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트럼프 "한국, 이란 비핵화 동참 거부"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마음에 안 들어"
청와대 "한미, 연합연습·훈련 긴밀히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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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되는 오늘 새벽 훈련 규모 축소를 지시했다고 SNS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00:11그러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00:33어느 정도의 전쟁을 뺏은 미국 대통령이 됐습니다.
00:38역량은 이것이 이로써 모든 경험이 됐습니다.
00:43이 boom은 만족의 보혈이 됐습니다.
01:00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올라온 그런 글입니다.
01:03트럼프 대통령이 7년 전에 판문점 회동 사진을 올리면서 김정은과 나는 관계가 좋다.
01:10한미연합훈련 규모를 축소할 것을 지시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14고용환 원장님, 굳이 훈련이 시작되는 날이잖아요.
01:19오늘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01:22아마 오늘 노린 것 같은데요.
01:25오늘 한미연합훈련 시작되는 날이고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되는 날인데
01:32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취한 지금 조건이 별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01:38이란 전쟁도 소기 목적을 달성을 못하고 있고 그리고 또 11월 중간선거는 가까이 오고 있고
01:45외교적 성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북한 핵문제나 북한 문제라고 보는 것 같아요.
01:52그러니까 오늘 을지훈련 같은 걸 시작하는 날에 미국 시간으로는 어제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새벽에
01:596시에 SNS에 저걸 올렸는데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
02:04좋은 관계 유지하고.
02:06그래서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축소하라고 지시했다.
02:10그런데 참 이게 트럼프 대통령식 업법이긴 한데
02:14이게 정말 우리한테는 이해가 안 되는 게 김정은이나 시진핑 주석이나
02:21푸진대통령하고는 사이가 좋다, 젠틀하는 사람들이다.
02:26그러놓고는 한국, 일본, 나토는 공격을 하는 이런 식의 업법들이 계속 몇 년 동안 진행되어 왔거든요.
02:33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한 번 이 기회에 북한이 간을 한 번 보자.
02:37끌려 들어오면 좋은 거고 안 끌려 들어오면 또 11월 이후로 보는 거고.
02:41그래서 북한에게 일종의 제스처를, 화해의 제스처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02:48그런데 하필 훈련이 시작되는 당일에 북한이 이거 안 좋아하니까 좀 축소할게 이런 취지의 글을 올린 건데요.
02:54이현종 위원님, 동맹은 우리나라인데 왜 적대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북한을 너무 염두에 두는 메시지가 나온 걸까요?
03:02일단 오늘 훈련이 시작되는 날 본인 입장에서는 훈련을 중단했으면 하는데 어쩔 수는 없고 또 축소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03:10UFS의 훈련을.
03:12저는 아마 미국 언론들의 어떤 분석에 따르면 몇 가지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16일단 우선 지금 일단 중동전쟁으로 인해서 최근에 중동에 파견돼 있던 항모를 지금 철수시키는, 교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03:26그러면서 이 태평양에 배치된 항모를 그쪽으로 이전 배치하면서
03:29그리고 또 최근에 워낙 중동전쟁에 미사일들을 많이 쏟아보니까 재고가 바닥이 났습니다.
03:36그러니까 지금 이 한반도 주변의 태평양을 관리할 수 있는 일단 전력 자체가 굉장히 부족한 상황이에요.
03:4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쨌든 간에 이 지역의 어떤 갈등 요소,
03:46어떤 이런 요소들을 최소화하겠다라는 전략적 목표가 있는 것 같습니다.
03:51그래서 훈련이 시작되면 늘 북한은 그 훈련에 맞대응을 하는 상황을 보였거든요.
03:56그러니까 북한에다가 우리 훈련 조금 할 테니까 그냥 더 이상 가만히 있어라고 하는 어떤 메시지를 일단 보내는 측면이 있고요.
04:03그리고 또 최근에 콜비 국방부 창원보가 이야기했듯이 전술핵 배치 이야기도 했는데
04:10지금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는 정반대의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04:13그 이야기는 결국 지금 아까도 고용화 원장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외교적 성과를 지금 어떤 시기는 내야 되는데 지금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04:23그러면 뭔가 이제 북한과의 관계를 호전시킴으로 해서 특히 북한은 아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더 이상 이제 미국의 어떤 공세적이지
04:33않다라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04:34왜냐하면 최근에 북한 같은 경우는 ICBM 훈련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지 않고 있거든요.
04:40그러니까 미국에는 위협이 되지 않고 있다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 같고
04:44그럼으로 인해서 본인의 어떤 중간선거를 앞둔 외교적 성과로
04:48내가 그때 이야기했던 거 뭔가 성과가 있다.
04:51지금 잘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들을 좀 설명하기 위한 게 아닌가라는 측면에 있는 것이고
04:55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우리 정부가 한미훈련을 계속 줄이자고 이야기를 해왔지 않습니까.
05:00뭐 줄이자, 그래갖고 줄이자라고 하는 맞대응 수준.
05:04저는 그런 면도 있으면서 훈련하려면 돈 내라.
05:07지금 오늘 또 이야기했지만 훈련에 엄청난 비용이 든다라는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5:11결국은 훈련을 만약에 원한다면 당신들이 돈을 내라라는 또 경제적인 압박 이런 것도 있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05:20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관계 언급 뒤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대해서
05:26노 땡스라고 답했다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05:29지난 4월에도 한국을 거론하면서 이란 전쟁에서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05:51이 대통령에게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뜻을 물었지만
05:56노 땡스라는 답이 돌아왔다. 거절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그런 건데요.
06:01고영환 원장님, 한미훈련 축소 지식 관련 글에 말미에 굳이 또 이런 내용을 덧붙였는데
06:07이거는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될까요?
06:09사실 한미 사이에 지금 외교적, 경제적, 안보적 여러 현안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겹겹이 쌓이고 있어요.
06:17다 아시겠지만 쿠팡 문제, 디지털 문제, 관세 문제, 무용 문제,
06:23또 우리가 많이 투자하겠다는 투자 문제도 있죠.
06:27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도 있죠.
06:29또 여기다가 이란에다가 우리가 소외종을 보내든 도와달라고 했는데
06:34우리가 말 그대로 노 생큐 했으니까
06:36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가지 문제를 복잡하게 말하는 것보다
06:41그래서 한마디로 한국에 불만이 있다는 그런 정도를 표시한 것 같고요.
06:46사실 저런 것들을 다 둔 것들이면서 결국은
06:50한미훈련은 이것 때문에 한미훈련을 축소를 시키겠다.
06:54거기다 갖다 건 것 같아요.
06:56그런데 어쨌든 한미 사이에 지금 현안들이 너무 쌓이고 있고 해결을 못 보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07:04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하겠다는 이유 중에 하나가
07:06이란 전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았던 거 그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는데
07:11여선웅 부대변인님 여러 가지 이유 중에 그것도 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07:16어떻게 해석을 하시나요?
07:17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메시지를 그렇게 또 너무 진지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
07:23그래요?
07:23지금까지 우리가 보면 계속 아침이랑 저녁이랑 말이 많이 바뀌셨잖아요.
07:27그런 상황을 볼 때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 막바지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07:33북한 문제, 한반도 문제를 본인의 성과로 가져가기 위해서
07:37여기에 다시 한번 개인적으로 관심이 간 것이고
07:42그렇게 봤을 때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잘 지내고 있다.
07:45유화적인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보고요.
07:47그리고 또 유현정 위원님의 말씀 중에 하나가 저도 여기에 주목을 하는데
07:51지금 중동이란 전쟁 때문에 핵 잠수함을 지금 태평양에 있는 잠수함을
07:59지금 중동으로 보내면서 처음으로 이 태평양 자리에 빈자리가 있다고 그래요.
08:04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군사적으로 전략적으로 뭔가 좀 구멍이 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09지금 여기에 한반도나 아니면 중국 관련된 태평양 근거에서 근절이에서
08:16뭔가 긴장을 일으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08:18다시 한번 북한한테도 약간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아닌가
08:23이렇게 또 해석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08:26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훈련 축소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8:312018년 싱가포르 회담 직후에도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08:48그런데 고영환 원장님 지금도 한미연합훈련이 좀 많이 축소가 됐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08:53여기서 더 축소될 훈련이 있는 건가요?
08:57저도 찾아보니까 별로 축소될 게 없을 것 같은데
09:00어찌든 지난해 지휘소 훈련이 있고 야외 기동훈련이 있습니다.
09:06이게 자유의 방패 훈련이.
09:08그런데 지휘소 훈련은 그건 컴퓨터 게임 비슷한 거니까 그냥 그건 그런 거고
09:12야외 기동훈련이 지난해 44건에서 30건이 줄어든 14건만 남았어요.
09:2014건만 남았는데 거기다 절반을 줄이면 훈련이라는 게 도대체 7건만 할 겁니까?
09:25이게 결국은 훈련을 굉장히 많이 축소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09:30돈도 많이 들고 북한도 자극하니 북한도 좀 관리해야 되겠고
09:34김정은하고도 괜찮게 잘 지내는 사이니 이러면서 이제 북한에 어떤 제스처를 보내고
09:41한국에는 약간 전자권 문제도 관련돼 있을 것 같은데
09:45그건 거기까지 들어가면 너무 깊이 들어가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09:49어쨌든 한국에는 약간의 비난의 눈초리를 보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09:54그런 걸 우리가 좀 주의 있게 잘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59청와대에서는요. 한미 양국은 그동안 확고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10:03또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해서 긴밀히 조율해왔다.
10:06이런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10:09또 한 가지 얘기를 한 게요.
10:11이란에서의 휴전, 또 호르무즈의 자유통항에 대해서도 애를 써왔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0:16성치윤 부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거긴 합니다만
10:21이 노 땡큐 한 게 아니라 우리 그동안 애써왔다.
10:24이런 설명도 좀 하더라고요.
10:25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만큼의 참여를 하진 못했죠.
10:30군대를 보내지 않았으니까요.
10:3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다른 나라 동맹국들에게 이란 전쟁과 관련된 많은 도움을 받길 원했고
10:37도움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그 전쟁의 명분성, 정당성을 인정받는 거잖아요.
10:42그런데 사실 이란 전쟁과 관련돼서 다른 그거에 대해서 명분이 있다고 높게 평가하는 국가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10:48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사실 참여를 안 했던 거였고요.
10:50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하지만 우리가 호르무즈 회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냥 방간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니거든요.
10:56왜냐하면 우리의 유조선도 거기에 갇혀 있었으니까요.
10:59그렇기 때문에 너무 그런 것들을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만큼 해 주지 않았다고 해서
11:03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노 땡큐라고 했다.
11:07본인의 불만을 표출했다고 해서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 거다.
11:10그렇기 때문에 우리 태화대 입장에서는 당연히 우리 한미 공조 훈련의 규모가 축소된다고 해도
11:15한미 공조는 여전히 두텁고 그리고 또 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방관한 게 아니라
11:21우리가 할 수 있는 도리를 다 했다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낸 것으로 보여집니다.
11:25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중요한 얘기들도 SNS에 그냥 툭툭 던지듯이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11:32양국 정치권의 반응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1:35미국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쪽에서는 연합훈련 무력화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실수다.
11:40이렇게 비판을 했고요.
11:42국민의힘에서도 오히려 국민의힘은 지금 한미 양국과는 소통이 잘 안 되는 상황.
11:47우리 정부를 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11:49김정은보다도 신뢰를 못 얻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을 했는데요.
11:53이현종 위원님, 트럼프 대통령이 또 저 얘기했다가 또 손바닥 뒤집듯이 반대되는 얘기도 할 수 있어서 좀 봐야겠지만
12:01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12:0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무슨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12:06어쨌건 훈련하지 않는 군대, 특히 한미 간의 연합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그러면
12:12이거는 사실은 우리의 안보 시스템에서 결정적인 문제가 드러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17특히 최근에 북한군 5만 명이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을 했잖아요.
12:23그러니까 드론 기술도 지금 굉장히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뭔가 한미 간의 어떤 훈련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문제가 있고
12:30또 국내적으로 지금 3사 통합이라든지 여러 가지 논란의 문제가 있는데
12:35문제는 이재명 정부가 최근에 북한에 대해서 지금 통일부에서는 조선이라고 부르자든지
12:41그다음에 훈련을 좀 줄이자라든지 이런 것들을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2:46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전작권 전환을 해달라고 하는 건데
12:49문제는 이런 훈련이 없으면 전작권 전환 못합니다.
12:52그러니까 이런 훈련이 있어야지만 그 성적이나 이걸 갖고 전작권 전환할 수 있는 상황이 되거든요.
12:59그런데 지금 이렇게 지금 북한의 어떤 전쟁 능력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13:05과연 이재명 정부가 자꾸 이렇게 훈련을 우리 스스로가 지금 줄이자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그러면
13:11과연 이게 타당한가.
13:12최근에 정동영 장관이 계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13:15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주장을 환영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13:18솔직히 이야기하면.
13:20그런데 과연 그게 우리 국가 안보에 지금 도움이 되겠나 하는 거.
13:23그리고 이제 특히 미국의 어떤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시각 이것 자체로 보면
13:28오히려 중국과 너무 가까워지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의심들 등등이 있기 때문에
13:33사실 안보라는 게 한순간 놓치게 되면 굉장히 큰 어떤 피해가 올 수가 있습니다.
13:39특히 우리 국방부가 지금 안규백 장관 체제에서 여러 가지 지금 논란으로 해서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13:45훈련까지 하지 않겠다고 그러면 글쎄요.
13:48참 대한민국 군대가 뭘 어떤 능력을 키울지.
13:51북한은 저렇게 지금 실전에 참가하면서 5만 명이 실전 능력을 키우고 있는데
13:56우리는 지금 3사를 합하니 많이 이런 논쟁에 지금 휩쓸어 있다 그러면
14:01글쎄요.
14:02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14:05북한이 아주 오랫동안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해온 그런 상황인데요.
14:09지난 14일에도요.
14:11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서 을지 자유해방패 훈련에 반발 의사를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14:16고용환 원장님.
14:17반대로 지금 좀 예측을 해보시건데 북한 입장에서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14:22축소 지시. 나는 원래 이거 원치 않았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14:26북한은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하고 있을까요?
14:27사실 북한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지금 세계 최강 군대가 어디입니까?
14:32미군 아닙니까?
14:33미군하고 한국군하고 연합훈련을 하는 건 북한으로는 최악의 상황이거든요.
14:38왜냐하면 군사훈련을 하면 북한도 대비를 해야 되고 간단한 물자가 없는 나라가
14:43기름 쓰고 식량 쓰고 여러 가지 탄 쓰고 이러면서 대응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14:48그런데 한미연합군이 제일 센 군대가 그러면 우리가 훈련도 안 할게 이젠.
14:54아니면 좀 축소할게.
14:55이러는 정도로 나오면 이건 말 가지고 한국 한미관계를 약화시키고
15:01한미훈련을 없애는 효과를 가져와 놓은 거 아니겠습니까?
15:04북한으로서는 이상 더 좋을 수는 없다는 거죠.
15:07오늘 당장 훈련이 시작되면 북한도 대비를 했어야 되는데.
15:10훈련이 대비를 하고 대비훈련을 해서 공격훈련, 반공격훈련을 합니다. 같이.
15:17지금으로서는 북한이 아주 좋아하는 상황이 벌어진 거네요.
15:20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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