 제14조에 따라 사퇴한 후보자에게 투표한 표는 무효로 처리하고 득표율 산정해서 제외하였습니다.
19:48이에 따라 이미 개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는 사퇴 후보자의 득표를 제외한 뒤 남은 후보자의 득표율 합계를 100%로
20:00재환산하였습니다.
20:02발표 순서는 먼저 권리당원 선거인단의 누적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서 전국 대의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20:14그 후 당원 제25조에 따른 반영 비율을 적용하여 산출한 최종 득표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인을 공표하겠습니다.
20:25결과 발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32먼저 권리당원 선거인단 누적의 투표 결과입니다.
20:38권리당원 선거인단 수 152만 7,261명 투표자 수 76만 9,051명 투표율 50.35%입니다.
20:52먼저 최고위원 후보입니다.
20:56기호 1번 최민희 후보 득표수 26만 98표 득표율 18.78%
21:06기호 2번 김용 후보 득표수 20만 9,432표 득표율 15.13%
21:17기호 4번 서미화 후보 득표수 23만 3,562표 득표율 16.87%
21:29기호 5번 한민수 후보 21만 1,806표 득표율 15.30%
21:42기호 6번 이상윤 후보 득표수 21만 4,499표 득표율 15.49%
21:54기호 7번 박선원 후보 득표수 25만 5,262표 득표율 18.44%입니다.
22:09당대표 후보입니다.
22:11기호 2번 정청래 후보 33만 8,809표 득표율 44.06%
22:21기호 3번 김민석 후보 43만 242표 득표율 55.94%입니다.
22:36이어서 전국 대의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입니다.
22:42전국 대의원 선거인단 수 17,667명 투표자 수 14,306명 투표율 80.98%입니다.
22:53최고위원 후보입니다.
22:56기호 1번 최민희 후보 득표수 1955표 득표율 6.84%
23:06기호 2번 김용 후보 득표율 8,513표 득표율 29.77%
23:16기호 4번 서미화 후보 득표율 2,711표 득표율 9.48%
23:27기호 5번 한민수 후보 득표율 3,990표 득표율 13.95%
23:36기호 6번 이성윤 후보 득표율 3,649표 득표율 12.76%
23:44기호 7번 박선원 후보 득표수 7,777표 득표율 27.20%입니다.
23:59당대표 후보입니다.
24:02기호 2번 정청래 후보 4,765표 득표율 33.31%
24:10기호 3번 김민석 후보 9,541표 득표율 66.69%
24:22다음은 국민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24:25최고위원 후보입니다.
24:28기호 1번 최민희 후보 득표율 17.88%
24:32기호 2번 김용 후보 득표율 14.90%
24:39기호 4번 서미화 후보 득표율 16.33%
24:44기호 5번 한민수 후보 득표율 17.24%
24:50기호 6번 이성윤 후보 득표율 18.49%
24:57기호 7번 박선원 후보 득표율 15.15%입니다.
25:05당대표 후보입니다.
25:07기호 2번 정청래 후보 득표율 50.70%
25:12기호 3번 김민석 후보 득표율 49.30%
25:21이상 발표된 후배자분 득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득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25:28이번 전국 당원대회부터는 권리당원과 전국대회원 모두 1인 1표 원칙이 적용되었습니다.
25:35다만 제3차 정기 전국 당원대회 하나여 당원 제25조에 따른 전략지역인
25:44대구 경북 경남의 권리당원과 전국대회원 유효투표 결과에 5%의 가중치를 적용하였습니다.
25:53또한 최종 득표 결과는 권리당원과 전국대회원 투표 결과를 70%
26:00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30%의 비율로 반영하여 산출하였습니다.
26:09최고위원 후보자별 최종 득표 결과입니다.
26:13기호 1번 최민희 후보 득표율 18.35%
26:20기호 2번 김용 후보 득표율 15.26%
26:28기호 4번 서미화 후보 득표율 16.60%
26:33기호 5번 한민수 후보 15.86%
26:39기호 6번 이성윤 후보 16.35%
26:44기호 7번 박선원 후보 17.57%입니다.
27:06당대표 후보자별 선호 투표에 따른 최종 득표 결과입니다.
27:12기호 2번 정청래 후보 득표율 45.92%
27:17기호 3번 김민석 후보 득표율 54.08%
27:24이상으로 대표결과를 마치고 당선인을 발표하겠습니다.
27:30먼저 최고위원 당선인입니다.
27:33고명 순서는 득표율 순서입니다.
27:38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는 기호 1번 최민희 후보
27:43기호 7번 박선원 후보 기호 4번 서미화 후보
27:48기호 6번 이성윤 후보 기호 5번 한민수 후보
27:58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기호 3번 김민석 후보가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8:08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28:12네 소병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8:16네 조금 전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28:17친청 최고위원 3명이 합류를 했고요.
28:20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선출이 됐습니다.
28:22MBC 뉴스 김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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