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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뜨거운 물 섭취로 식도와 위 점막 자극?!
또 다른 중년 소화불량 원인은 무엇?

#아이엠닥터 #소화 #소화력 #장 #비만

베테랑 건강 박사들이 들려주는
실화 바탕 특강쇼&특급 솔루션!
[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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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00:02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있는 것이죠.
00:07그런데 휴가나 여행을 앞두고 급진급밥
00:11즉 단기간의 찐사를 단기간에 빼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00:16맞아요.
00:18며칠 굶거나 웜푸드 다이어트를 하거나
00:21물만 마시면서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려고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00:25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오히려 소화 기능을 망가뜨리고
00:30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00:32맞아요. 왜 여행이나 모임 앞두고 있으면
00:35괜히 마음이 좀 급해져서
00:38며칠만 굶으면 빠지겠지 하고
00:41무리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00:44그러니까. 그런데 젊을 때는 그렇게 무리를 해도
00:47금방 회복이 됐는데
00:49이제는 그러면 몸이 더 힘들더라고요.
00:52그래서 나이 들수록 다이어트도 무조건 빼는 것보다
00:56건강한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우리는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01:00체감합니다.
01:01정말 이제 철이 드셨네. 완전히.
01:03철 들었어요.
01:04철 들었어요.
01:05말씀하신 거 보면
01:06네. 맞습니다.
01:09무리한 방법으로 단기간에 체중만 줄이는데 집중하다 보면
01:12정작 건강은 놓치기 쉽습니다.
01:15하지만 급하게 찐 살은 빠르게 빼고 싶고
01:18건강도 함께 챙기고 싶으시죠?
01:20네. 맞아요.
01:23그렇다면 오늘 제가 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27있어요?
01:28기대돼요.
01:29바로
01:29바로
01:31바로
01:32소화력을 높이는 겁니다.
01:35아 소화력을 높아요?
01:38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01:41영양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01:43또 먹는 즐거움도 점차 잃게 되면서
01:46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01:48그래서 오늘 준비한 강연의 주제는 바로
01:51소화만 잘 돼도 살은 저절로 빠진다 입니다.
01:57소화만 잘 돼도 살이 저절로 빠진다니
02:00아니 그럼 반대로
02:02소화가 잘 안 돼서
02:04잘 안 먹어도
02:06살이 야금야금 찔 수 있다는 건가요?
02:09실제 소화불량 자체가
02:11직접 살을 찌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02:14다만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02:17식사 패턴이나 음식 선택에 영향을 주면서
02:21체중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02:24아 진짜요?
02:25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이 예전 같지가 않아지고
02:29또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02:32맞습니다.
02:33예전에는 나무 돌 막
02:35마구마구 씹어 먹었는데
02:37이제는
02:39물만 먹어도 체한 느낌이에요.
02:41어쨌거나 나이 들면 소화불량 찜이야
02:44당연히 여겨야죠.
02:46아 그래요?
02:47당연한 거예요?
02:47네 당연합니다.
02:48나이 먹었습니다.
02:49우리 몸도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듯
02:54위와 장도 함께 나이를 먹어갑니다.
02:57네.
02:57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완휘 씨처럼
03:00나이 들면 원래 소화가 안 되는 거지 하고
03:03대조롭지 않게 넘기시는데요.
03:05소화불량이 오래 지속되면
03:07식습관이 흐트러지고
03:08체중관리도 어려워지면서
03:10비만을 비롯한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3:14아 그렇습니까?
03:15진짜?
03:17왜 그 실화극장 쇠 씨가
03:19가족끼리 즐거운 여행을 갔는데도 소화가 안 돼서
03:22그 맛있는 음식을 하나도 못 먹었잖아요.
03:26너무 안타까웠어요.
03:28근데 저도 여름휴가에 가면
03:30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오는 편인데
03:33이번에는 벌써 갔다 왔어요.
03:36지난주에 일본의 소도시 오카야마라는 데를 가서
03:40온천도 즐기고
03:43그리고 사원도 구경하고 다 했는데
03:45하나 아쉬웠던 게
03:47많이 먹었는데도 더 먹고 올걸.
03:51그게 아쉬움?
03:53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03:54여러분도 이번에 여름휴가 다녀오셨나요?
03:57아니 계획이 어떻게 됐어요?
03:58얼마 전에 제주도를 갔다 왔는데
04:00소고기도 먹고
04:01흑돼지
04:02흑돼지 무조건 먹고
04:03갈치도 먹고
04:04저도 이제 제주도를 앞두고 있는데
04:07제주도는 일단은
04:09갈치를 통으로
04:11통으로?
04:12통으로 조림해서 나오면
04:14거기에 문어도 들어있지
04:15전복도 들어있지
04:16감자도 들어있지
04:17파얀 쌀밥 위에다가
04:18거기에 갔다가 살을 갔다가 떠가지고
04:21딱 얹어가지고
04:22딱 얹어가지고
04:22한입에
04:23
04:23하면서 맛있게 말을 하시니까
04:25너무 먹고 싶다.
04:25이거는 간장게장과 다른 밥도둑이에요.
04:29하하하하
04:29진짜 맛있어.
04:31진짜 맛있어.
04:31진짜 맛있어.
04:32진짜 맛있어.
04:32진짜 부러웠습니다.
04:33맛있겠다.
04:35그런데 제 주변에 그런 분들 많더라고요.
04:38어떤 분들이요?
04:38소화도 잘 안 되는데
04:40여행 가면
04:41화장실이 바뀌니까
04:43제대로 배출도 못하고
04:44그래서 괴롭다고 하시는 분들 많아요.
04:47특히 50, 60대 분들은
04:49예전에는 뭐든 잘 먹었는데
04:51이제는 조금만 먹어도
04:53속이 꽉 막힌다 하시는 분들이
04:54정말 많습니다.
04:56그래서 외식이나 여행이
04:58상당히 부담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05:01아니 근데 최씨는 노력을 안 한 게 아니잖아요.
05:03대체 왜 소화가 안 됐던 걸까요?
05:05단순 나이 탓만은 아닐 것 같아요.
05:08이유가 있을까요?
05:09네.
05:09그 이유를 실학장 최씨의 사연에서
05:13한번 찾아보겠습니다.
05:14네.
05:15최씨는 소화가 잘 안 되다 보니까
05:17최후의 방법으로
05:19따뜻한 물을 계속해서 드셨잖아요.
05:21물론 따뜻한 물을 적당히 마시는 건 괜찮습니다.
05:25하지만 김이 모락모락 날 정도로
05:27너무 뜨거운 물을 반복해서 마시면
05:30식도와 위 점막에 열 자극을 줄 수 있거든요.
05:34그렇겠네.
05:35네.
05:36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05:38물이 소화를 대신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05:42소화가 안 된다고 식사는 거른 채
05:44물만 계속 마시게 되면
05:45필요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서
05:48오히려 몸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겠습니다.
05:51저도 소화 안 될 때 일부러
05:52뜨거운 따뜻한 물을 먹었던 적이 있는데
05:55이게 소화에 별 도움이 안 됐던 것 같긴 해요.
05:58지금 생각해보니까.
05:59그러면 소화제 먹는 건 어떻습니까?
06:02실학장 최씨가 소화대를 수시로 먹었잖아요.
06:05이거는 좀 좋은 거 아닌가요?
06:08일시적인 소화불량이나 과식으로 속이 불편할 때는
06:11소화제 섭취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6:15네.
06:15그래서 많은 분들이 속이 답답하면 습관처럼 소화제부터 찾으시는데요.
06:19수시로 소화불량이 발생한다면
06:22위화장애 기능이 떨어진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것이고
06:25그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06:28그렇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불편한 증상은 줄어들 수 있겠지만
06:32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되지 않은 채
06:35위화장이 점차 예민한 상태로 지속될 수 있고
06:39정작 치료가 필요한 질환의 신호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06:42어떤지 요즘에는 소화제를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 게 계속 진행이 되더라고요.
06:50그게 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을 못해서 그런 거였군요.
06:55vap인 신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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